[헬로티]
로봇 자동화를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SI 기업을 효과적으로 매칭해주는 로봇 솔루션 온라인 중개 플랫폼, ‘마이로봇솔루션(이하 마로솔)’ 서비스가 SI기업들의 로봇 자동화 프로젝트 수주를 돕기 위해 “프로젝트 찾기” 서비스를 런칭했다.
‘프로젝트 찾기’는 마로솔 플랫폼을 통해 접수된 전국의 자동화 프로젝트 수요를 한 데 모은 페이지로, 산업, 적용 분야, 예산, 지역별로 정리된 영업 기회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SI기업들은 프로젝트의 상세 요구사항을 확인한 후 ‘매칭요청’ 기능을 통해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로써 SI기업들은 성사 확률이 매우 높은 영업 기회를 손쉽게 획득할 수 있고, 수요기업들은 기존 자동화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을 수 없는 자동화 솔루션 구현에 가장 적합한 공급기업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SI기업들은 프로젝트가 등록될 때마다 발송되는 메일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 마로솔에 SI기업으로 회원가입 후 간단한 인증만 거치면 된다.
한편 2020년 로봇산업진흥원에서 국내 로봇 SI기업 450여개 대상 조사결과, 경영 분야 애로사항은 ‘거래처 발굴 및 판로개척 어려움’이 52.3%로 가장 많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요사항에 대해서는 23.7%에 해당하는 기업이 ‘수요·공급기업간 매칭 지원’이라고 답해 ‘비용 부담 경감 (32.8%)’ 다음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마이로봇솔루션을 개발한 빅웨이브로보틱스는 SI기업의 주된 애로사항인 ‘판로개척의 어려움’에 대한 문제 해결을 통해 중소기업, 소매업체까지 로봇 보급을 보편화시키고, 궁극적으로는 국내 로봇 자동화 시장을 확대하는 것을 지향점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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