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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시범 서비스

  • 등록 2017.02.01 16: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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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식 행자부 장관 [사진=행정자치부]


[헬로티]
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IT기술 기반 선진 행정체계 구현 및 대국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4개를 완료하고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실시하는 시범서비스는 ▲ 가족협력형 농촌부모 안전돌보미 서비스 ▲ 대국민 인명구조 수색시스템 구축 ▲ 수출입 위험물 안전관리 체계 구축 ▲ 서초맵과 연계한 u-공유 커뮤니티 구현 등 총 4개이다.


이들 4개 시범서비스는 2년 동안 시범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률 및 만족도를 검증하여 성과가 우수한 서비스는 타 지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김회수 행정자치부 지역정보지원과장은 “국민 삶의 질 향상 및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지능정보 기반 스마트시티 서비스 개발 및 확산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지환 기자 (ueghqwe@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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