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더욱 확장된 EtherCAT 성능으로 까다로운 작업도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제어시스템을 제공하겠다.” 백오프 오토메이션은 PC 기반 제어시스템 기술과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는 통합 자동화 시스템 회사이다. 백호프가 공급하는 제품들은 개별적 또는 전체적인 통합 자동화 시스템의 일부로 기계 및 전체 생산 공장을 최적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백호프 코리아의 김정남 과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서 이와 같은 제품은 기계 및 설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장기 사용이 가능하도록 최적화되어 있다고 말한다. ▲ 백호프 코리아 김정남 과장 Q. 주력하고 있는 사업은. A. 백호프 오토메이션은 IPC, I/O, 모션,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제품군은 백호프f에서 제공하는 TwinCAT 플랫폼을 통해 하나의 원활한 제어시스템 기술로 통합될 수 있다. 또한, 개방형 프로토콜인 EtherCAT을 개발한 백호프는 필드 레벨의 완벽한 통신 능력을 제공하는 한편,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외 시장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많은
[헬로티] 초성전자는 IRMobile 앱과 연결 가능한 CS LT 제품을 업데이트 했다. 기존 제품과 가장 큰 차이점은 온도 대역은 -50°C에서 1030°C으로 변경됐으며 14ms의 더 빠른 응답속도와 흰색케이블이다. 새로운 CS는 IR 모바일앱과 손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앱과 소프트웨어(PC)를 통해 기존보다 편리하게 장치 설정이 가능하며 이를 통한 온도 모니터링 및 분석이 더욱 용이해졌다. ▲ IRMobile 앱과 연결 가능한 ‘CS LT’ CS LT는 저비용 고효율을 위한 제품이며 편리한 디자인과 간편한 사용방법으로 많은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장비이다. 별도의 USB 키트로 CS LT와 연결하여 Compact Connect 소프트웨어 혹은 IRmobile 앱에 연결하여 측정된 온도 데이터를 저장 및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 내에서 방사율 설정, Averaging, Peakhold 등의 기능을 사용하여 사용자 환경에 맞게 온도를 측정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와 함께 전체 매뉴얼 및 퀵 메뉴얼이 제공되어 소프트웨어 사용, 활용에 어려움이 없다. CS LT는 물론 초성전자의 제품들은 구글플레이스토
[헬로티] “올해 목표는 코스닥 상장이다.” ㈜트윔의 정한섭 대표는 젊은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벤처기업답게 열정이 담긴 목소리로 자신했다. 트윔은 2010년 설립된 이래, 디스플레이 공정에 머신비전 표준화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머신비전 전문기업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자동차, 식품, 전자 산업 등에 자체 개발한 AI 검사 소프트웨어인 MOAI를 탑재한 인공지능 비전 검사장비 양산 및 공급에 성공하며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하는 데에 기여했다. 또한, 해외 시장 진출도 과감하게 추진한 결과 미국 법인, 베트남 법인, 인도 법인, 3개의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정한섭 대표는 “우리의 최종 목표는 인공지능 비전 검사장비 글로벌 넘버원이 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도전하는 데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에는 트윔의 정한섭 대표를 비롯해 김보철 부사장, 김정기 수석 연구원이 함께 자리했다. ▲ ㈜트윔의 정한섭 대표 Q. 비전 검사에서 트윔만의 차별 점을 얘기한다면. A. 요즘 인공지능(AI), 딥러닝이 이슈가 되면서 많은 머신비전 업체들이 딥러닝 기반 소프트웨어 패키지 형태로 해서 판매를 하고 있다. 우리 또한 인공지능
[헬로티] “국내 IIoT 시장은 여전히 도입기이다.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진정한 산업 네트워크 키플레이어가 되겠다.” MOXA의 강의중 본부장은 MOXA가 모토로 삼고 있는 ‘Reliable Networks, Sincere Service’에서 알 수 있듯이 제품 공급에서 멈추지 않고 납품한 뒤의 관련 설정이나 운용에서 발생하는 트러블슈팅 등의 부분까지 서비스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현재 MOXA에서 생산한 무선 네트워크 관련 제품에 대한 엔지니어링 역할을 한국에서는 C&C TECH가 담당하고 있다. C&C TECH 이윤경 대표는 “고객이 원하면 무선 설계에서부터 적합한 모델을 만들어 주고 이후에 설계가 바뀐다든지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끝까지 책임을 다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MOXA와 C&C TECH는 또 앞으로 어떤 협력을 통해 기술을 지원하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지 한 걸음 더 들어가 얘기를 들어봤다. ▲ C&C TECH 이윤경 대표(왼쪽)와 MOXA 강의중 본부장 Q. 국내 A
[헬로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개발하여 제조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겠다.” 다쏘시스템 코리아 델미아 브랜드 총괄 심인보 대표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더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신 버전에서는 조직 내외 업무 관련자들과 3D, 영상, 이미지, 문서 등의 콘텐츠를 포함한 화상회의까지 플랫폼 상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말한다. 다쏘시스템은 3D(3차원)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항공우주 및 국방, 에너지&소재, 조선해양, 생명과학 분야 등 11개 산업 분야에서 초기 제품 컨셉 개발부터 설계, 시뮬레이션, 테스트, 제조, 생산, 판매까지 아우르고 있다. ▲ 다쏘시스템 코리아 델미아 브랜드 총괄 심인보 대표 Q. 주력하고 있는 사업은. A. 다쏘시스템에서 제공하고 있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고품질의 제품을 빠르게 납품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제품 생산 전 과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한다. 또한, 제조기업의 업무과정을 가상공간상의 플랫폼에서 구현하여 기업 활동과 관련된 내외부 관련자들이 쉽게 협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앞으로
[헬로티] “MES 중심의 스마트공장 컨설팅부터 운영까지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의 박문원 대표는 기존 솔루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핵심 기술인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 AI) 기술을 융합하고 전략 컨설팅부터 운영 서비스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엔드 투 엔드 토탈 서비스 프로바이더’로서 제조 디지털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한다. 현재 이 회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토털 제조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제공자로 도약하고자 ‘언컨택트 비즈니스’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다. ▲ 엠아이큐브솔루션 박문원 대표 Q. 주력하는 사업은. A. 엠아이큐브솔루션은 지난 2005년 회사 설립 이래 삼성전기, 삼성SDI, SK하이닉스, CJ제일제당,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건설, 현대제철, 조선내화 등 다양한 고객사 시스템 구축, 고도화 및 운영 경험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관련 기술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전기·전자, 반도체, 식품, 제철, 항공우주 등 제조 업종의 생산 활동 전반에 대한 정보 제공과 의사
[헬로티] “개별 맞춤형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공으로 응용 분야 확대해 나가겠다.” zenon은 코파데이터가 제공하는 자동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코파데이터 코리아 김영수 대표는 스마트 제조를 위해 정보를 의사결정의 기반으로 만드는 소프트웨어와 시각화 솔루션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zenon이 제공하는 웹 기반의 시각화와 사용의 간편함은 사용자의 작업 환경을 여유롭게 만들어준다고 말한다. 2021년에는 항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인 zenon 10을 선보일 예정이다. ▲ 코파데이타 코리아 김영수 대표 Q. 주력하고 있는 사업은. A. 코파데이타는 제조 및 인프라 장비의 엔지니어링과 자동화 운영을 손쉽게 만들어주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zenon을 제공한다. zenon은 동적 생산 공정의 최적화와 인체공학적인 작업을 위해 에너지·인프라, 자동차, 식음료, 제약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독립적인 S C A D A 솔루션으로 기존 환경에 쉽게 통합되며, WiCC 컨버터와 같은 마법사 툴을 사용하여 타 시스템에서도 쉽게 변환될 수 있다. 특히, 에너지 산업에서 3만 개 이상 설치는 zenon에 대한 에너지 산업 고객들의
[헬로티] 글로벌 산업 자동화 · 솔루션 기업 한국엔드레스하우저(대표이사 김이섭)가 29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 이사 ▲ 김성훈 이사 ▲ 연제선 이사 ▲ 김성록 이사
[헬로티] 고위 경영진 64%, 자동화·AI 역량 갖춘 직원 급여 인상 고려 고위 경영진 73%, 자동화·AI 역량 갖춘 직원 채용 선호 글로벌 RPA 기업 유아이패스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이 미래의 업무와 자동화에 끼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시장조사업체 포레스터 컨설팅에 의뢰해 진행한 설문조사의 결과 보고서인 ‘미래의 업무: 팬데믹 스포트라이트(The Future Of Work: A Pandemic Spotlight)’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임원진의 대다수가 직원의 자동화 및 AI 기술을 필수 역량으로 꼽으며, 해당 기술을 보유한 직원을 고용하길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73%의 경영진은 비슷한 직무능력을 지닌 입사 후보자들 중에서 직무연관도가 높지 않더라도 자동화 및 AI 툴 활용 경험이 더 많은 후보자를 채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전 세계 기업은 비즈니스 생산성 및 직원 만족도를 향상시킬 목적으로 업무 자동화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점차 보다 많은 기업이 팬데믹 사태로 인한 시장 변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70
[헬로티] 시리얼통신 전문기업 시스템베이스(대표 장연식)가 서지 프로텍터 2종(CS-95/F-S, CS-99/F-S)을 출시했다.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시리얼통신을 할 때 DB9 커넥터 외에 Terminal Block(단자대)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사용자는 Terminal Block과 제어용 컴퓨터의 시리얼포트에 결선하기 위하여 별도의 케이블을 제작하거나 납땜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고자 시스템베이스에서는 CS-95/F-S, CS-99/F-S 서지프로텍터 2종을 개발했다. ▲ CS-99/F-S(좌)와 CS-95/F-S 이번에 출시한 CS-95/F-S와 CS-99/F-S는 시스템베이스에서 이전에 개발한 CS-95와 CS-99 젠더에 서지 보호기능(IEC 61000-4-2, IEC 61000-4-4, IEC 61000-4-5)과 노이즈에 대한 저감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CS-95/F-S는 DB9 커넥터를 스크류 5 Pin Terminal Block으로 변환시켜주는 서지프로텍터이고, CS-99/F-S는 DB9 커넥터를 9 Pin Terminal Block으로 변환시켜주는 서지 프로텍터이다. 특히 CS-99/F-S는 DB9
[헬로티] PI Korea는 독일 Physik Instrumente(PI)의 한국지사로, 정밀 모션 & 포지셔닝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센서 및 컨트롤러 또한 자체 제작하고 있다. 이 회사는 폭넓은 제품군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Piezo 및 Motorized 제품을 결합해 보다 높은 정밀도와 긴 이동범위를 달성하고 있다. 또한, 본사와의 신속한 커뮤니케이션과 절차의 단순화를 위해 4개의 글로벌 서비스 허브를 배치함으로써 빠르고 전문적인 서비스 대응이 가능하다. ▲ PI Korea 형성경 주임 Q. 2020년 사업성과는 어땠나. A.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전반적으로 투자와 수요가 위축되어 매출액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된다. 또한, 본사 및 해외지사 직원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전문 교육과 상담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업 분야를 크게 나노포지셔닝, 피에조 기술, 성능 자동화로 나눠 집중할 예정이다. 현재 웹사이트 개편을 통해 각 분야별로 자세한 애플리케이션 설명과 적용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Q. 어떤 전략을 추진해왔나. A. 코로나로 인해 모든 오프라인 행사가 취
[헬로티] 유비씨는 국내에 몇 없는 스마트 팩토리 국제 표준인 OPC UA를 채택한 기업으로 다양한 업체들의 4차 산업 진출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OPC UA Foundation Member로서 스마트 팩토리 부분의 CPS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가 주력하고 있는 특화된 솔루션으로는 △Flexing CPS △OPC UA Modeler △Flexing EDGE △Flexing Edu Kit △Flexing ERP △Flexing MES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5G 네트워크와 AR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CPS와 연동된 AR/VR 디지털 제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 유비씨 조규종 대표 Q. 주력하는 역점사업은. A. CPS를 기반으로 유비씨가 집중하는 분야는 언택트 원격 자율제조 협업 시스템이다. 공장의 인력 및 인건비는 모든 제조기업의 가장 핵심적인 고민이다. 5G 기반의 원격 VR/AR/MR 협업 솔루션을 통해 원격자는 재택에서 공장을 제어할 수 있다. 현장에는 최소한의 인력만 배치되고, 현장 작업자는 AI와 원격자와 협업하여 공장을 운영할 수 있다. 여기서 AI는 협업에서 이슈 해결 방법을 제시하거나 관련 자료들을 검색하여 제공한다.
[헬로티] 유라 IT 사업본부는 하네스 전장 부품을 개발, 제조하는 유라 관계사를 위한 IT 시스템을 운영 및 개발, 유지보수하고 있다. 2020년에 출범한 대외사업부에서는 이렇게 개발된 솔루션을 범용화하여 대외에 공급 및 서비스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가 주력하는 솔루션으로는 CADvizor(전장 및 하네스 설계 전용 CAD), FabePLM(중견/중소기업용 클라우드 PLM), MES, 빅데이터 플랫폼, MDL(모바일 기기를 통한 보안 솔루션) 등을 갖추고 있다. ▲ 유라 IT 사업본부 신상철 이사 Q. 2020년 주력사업과 성과는 어땠나. A. 사업 첫해인 2020년은 나름의 MES 사업성과가 좋았다. 시스템 생리상 가시성이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시스템이다 보니 문의가 가장 많았고, 사업 수행도 많았다. 자동차부품 공급사라는 점이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겠으나, 다른 산업군의 사업에도 큰 성취가 있었던 한해였다. 예를 들어 의료장비, 전기/전자 분야의 신규 고객사가 확보됐으며 소비재와 식음료 분야에서도 솔루션을 검토하고 있다. 따라서 2021년부터는 솔루션공급에 치중할 계획이다 . CADvizor와 FabePLM에 신규 고객사를 다량으
[헬로티] 열린기술은 지난 23년간 대기업부터 중소·중견 제조기업에 필요한 MES(POP), 설비관리 시스템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현장 프로세스 분석을 통한 설계부터 시스템 구축까지 단계별 구축전략을 통해 성공 가능성을 높을 수 있는 기업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현재 100여 명 이상의 컨설턴트와 개발자를 두고 있으며, 철저한 내부 품질관리 및 사후관리 시스템은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원동력이 되고 있다. ▲ 열린기술 손형민 차장 Q. 2020년 사업성과는 어땠나. A. 연초 계획에 비해 코로나 사태로 사업에 지장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생각과 달리 설비 도입과 POP 시스템을 정부지원사업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중소 규모의 제조업체들이 열린기술을 많이 찾아 주었다. 현재 10여 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기존 기초사업을 진행했던 고객사에서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여 무난한 사업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 Q.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1’에서는 어떤 제품을 소개할 계획인가. A. 열린기술만의 스마트공장 솔루션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주력 제품인 △통합 생
[헬로티] 알라딘그룹은 2016년 4월 우노큐브 G1 OTT박스를 출시한지 5년 만에 구글, 넷플릭스, 아마존 인증된 호매틱스 박스 큐를 지난 15일에 정식으로 출시했다. 알라딘그룹은 호매틱스 구글 인증 정식 모델 출시 기념으로 노후된 구글 안드로이드 박스 대상으로 저렴하게 교체해 주는 행사도 갖는다. ▲ 호매틱스 박스 Q 이미지 우노큐브, 미박스, 뷰잉, 구글 크롬캐스트 동글을 소유한 고객들은 12월 21일부터 호매틱스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신규 판매가 대비 약 5만 원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호매틱스 박스 큐(이하 호매틱스)는 기존 출시된 기기에 비해 속도가 대폭 향상됐으며, 돌비 디지털 및 돌비 서라운드를 지원하여 서라운드 스피커를 통해 영화관처럼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즐길 수 있다. 이어폰(Aux), 오디오 광단자(SPDIF), HDMI ARC를 통해 돌비 5.1, 7.1 채널(넷플릭스, 아마존 돌비 애트머스 패스스루)까지 지원한다. 호매틱스의 유익한 기능중의 하나인 크롬캐스트를 통해 스마트폰의 고화질의 콘텐츠를 TV로 보내서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2021년 초에는 리모컨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