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테크놀로지는 고속, 고정밀, 고하중 겐트리 로봇시스템, 그리퍼&툴체인저, 리니어모터를 비롯해 공작기계 최적형 다관절 로봇 등으로 폭넓은 자동화 유닛을 선보이고 있는 회사다. 조창제 디엠테크놀로지 대표는 로봇 자동화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로봇 자동화의 선두 주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 말한다.
디엠테크놀로지는 지난 S IMTOS 2022서 공작기계에 필수적인 갠트리 로더 시스템과 다품종 혼류 생산에 대응하는 갠트리 로봇 시스템 및 다관절 로봇 시스템, 그리퍼 및 툴 체인저, 위치 보정 유닛, 각종 헤드 실린더 등을 선보이며 물류자동화 선두 기업의 면모를 보여줬다.
디엠테크놀로지의 주력 제품은 그리퍼 교환 다기능 겐트리 시스템, 로봇&대차스토커 일체형 구조 로봇 시스템 등이다.
그리퍼 교환 다기능 시스템은 툴체인디엠테크놀로지는 지난 S IMTOS 2022서 공작기계에 필수적인 갠트리 로더 시스템과 다품종 혼류 생산에 대응하는 갠트리 로봇 시스템 및 다관절 로봇 시스템, 그리퍼 및 툴 체인저, 위치 보정 유닛, 각종 헤드 실린더 등을 선보이며 물류자동화 선두 기업의 면모를 보여줬다.
디엠테크놀로지의 주력 제품은 그리퍼 교환 다기능 겐트리 시스템, 로봇&대차스토커 일체형 구조 로봇 시스템 등이다.
그리퍼 교환 다기능 시스템은 툴체인저를 통해 해당 그리퍼를 스스로 교환해 즉시 다른 작업이 가능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그리퍼를 교체하는 시간의 로스가 줄어들어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갠트리로봇 시스템 중에서도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표준화 양산 제품으로 나온 제품이다. 하나의 기계에 2배 이상의 효율을 얻을 수 있으며, 설치비·보관성·컴팩트한 크기·금액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디엠테크놀로지가 이번에 선보인 그리퍼는 기종교환 및 다품종 대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Finger를 소재의 변화에 맞게 △Shift △Rotation △Change 구현이 가능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며 전통 제조업에서 다품종 소량생산 체제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디엠테크놀로지는 이런 시대 상황을 대비하며, 국내를 넘어 로봇 자동화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로봇 자동화의 선두 주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오토메이션월드 함수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