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추적 단말기 '지퍼'/SK텔레콤 제공 [헬로티] 장면#1 : 분당에 사는 A씨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때, 버스 도착 시간이 매번 달라 미리 기다리기 일쑤였다. 최근 어린이집 버스에 IoT 위치 추적기가 달려 실시간 위칙 확인이 가능해 버스 도착 시간에 맞춰 나가게 되어 매우 편리해졌다. 장면#2 :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B씨는 위치추적기를 이용하여 어린이집의 통학 차량이 어디로 이동 중인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의 보호자들에게 훨씬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장면#3 : C씨는 치매를 앓는 어머니가 항상 걱정이다. 하지만, 로라를 활용한 위치 추적기로 외출한 어머니의 위치와 동선을 항상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할 수 있다. 예정된 장소에 가지 않을 경우에도 곧바로 위치를 확인하여 어머니를 찾을 수 있다. IoT전용망 '로라'를 활용한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우리 삶에 속속들이 자리잡고 있다. SK텔레콤은 IoT전용망 '로라(LoRa)'를 활용한 위치추적 단말기 '지퍼'를 출시했으며 어린이집 등 B2B 시장 및 개인 소비자의 반응이 뜨거워 1차 생산 물량 2,000대를 거의 소진하고 2차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측위 서비
스마트시티 구축에 따른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 적절한 기술 개발과 제도 마련돼야 새만금은 1990년 초기 농업 식량 생산기지 조성을 목적으로 축조됐지만 공간 구상 계획의 변천에 따라 6개의 다기능 복합 개발 구상을 기반으로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의 변환을 도모하고 있다. 이 글에서는 군산대학교 이영석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교수가 발표한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관광, 스마트 팜, 스마트 환경 등의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하여 새만금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플랫폼 구축 전략에 대해 살펴본다. 새만금은 전국 최대의 곡창 지대인 만경평야와 김제평야가 합쳐져 새로운 땅이 생긴다는 뜻으로, 만경평야의 만(萬)자와 김제평야의 금(金)자를 딴 것이다. 군산-부안을 연결하여 간척지 토지와 소호를 조성한다. 사실 새만금은 오래전에 계획이 발표됐는데, 1987년 7월 새만금 간척 종합개발계획이 발표된 이후 1991년 11월 방조제 착공, 2010년 4월 준공됐다. 새만금 계획이 발표되고 나서 만 18년 동안 새만금 개발계획은 여러 차례 변천됐는데, 1991년 초기 구상에서는 농업 식량 생산 기지를 목적으로 100% 농지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2007년 들어 복합 개
스마트시티 구축에 따른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 적절한 기술 개발과 제도 마련돼야 새만금은 1990년 초기 농업 식량 생산기지 조성을 목적으로 축조됐지만 공간 구상 계획의 변천에 따라 6개의 다기능 복합 개발 구상을 기반으로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의 변환을 도모하고 있다. 최근 열린 사물인터넷이 여는 스마트시티하의 컨퍼런스에서 이영석 군산대학교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수는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관광, 스마트 팜, 스마트 환경 등의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하여 새만금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플랫폼 구축 전략에 대해 자세히 살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Getty images Bank 새만금은 전국 최대의 곡창 지대인 만경평야와 김제평야가 합쳐져 새로운 땅이 생긴다는 뜻으로, 만경평야의 만(萬)자와 김제평야의 금(金)자를 딴 것이다. 군산-부안을 연결하여 간척지 토지와 소호를 조성한다. 사실 새만금은 오래전에 계획이 발표됐는데, 1987년 7월 새만금 간척 종합개발계획이 발표된 이후 1991년 11월 방조제 착공, 2010년 4월 준공됐다. 새만금 계획이 발표되고 나서 만 18년 동안 새만금 개발계획은 여러 차례 변천됐는데, 1991년 초기 구상에서는 농업 식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