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국제경쟁력 제고 위해 산학연 맞춤형 연구 필요 성균관대 반도체/디스플레이생산기술 UNIC 앞장설 것 우리나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은 수출 강국이지만 관련 소재와 부품, 장비의 경쟁력은 이번 ‘한일 경제전쟁’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필요한 것은 산학연의 전방위적 대응이다. 또 평가 분석기관의 집중화와 이들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이다. 성균관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생산기술 UNIC의 이선영 교수 주장이다. 그를 만나 자세히 물었다. 성균관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생산기술 UNIC 이선영 교수는 국내 소부장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산학연의 맞춤형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국내 소부장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가 국가적 과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는 수출 강국이지만 반도체 디스플레이 산업의 기반이 되는 장비/부품/소재 경쟁력은 매우 낮은 것이 현실입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추격보다 핵심부품/소재와 관련 생산장비 분야의 원천기술 경쟁력 부재를 더 큰 문제로 꼽을 정도이죠. 사실 반도체 장비업체 점유율의 경우 2019년 기준 미국 42%, 일본 20.9%, 네덜
"국내 제조업, 데이터 중심 제조플랫폼 구축 필요" "성균관대 스마트팩토리 UNIC이 중심 역할하겠다" “스마트팩토리는 개별기업의 제조플랫폼을 구축해가는 과정을 정의할 수 있고 제조과정 전후 가치사슬의 다양한 활동 영역에 대한 플랫폼화는 필수적입니다.” 성균관대학교 스마트팩토리 UNIC 정종필 교수는 이와 관련 모든 기업들이 데이터 중심의 제조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수 있도록 대학을 포함한 역량 있는 기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균관대 스마트팩토리 UNIC이 그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정종필 교수와의 일문일답이다. 성균관대학교 스마트팩토리 UNIC의 정종필 교수는 국내 스마트공장 산업과 관련 전후방 분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개방형 협업과 경쟁이 이루어 질 수 있는 ‘Open Smart Factory Alliance’를 조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 스마트팩토리가 국내외적으로 이슈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주요 국가들이 스마트팩토리를 미래 제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해 국가 차원에서 지원 중에 있고, 국내외의 글로벌 기업들은 제조업의 스마트화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스마트팩토
[첨단 헬로티] 조셉 바이런 PTC IoT 부문 CTO 제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해 PTC는 IoT(Internet of Things) 플랫폼을 공급하고 있다. PTC는 각 제조사의 환경과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사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통신사, 클라우드 등의 기업과 협업을 보다 강화해 패키지 형태의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이런 전략적 파트너쉽은 PTC가 지난 8월 출시한 최신 기술 ‘씽웍스(ThingWorx) 8.4’에도 적용됐다. 11월 12일 진행된 그룹인터뷰에서 조셉 바이런 PTC IoT 부문 CTO(최고기술책임자)는 “PTC가 집중하고 있는 산업은 소비재부터 항공우주, 자동차, 중공업 등의 산업군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제조업회 특화된 IIoT(Industrial IoT) 기술을 활용해 비용절감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PTC는 PLM(제품수명관리), AI(인공지능), IoT 등을 결합해 다양한 플랫폼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사물인터넷 비즈니스는 인간중심이 되어야” 기술포럼·인문학 기반해 회원사 간 협업 강화 “사물인터넷 비즈니스는 철저하게 인간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어찌 보면 인문학적인 생각 하에 인간의 이해, 인간의 행복을 위한 서비스를 발굴해야 합니다.” 성균관대학교 IoT UNIC장인 김용석 교수는 사물인터넷 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인간중심의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성균관대 IoT UNIC은 기술 포럼은 물론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석 교수를 만나 자세히 들었다. 성균관대학교 IoT UNIC장인 김용석 교수는 사물인터넷 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인문학적 소양이 중요하며, 이를 기반에 둔 UNIC 회원사들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IoT UNIC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시지요. IoT UNIC은 총 36개 회원사로 시스템반도체 설계를 담당하는 팹리스 및 센서모듈 기업, 헬스케어 그리고 IoT 서비스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센서 모듈 제조 중소기업, 중견기업 수준의 양산 경험을 갖는 제조사, 또한 다양한 IoT 서비스를 시행하거나 준비 중인 기
“LINC+사업은 대학-기업 간 협업이 핵심...성공모델 계속 만들 것” “미래 혁신성장은 지속가능한 LINC+로부터...실질적 정부 정책 필요” “우리나라 산학협력의 구심점이 되는 것이 성균관대학교 LINC+사업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미래 혁신성장을 위한 4차산업혁명, 인더스트리 4.0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 속에 성균관대 LINC+사업단의 활약이 눈에 띈다. 특히 이 대학 LINC+사업단 산하의 6개 UNIC은 이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결과물을 잇달아 내놓으며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IoT, 반도체/디스플레이를 비롯 바이오코스메틱, 가상공학해석, 3D프린팅 등 분야에서 UNIC을 운영하고 있는 성균관대 LINC+사업단의 추현승 단장을 만나 그 비결과 향후 계획을 들었다. 성균관대 LINC+사업단의 추현승 단장은 지능형 신산업 창출, 대학 선도형 인력 양성, 지역특화 산학협력 활성화, 글로벌 쌍방향 산학협력 등을 LINC+사업의 핵심전략으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LINC+는 대표적 산학협력 많은 국내 대학이 LINC+사업에 힘을 쏟고 있는 줄 압니다. LINC+사업은 무엇이며,
[첨단 헬로티] “제품 안정화에 집중하여 3년 안에 전동실린더 국내 대표 브랜드가 되겠다.” 리치맷코리아 양선진 지사장은 리치맷의 전동실린더는 가격, 품질, 납기 면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주력 시장인 의료, 가구 분야 외에 산업에서도 알려지게 된다면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한다. 최근엔 전동실린더 유통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본사의 지원을 받아 전동실린더 제조라인을 구축했다. 양선진 지사장을 만나 앞으로 계획과 포부에 대해 들어봤다. ▲ 리치맷코리아 양선진 지사장 Q. 리치맷의 주력사업은. A. 리치맷은 2003년에 설립된 액추에이터 제조기업으로서, 가구, 홈케어, 의료 분야에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다. 처음엔 미국, 유럽에서 OEM 개발을 하며 납품을 해오다 기술에 대한 업력이 쌓이면서 ‘리치맷’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선언하게 됐다. 특히, 의료장비에 많은 공을 들였다. 환자용 침대를 포함하여 리프팅테이블, 치과의자 등 많은 제품 개발에 앞장섰다. 또한, 가구 분야에서도 이중 모터 드라이브, 단일 모터드라이브, 핸드컨트롤, 컨트롤박스, 마사지기, 전원공급장치 및 연결, 침대
[첨단 헬로티] 텔레다인 e2v(TELEDYNE e2v)가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텔레다인 e2v는 지난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열린 ADEX(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용 애플리케이션 수요에 대응하는 신뢰성 높은 반도체, 마이크로웨이브 솔루션을 선보였다. 안토니 페르난데즈(Anthony Fernandez) 텔레다인 e2v 부사장을 만나 한국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 안토니 페르난데즈(Anthony Fernandez) 텔레다인 e2v 부사장 <사진 : 김동원 기자> 텔레다인 e2v가 ADEX에 참가해 자사의 제품을 선보이며, 한국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텔레다인 e2v는 머신비전, 항공우주 등에서 강점을 지닌 회사다. 본래 e2v는 e2v 테크놀로지란 이름으로 센서, 카메라 및 무선 주파수 생성기와 반도체를 제조해왔다. 이 회사는 지난 2016년, 텔레다인과 인수합병하며 그 규모를 키워왔다. 이번 전시회에서 텔레다인 e2v는 ▲4.5~18 GHz의 주파수 대역 내에서 최소 100W의 출력 전력을 공급하는 ‘Helix TWTs(트래블링 웨이브
[첨단 헬로티] “여의시스템은 자동화, 커넥티비티화에 이어,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 로봇 솔루션 사업으로 한층 진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솔루션으로는 스마트 에듀케이션, 스마트 케어, 스마트 하스피탈로, 이들 스마트 솔루션은 AI 서비스로봇을 통해 제공된다. 여의시스템의 고영규 이사는 서비스로봇뿐만 아니라 협동로봇에도 로봇 응용 기술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잘 융·복합시킨다면 치킨 로봇, 바리스타 로봇과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가 생길 것이라며, 앞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에 더 집중하고 연구해서 대한민국 1등의 인공지능 로봇 솔루션 기업이 되겠다고 말한다. 인터뷰는 ‘2019 로보월드’ 전시회가 열리던 여의시스템 부스에서 진행됐다. ▲ 여의시스템 스마트팩토리팀 고영규 이사 Q. 2019 로보월드 전시회엔 어떤 제품을 출품했나. A. 서비스로봇에 AI를 탑재한 3가지 기능의 스마트 솔루션을 전시했다. 첫째, 독거노인을 도와드리는 스마트 케어 솔루션과 둘째, 교육용 커리큘럼을 넣어서 유치원 교사들의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에듀케이션 솔루션, 그리고 셋째, 병원 안내와 간호사들의 반복적인 업무들을
[첨단 헬로티] 로보티즈는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이 회사의 핵심기술은 서비스 로봇 구축 솔루션이며 크게는 로봇 전용 액추에이터(제품명 : Dynamixel-다이나믹셀)를 활용한 다이나믹셀 솔루션과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함께 공급하고 있다.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는 “일본의 무역제재로 인해 국내 로봇 분야에서 감속기는 더욱 집중되는 분야 중 하나”라며,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사용 가능한 분리형 싸이클로이드 감속기의 개발을 본격화하여 서비스 로봇 시장에서 산업용 로봇시장까지의 시장 확대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규모 양산 제품에 다이나믹셀의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 Q. 주력사업과 경쟁력은. A. 로보티즈는 크게 2가지 사업으로, 솔루션 및 응용 사업과 로봇 플랫폼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솔루션 및 응용 사업은 서비스 로봇을 위한 구축 솔루션과 그 응용 제품으로 로봇 액추에이터 모듈인 다이나믹셀 시리즈와 이를 활용하기 위한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다. 로
[첨단 헬로티] “핵심부품 기술력 없이는 시장 대응이 어렵고, 결국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받게 될 것이다.” 민트로봇 강형석 대표는 특히 산업용 로봇은 제어기술이 중요한 만큼, 모션제어기와 같은 제어 부품을 외부 업체에 의존하게 된다면 원가 경쟁력 저하는 물론 시장에 팔리는 로봇 제품을 제조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한다. 민트로봇은 2016년 설립된 로봇 제조 스타트업이다. 이 회사는 다른 일반적인 로봇 제조업체와는 달리 정밀 감속기, 모션제어기와 같은 자체적 핵심 부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자체 핵심 부품을 이용하여 차별화된 산업용 로봇을 제조하고 있다. 강형석 대표는 일본 등의 국가에 기술 연쇄 의존 없이 자생 가능한 국산 제품을 만들며, 4차 제조혁명을 주도하는 ‘로봇 제조 명가’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 민트로봇 강형석 대표 Q. 로봇 제조에 있어 핵심 부품에 대한 자체적 기술 보유 유무가 중요한 이유는. A. 완제품에 대한 가격 결정권 및 제품 개선을 위한 기술 대응 문제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정밀감속기, 서보모터(모터, 엔코더, 드라이버), 모션제어기를 산업용 로봇의 3대 핵심 부품이라
[첨단 헬로티] “HUBO(휴보)는 사람 크기의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판매하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정호 대표는 이족보행 로봇은 로봇기술의 총아로 인식되고 있으며, 일본 혼다사의 아시모, 미국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와 함께 HUBO는 세계 3대 이족보행 로봇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지난 20년 가까이 이족보행을 개발하면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여 1년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개발을 완료했다. 이정호 대표는 HUBO를 더욱 발전시켜 인간형 로봇이 사회에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시대가 왔을 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간형 로봇회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정호 대표 Q. 주력사업과 경쟁력은. A.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족보행 로봇을 개발하면서 확보한 로봇 기술을 이용하여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의 다른 대표적인 주력사업 중 하나는 천문 마운트 시스템이다. 천문 마운트 시스템은 지구에서 우주 물체를 정확하게 지향하는 장비로 주로 천문 관측용으로 활용된다. 국내에서 천문 마운트를 개발 생산하는 업체는 우리가 유일하며 국내 조달
[첨단 헬로티] 한성웰텍은 일찍이 AGV 국산화에 성공하며 자동화설비 선도업체로 입지를 굳혔다. 이 회사는 AGV 사업에 뛰어든 이후 해마다 연 매출의 10% 이상을 기술연구개발에 투자했다고 한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고하중용 AGV에 대한 많은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연매출이 220억 원에 이르렀다. 한성웰텍의 서정도 대표이사는 2022년까지 연매출 300억 원 달성과 코스닥 상장도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한다. ‘2019 로보월드’ 출전을 앞둔 그에게 부스 운영 계획을 들어봤다. ▲ 한성웰텍 서정도 대표이사 Q. 주력사업과 경쟁력은. A. 한성웰텍의 사업영역은 크게 물류운반기계와 무인물류운반기기 사업 분야로 나뉜다. 물류운반기계 제조 사업은 설립 초기부터 컨베이어, 크레인, 운반하역기계, 전동대차, 이동대차, 팔레트트럭, 테이블리프트, 전동지게차, 고소작업대 등을 주력해오다가 2000년대 들어서 사업다각화 일환으로 공장자동화 핵심 요소로 손꼽히는 AGV 및 무인운반시스템 기술개발에 나섰으며, 이후 2014년에는 AGV 국산화에 성공하여 현재는 자동화설비 선도업체로 입지를 굳혔다. Q. 지난해 사업성과는 어떠했나. A. 국내
[첨단 헬로티] 유니버설로봇의 김병호 부장은 협동로봇이 제조업은 물론이고 새로운 비즈니스의 도구로써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는 만큼, 로봇코디네이터들의 역할도 매우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유니버설로봇은 사람의 가치를 더 높여주고, 보조자로서 로봇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마치 드라이버나 전동드릴 정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교육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한다. ‘2019 로보월드’에서도 새로운 로봇 추가 발표와 함께 진화하는 유니버설로봇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한다. ▲ 유니버설로봇 김병호 부장 Q. 올해 협동로봇 시장 이슈와 전망은. A.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요구와 애플리케이션의 다양성을 기반으로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며, 고하중(Payload)의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AMR을 활용한 물류자동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또한, 공장자동화를 넘어서 일상생활에 접근이 지속적으로 시도되고 있으며, 그 예로 협동로봇을 활용한 칵테일 서비스, 핸드드립 커피 서비스 등이 국내에서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Q. 유니버설로봇의 주력사업과 경쟁력은. A. 유니버설로봇은 협동로봇을 도구로 활용하는 자동화와 새로운 비즈니스의 도구로써
[첨단 헬로티] 순수 국내 기술로 경쟁하는 와이어컷 방전가공기 제조기업 SPM은 26년간 와이어컷 방전가공기 개발과 생산에 주력해온 기업이다. 지난 1993년 설립된 SPM은 순수 국내 기술을 원천으로 고정밀의 와이어컷 방전가공기를 생산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장비와 서비스에 관한 호평을 받고 있다. ▲SPM 임종석 대표 SPM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1993년 설립된 SPM은 현재까지 26년간 와이어컷 방전가공기 개발과 생산에 주력해왔습니다. 그동안 당사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한 차원 높은 와이어컷 방전가공기를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저희 회사는 외국과의 기술 제휴 없이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와이어컷 방전가공기를 개발했고, 외국 제품이 지배하던 국내 시장에 우수한 경쟁력과 품질로 국내 유일의 와이어컷 방전가공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제조업의 근간인 공작기계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으로 자체 개발한 장비와 브랜드는 외국제품과 국내 경쟁은 물론이고 해외에 수출하는 상품으로 도약하고 있죠. 한편, 자체 기업부설 연구소에서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개발한 기술로 반도체와 전기·전자, 금형 제조
[첨단 헬로티] “IoT는 혼자 할 수 있는 비즈니스가 아니기 때문에 성공을 위해서는 융합해서 협업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어드밴텍케이알의 안동환 총괄이사는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IoT 사업을 해왔지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내가 없는 걸 상대방이 가지고 있다면 자기 것을 어느 정도 내려놓고 같이 융합해서 협업 모델을 만드는 게 IoT 비즈니스의 성공 열쇠라고 말한다. 어드밴텍은 산업용 PC 관련 하드웨어 회사에서 이제는 IoT 기반 다양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어드밴텍케이알의 미션과 전략을 안동환 총괄이사에게 들어봤다. ▲ 메뉴팩처링티비 고우성 지식PD(왼쪽)와 어드밴텍케이알 안동환 총괄이사가 대담을 나누고 있다. Q. 어드밴텍은 산업용 PC의 리딩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어떤가. A. 1983년에 설립된 어드밴텍은 대만 기업으로서, 35년간 산업용 PC를 전문적으로 생산하여 시장에 공급해오고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보면, 어드밴텍이 32.0%로 2위인 지멘스(8.5%)보다 앞서 있다. 제가 어드밴텍에 입사하던 10여년 전만해도 현재 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