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솔로 인간형 로봇 핸드 ‘DG-5F’, ‘2025 대한민국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최종 선정 20자유도(DoF) 기반 반복정밀도 0.1° 기술력 인정받아 “산업 요구 성능을 갖춰 복잡한 수작업 공정 대체 가능” 테솔로가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 핸드(Robot Hand) 제품 델토 그리퍼-5F(DG-5F)’를 필두로 ‘2025 대한민국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낙점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등 국내 주요 기계 관련 기관들이 주최하는 공식 시상식이다. 매년 기술 혁신성, 난이도, 산업 기여도 등을 평가해 국내 각 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술 10개를 최종 선정한다. 사측은 이번 선정에 대해, 그동안 축적한 온 로봇 핸드 기술력이 국내 최고 권위의 기관으로부터 공인받았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내 로봇 부품 기술이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했음을 확인시켜 줬다는 후문도 전했다. DG-5F는 인간의 손과 유사한 다섯 개의 손가락과 총 20개의 능동 관절을 갖춘 20자유도(20DoF)의 로봇 핸드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요소 기술적 완성도와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평가된
토요타그룹 1조 원 규모 전략 투자 자회사 '우븐캐피탈(Woven Capital)'과 파트너십 모색해 토요타그룹 자율주행 기술 자회사 '우븐플래닛'과의 기술적 연계 기대 미래 모빌리티 실증 무대 '우븐시티(Woven City)' 참여 검토도 서울로보틱스가 일본 토요타그룹의 전략 투자 자회사인 '우븐캐피털(Woven Capital)'과 전략적 파트너십 및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븐캐피털은 토요타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비즈니스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조직한 벤처캐피털(VC)이다. 지난 10월 8억 달러(약 1조1300억 원) 규모로 공식 출범한 이 회사는 인공지능(AI)·자동화(Automation)·기후·에너지 등 미래 혁신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이어 양사는 토요타그룹의 자율주행 기술 자회사 '우븐플래닛(Woven Planet)'과의 기술적 연계 및 협력 가능성 또한 함께 검토했다. 우븐플래닛은 약 2조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일본 후지산 기슭에 배치될 미래 모빌리티 실증 도시 '우븐시티(Woven City)'를 통해 자율주행자동차·로봇·AI 등 기술을 검증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실무진 간 추가
하이코어-현대자동차그룹-현대건설, 개인 이동 로봇 ‘나노모빌리티’ 서비스·실증 파트너십 하이코어 듀얼 모터 합성 제어 기술과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역량 통합한 퍼스널 모빌리티 현대건설 신축 아파트 단지에 나노모빌리티 시범 운영...개인화 모빌리티 시장 진출 선언해 에브리봇의 모빌리티 로봇 계열사 하이코어가 현대자동차그룹·현대건설과 함께 모빌리티 신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하이코어는 에브리봇이 지난해 인수한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로봇 기술 업체다. 이번 삼자 파트너십을 통해 개인용 이동 로봇 ‘나노모빌리티(NanoMobility)’를 실증하게 됐다. 이 플랫폼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현대 제네시스 퓨처디자인팀과 공동 개발한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호출 기능과 플랫폼 AI 자율주행 등이 연계된 엔드투엔드(End-to-end) 이동 솔루션의 포지션을 맡게 될 예정이다. 하이코어 측은 나노모빌리티 개발에 함께 참여한 현대자동차그룹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라고 이번 협력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에브리봇의 AI 기반 개인 모빌리티 로봇 사업 성장을 위한 확실한 도약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이코어는 현대건설의 신축 아파트 단지
올 세 번째 분기 누적 매출액 약 50억 원 기록해...외형 성장 달성 평가 반도체 분야 경기 회복에 힘입은 베어링 매출 증가가 성장 견인...전년 대비 48% 상승 연구개발(R&D) 및 설비 투자 확대로 영업 손실 폭은 일시적 확대 에스비비테크가 올해 3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50억2700만 원의 누적 매출액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한 수치다. 사측은 이러한 배경에 대해 베어링 매출의 급성장을 꼽았다. 실제로 베어링 부문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8% 증가한 것이 확인됐다. 이는 회사의 베어링 부문 전방 산업인 반도체 분야 경기 회복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관계자는 이에 따라 생산 설비 가동률이 늘었고, 대만 반도체 회사를 대상으로 한 수출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을 내놨다. 에스비비테크는 누적 기준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에 대한 지표 또한 발표했다. 각각 59억6179만 원과 61억9427만 원이다. 이러한 손실 상승세는 구동부(Actuator)·감속기(Reducer) 등 로봇 핵심 부품 분야에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이를 위해 연구개발(R&D) 시설 확대, 양산 대비 인력
고정밀 항공 라이다 시스템 ‘젠뮤즈 L3(Zenmuse L3)’로 950m 거리 정보도 ‘착착’ 차세대 1535nm 장거리 라이다(LiDAR) 센서, 1억 화소 듀얼 RGB 카메라 탑재 “측량, 재난 대응, 임업 등 다양한 분야서 활약” 예고 DJI가 장거리 고정밀 항공 라이다(LiDAR) 시스템 ‘DJI 젠뮤즈 L3(DJI Zenmuse L3) 시리즈’를 내놨다. 이 솔루션은 항공 지리정보 작업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제품으로 주목받는다. 이번 젠뮤즈 L3는 1535nm급 장거리 라이다와 1억 화소 듀얼 RGB 매핑 카메라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이로써 기존 대비 높은 정확도와 광범위한 가시성을 확보해 각종 전문 분야에도 투입 가능하다. 또한 10% 반사율을 가진 물체에도 최대 950m까지 도달한다. 150m 거리에서 ±5mm(1σ)의 거리 반복 정밀도 또한 제공해 마이크로초 단위의 시간 동기화를 지원한다. 또한 300m 비행 고도에서도 3cm의 지상표면거리(GSD)를 나타내는데, 이는 최대 107°의 수평시야각(FOV)을 지원해 한 번의 촬영으로 더 넓은 영역을 포착하도록 한다. 여기에 듀얼 100메가픽셀(MP) RGB 카메라와 고정밀 위치 자세 측정
조선 현장에 협동 로봇, 이동형 양팔 로봇, 사족 보행 로봇 등 각종 로봇 폼팩터 도입한다 로봇 자동화 시스템 공동 개발, 기술 인력 교류 추진도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삼성중공업과 로봇 기반 조선 현장 공정 자동화 구현을 위해 손잡았다. 이번 협력은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다양한 로봇 플랫폼 기술력과 삼성중공업의 조선·제조 현장 노하우가 결합되는 파트너십이다. 이들은 스마트 조선소 가속화를 목표로 힘을 합친다. 양사는 협동 로봇(코봇), 이동형 양팔 로봇, 사족 보행 로봇 등을 적용한 자동화 시스템을 공동 개발·적용한다. 또한 로봇 기술 검증 및 현장 테스트 수행, 로봇 기반 생산성 향상 공정 실증, 기술 인력 교류 및 공동 워크숍 운영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역할 분담에 따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조선·제조 현장에 적합한 로봇을 제공하고, 각종 로봇 기능 개발을 담당한다. 로봇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제어 기술 개발, 시스템 설치 및 기술 지원, 유지보수 방안 제공 등도 함께 수행한다. 삼성중공업은 로봇을 활용한 조선·제조 현장의 자동화 솔루션 제공·운영을 맡는다. 로봇 적용 대상 공정 및 테스트 환경 제공, 실증 현장 운영 및 기술 평가, 사업 전체 일정 조
자사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을 통해 '휴머노이드 셀렉션 가이드' 공개 국내외 주요 휴머노이드 관련 정보 수록해...사양, 적용 분야, 연구개발(R&D) 체크리스트 총망라 “연구자·기관 로봇 선택 및 연구 환경 설계를 지원” 빅웨이브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연구·활용 가이드북인 ‘휴머노이드 셀렉션 가이드(Humanoid Selection Guide)’를 내놨다. 이는 사측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My Robot Solution)’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가이드는 교육·공공기관, 기업 부설 연구소 등 다양한 연구 현장에서 공통적으로 겪는 휴머노이드 로봇 선택 및 작동 환경 설정에 대한 실질적인 해답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 안에는 마로솔 플랫폼에 등록된 국내외 주요 로봇 제조사의 휴머노이드 라인업이 한데 모여 소개됐다. 유비테크·매직랩·팔로보틱스·로보티즈·레인보우로보틱스·엘리펀트로보틱스 등 업체의 휴머노이드 기술이 총망라했다. 이들 로봇의 사용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사용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향후 세일즈 모멘텀을 확대할 전망이다. 특히 이 가이드는 연구개발(R&D) 핵심 로봇 기술 및 영역을
‘2025 상하이 국제산업박람회(CIIF)’에 참관...글로벌 로봇 부품 밸류체인 공략 본격화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핵심 부품 경쟁력 기반 현지 생태계와 전략적 협력 모색해 에스비비테크가 중국에서 글로벌 로봇 부품 시장 공략의 속도를 높이며 'K-로봇 기술의 독립'을 선언했다. 사측은 이 일환으로 지난달 23일부터 닷새간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NECC)에서 개막한 ‘2025 상하이 국제산업박람회(CIIF)’에 참관했다. CIIF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산업·로봇 전문 전시회다. 올해로 27회차를 맞은 박람회에는 중국·일본·독일 등 글로벌 로봇 제조 및 부품 기업 3000여 개사가 총집결해 기술 경쟁의 장을 형성했다. 류재완 에스비비테크 대표를 비롯한 에스비비테크 주요 기술진은 직접 박람회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업체 푸리에(Fourier)의 시연을 포함해, 중국 로봇 시장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 구축 흐름을 면밀히 분석했다. 회사는 이번 참관을 통해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로봇 하드웨어 및 부품 업체들과의 기술 교류와 전략적 협업을 위한
레인보우로보틱스와 'FAST(Factory Automation with Smart Teaching) 솔루션 설명회' 성료 직관적인 '자율 도장 협동 로봇' 제시해...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및 인건비 절감 해법 내놔 마젠타로보틱스가 제조업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안전성·생산성 문제를 해결할 혁신 솔루션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FAST(Factory Automation with Smart Teaching) 솔루션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혁신법을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는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초정밀 협동 로봇(코봇) 제품군 ‘RB 시리즈’과 마젠타로보틱스의 인공지능(AI) 기반 모션 플래닝(Motion Planning) 기술을 융합한 기술 시연을 위해 마련됐다. 이때 모션 플래닝은 로봇이 장애물을 회피하며 최적의 동작 경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이다. 마젠타로보틱스는 여기에 AI를 결합해 사람의 동작을 학습해 복잡한 도장 작업을 스스로 수행하는 '스마트 티칭(Smart Teaching)' 기능을 구현했다. 이날 행사의 핵심인 FAST 솔루션은 도장 현장 맞춤형 자동화 시스템이다. 유해 물질 노출, 고소 작업 등 위험도가 높은
서울시 ‘2025 하이서울 기업’ 인증 최종 선정...4 대 1 경쟁 뚫어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바리스타·자율주행·휴머노이드 등 로봇 라인업 확장 의지 피력해 엑스와이지가 서울특별시 주관 ‘2025 하이서울 기업 인증(Hi Seoul Company Certification)’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는 총 461개 업체가 지원해 110개 기업이 선정됐는데, 엑스와이지는 인공지능(AI) 로봇 분야의 기술성·성장성을 입증하며 인증을 획득했다. 하이서울 기업 인증은 지난 2004년에 개설된 서울특별시 소재 우수 중소기업 인증 제도다. 경영 안정성, 지속 성장 가능성, 글로벌 경쟁력, 산업 전문성 등 항목을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인증 기업에는 공동 브랜드 활용, 해외 전시·수출 상담 지원, 공공조달 진입 보조 등 혜택이 연계된다. 엑스와이지는 피지컬 AI(Physical AI)를 기반으로, 로봇을 생활 동선에 투입하는 전략을 고수해 왔다. 이때 피지컬 AI는 AI가 물리적인 환경에서 직접 학습·적응함으로써 실제 공간에서 자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간과 협력하도록 하는 핵심 기술이다. 사측은 해당 기술이 적용된 오픈형 바리스타 로봇을 국내 최초로
한국지역난방공사(KDHC) 수원 친환경 에너지 개선 사업 현장서 첫 개념증명(PoC) 가동 레인보우로보틱스 사족 보행 로봇 플랫폼에 디스펙터 피지컬 AI(Physical AI) 운영 시스템 얹어 “순찰과 보안과 현장 관리 통합 도모한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디스펙터가 사족 보행 순찰 로봇 사업 협력에 나선다. 두 회사는 순찰·보안·현장 관리를 한데 담당하는 로봇 솔루션을 건설 산업에 제시하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자사 사족 보행 로봇 기술을 제공한다. 디스펙터는 지능형 로봇 운영 플랫폼을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플랫폼에 녹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사족 보행 로봇 플랫폼의 개발·생산·유지보수를 맡아 현장 기동성과 내환경성을 책임진다. 디스펙터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봇 운영을 설계해 자율 순찰, 감시, 안전 관리, 점검 업무 등을 시나리오로 엮고 관제와 보고 체계를 붙인다. 이들은 솔루션 개발, 실증, 제품 공급 체계, 고객 피드백 기반 개선사항 적용, 홍보·영업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양사의 첫 무대는 한국지역난방공사(KDHC) 수원 친환경 에너지 개선 사업 건설 현장이다. 디스펙터가 주요 계약사로 활동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전문가 수준의 레이저 스캐닝 성능을 다양한 산업의 입문 사용자까지 확대하는 핸드헬드(handheld) 3D 스캐너 ‘아틀라스캔 프로(ATLASCAN Pro)’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아틀라스캔 프로는 다중 레이저 라인과 헥사곤의 독자적인 프로세싱 알고리즘을 적용해 빠른 스캐닝 속도와 높은 데이터 품질을 동시에 구현한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돼 3D 스캐닝 기술의 대중화를 이끈다는 목표다. 무게 1kg의 초경량 스캐너인 아틀라스캔 프로는 펌프 하우징, 자동차 차체, 가전제품 등 다양한 부품을 현장에서 직접 스캔할 수 있다. 최대 2시간 사용 가능한 교체식 배터리와 와이파이 7 기반 무선 연결을 지원하며, ‘동적 스캐닝(Dynamic Scanning)’ 기능을 통해 프로펠러나 배관 내부 등 이동 중이거나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표준 모드에서 아틀라스캔 프로는 초당 최대 400만 포인트의 속도로 720×640mm 범위를 스캔하며, 손가락으로 조작 가능한 인체공학적 스위치를 통해 고정밀 모드로 전환하면 160×140mm 영역을 높은 해상도로 측정할 수 있다.
로보타이제이션 플랫폼 전문기업 유진로봇(대표 박성주)이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로보월드(Robot World 2025)’에 참가해 ‘로봇 통합 및 지능화(Robotics Integration and Intelligence)’를 주제로 첨단 피지컬 AI 기반 로봇 기술을 선보인다. 유진로봇은 올해 전시회에서 ▲ISO 13482 PLd 안전기준을 충족한 고중량 커스텀 AMR(Autonomous Mobile Robot) 고속 주행 시연 ▲VDA5050 표준 기반 이기종 로봇 통합관제 시스템 ▲피지컬 AI 기반 비정형 검사 자동화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ISO 13482’ 안전기준을 유지한 상태에서 초당 2m의 고속 주행을 구현한 ‘고중량 커스텀 AMR’이다. 이 로봇은 최대 2톤의 적재 하중을 처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구동 옵션과 차상장치 구성을 통해 산업 현장에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유진로봇은 이를 통해 작업 효율성과 현장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VDA5050 표준을 기반으로 구축된 FMS(Fleet Management System)를 통해 서로 다른 제
산업통상자원부 ‘제조 AX 얼라이언스(M.AX Alliance)’ AI 팩토리 분과 국책과제 공동 연구기관 선정돼 정부 35억 포함 총 59억 규모 과제...2028년까지 단계 실증과 양산 적용 본격화 예정 작업자 행동, 힘(Force) 데이터 모사하는 생성 모델로 금형 디버링 자동화 가속 도모 에이딘로보틱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책과제 ‘AI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기반 다이캐스팅 공정 지능화 기술 개발 및 실증’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정부 주관 제조 혁신 협의체 ‘제조 AX 얼라이언스(M.AX Alliance)’ AI 팩토리 분과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과제 목표는 이기종 데이터를 연결해 품질 예측과 결함 진단과 정밀가공 자동화를 한 흐름으로 묶어, 다이캐스팅 공정의 일관 품질과 성공률을 끌어올리는 데 있다. 이 가운데 정부 지원금은 35억 원으로 알려졌고, 총 사업 규모는 59억이다. 기간은 2028년까지다. ‘제조 AX 얼라이언스’는 산업통상자원부·대한상공회의소가 올해 9월 공식 출범한 연합체로, 국내 주요 산학연 1000여 곳 이상 참여해 10개 분과를 돌리는 구조다. 이 중 AI 팩토리 분과는 제조 현장에 자율형 공장을 확산하는
앤시스코리아가 지난 23일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국내 항공엔진 개발 역량 강화 및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차세대 항공엔진 개발 프로젝트에 앤시스코리아의 첨단 시뮬레이션 기술과 디지털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설계부터 검증·운용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중심으로 혁신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 양사는 ▲앤시스의 첨단 시뮬레이션 기술 및 기술 지원을 기반으로 한 공동 기술 협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투자 및 협력 인프라 구축 ▲디지털 미션 엔지니어링(Digital Mission Engineering, 이하 DME) 분야의 상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DME는 실제 운용 환경을 가상으로 재현해 시스템 수준의 성능을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엔지니어링 접근법으로 기존의 부품 단위 해석을 넘어 비행 궤적, 대기 조건, 임무 환경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시험 주기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