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11월 2일(목)부터 3일(금)까지 2일간 대한상공회의소(남대문)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ICT의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2018 ICT 산업전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01년 ‘IT 산업전망 컨퍼런스’로 출범한 이래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와 기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ICT 산업의 중장기 전망과 2018년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한편, 4차 산업혁명시대 ICT산업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다. 11월 2일(목)에는 ‘ICT를 재정의 하다’라는 소주제로 ① 현재를 변화시키는 ICT ②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ICT ③ 미래를 여는 ICT 등 3개의 발표세션으로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인들의 강연을 진행한다. ‘현재를 변화시키는 ICT’ 세션에서는 자율 네트워크와 산업·기술간 융합이 확산되고 있는 현실을,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ICT&rsqu
완전자율주행 레벨4 속속 등장 … 자율주행차 경쟁 불붙었다 구글과 애플 등 IT기업은 물론이고, 볼보도 일찌감치 자율주행차량의 주행테스트를 시작했다. 또 최근에는 아우디, 벤츠, 렉서스도 자율주행 레벨 3~4 단계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자율주행차를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라면 앞으로 10년, 아니 5년 내에 가정에서도 자율주행차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기리에 종영한 ‘태양의 후예’ 14화에서는 극중 인물인 서대영(진구) 상사와 윤명주(김지원) 중위가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장면에서 진구가 운전 중 버튼 하나를 누른 후, 조수석에 앉아 있는 김지원과 키스를 나눈다. 자칫 ‘사고라도 나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차는 차선을 넘지 않고 스스로 안전하게 주행을 한다. 어떻게 가능했던 것일까? 태양의 후예에 등장한 자율주행차 제조사인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태양의 후예’에 등장한 제네시스 모델에는 자율주행 기술 중 하나인 차선유지 지원 시스템(LKAS)이 탑재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
지난해 ICT 산업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 유가 하락, 세계 교역 축소 등 경기적인 요인과 함께 중국의 수입 구조 변화, 해외 생산 확대 등의 구조적인 영향으로 침체 기조에 빠져 있었다. 올해도 큰 성장세를 기대할 수는 없지만, 선진국 중심의 완만한 경기 회복과 전년 기저효과의 영향에 의해 소폭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서는 시장조사기관인 IHS의 2016 ICT 기술 전망 자료를 바탕으로 반도체, 자율주행 자동차 등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전자 산업 핵심 분야를 살펴본다. 디스플레이 더 얇고 가볍고 유연해진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삼성 SDI는 PMOLED(Passive Matrix OLED ; 수동형 유기 발광 다이오드) 생산 기술과 저온 다결정 Si TFT 기술을 기반으로 휴대폰용 AMOLED(Active Matrix OLED ; 능동형 유기 발광 다이오드) 대량 생산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AMOLED 시대를 열었다. 2010년 이후 OLED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 유기발광 다이오드)는 대형 TV, 스마트 패드, 스마트 워치 등에 본격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해 가장 가능성 높은 차세대 디스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