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동향 "표적공격-랜섬웨어 확산"...7대 사이버 공격 대비하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사이버 위협 정보를 공유하고 침해 사고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의 국내외 보안업체와 함께 지난해 발생한 보안 위협을 분석하고 사이버 공격 위협을 전망하는 ‘2017년 7대 사이버 공격 전망’을 발표했다. 여기서는 이 7대 전망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다양한 사이버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안랩, 이스트소프트, 잉카인터넷, 하우리, NSHC, 빛스캔 등 국내 보안업체가 2014년 12월부터 구성 및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도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파이어아이, 포티넷, 인텔시큐리티, 마이크로소프트, 팔로알토 네트워크, 시만텍 등 해외 보안업체가 지난해 6월부터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들 업체들과 KISA는 올해 발생할 사이버 공격으로 ▲ 산업 전반으로 번지는 한국 맞춤형 공격, ▲ 자산 관리 등 공용 소프트웨어를 통한 표적 공격, ▲ 한국어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랜섬웨어 대량 유포, ▲ 사회기반시설 대상 사이버 테러 발생, ▲ 멀버타이징 공격 등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