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코리아가 26주년을 맞이해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본사 오피스 리뉴얼을 단행했고 9일 밝혔다. 다쏘시스템코리아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 서울’(3DEXPERIENCE Executive Center Seoul) 및 오피스 리뉴얼 작업을 통해 보다 혁신적이고 기능적인 공간으로 국내외 기업과 파트너의 버추얼 트윈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하면 지방 및 해외와의 협업이 실시간으로 가능해 원격지에 있는 동료와도 효과적인 소통이 가능하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 서울은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과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경험을 지원하고 버추얼 트윈, 스마트 팩토리, 비대면 분야에 대한 변화 요구를 감지한 고객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그에 따른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맞춤형 투어를 제공한다. 센터는 2019년 6월 프랑스, 독일, 미국, 중국, 인도에 이어 6번째로 오픈한 뒤 5년간 세계적인 기업들과 협력한 다쏘시스템의 방대한 경험과 산업 지식을 바탕으로 진정한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내는 곳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오피스 리뉴얼을 통해 센터는 공간 확장 및 하드웨어 및
다쏘시스템은 프랑스 파리의 생루이 병원 AP-HP와 버추얼 트윈을 구축하고 공기 순환 시뮬레이션 및 증강 현실 경험을 위해 협력한다고 27일 발표했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사용해 매주 50명이 투석을 받는 개방형 공간인 생루이 병원 투석실의 버추얼 트윈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의사와 간호사가 바이러스 입자가 공기를 통해 어떻게 순환하는지 정확히 확인하고, 면역력이 약한 환자의 치료를 최적화하는 데 있어 환기와 마스크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고 다쏘시스템은 설명했다. 다쏘시스템은 병원 투석실의 버추얼 트윈을 만들기 위해 건물 청사진과 함께 홈바이미(HomeByM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현장에서 만든 3D 스캔을 통해 불일치하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했다. 이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시뮬리아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환기, 공간 내 의료 장비 및 환자의 위치, 마스크 착용, 호흡 및 공기 흐름 속도와 관련된 다양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호흡기 및 바이러스 입자의 전파를 시각화, 시뮬레이션 및 예측했다. 이후 취합된 정보를 바탕으로 증강 현실 환경을 개발해 이해관계자들이 실제 환경에서 가상 시뮬레이션을 볼
다쏘시스템은 1981년 설립됐으며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이다. 1986년 보잉이 항공기 디자인과 제조를 위해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을 채택했고, 1995년 세계 최초로 실물 모형 없이 다쏘시스템의 디지털 목업 기술을 기반으로 보잉777이 탄생했다. 다쏘시스템은 항공 산업 이외에도 자동차, 조선해양, 산업장비, 생명과학/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 지속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버추얼 트윈을 통해 모든 산업의 환경 문제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쏘시스템 코리아 델미아 브랜드 총괄 손태익 대표는 “버추얼 트윈 경험의 환경으로 고객은 더 빠르고 더 정확한 결정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Q. 주력하는 사업은. A. 다쏘시스템은 항공우주산업뿐만 아니라 자동차, 조선해양, 산업장비, 생명과학/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 지속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버추얼 트윈을 통해 모든 산업의 환경 문제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버추얼 트윈은 실물 제작 이전에 가상으로 시제품을 제작하여 시뮬레이션과 최적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도시, 건물부터 인체까지 전 산업에 적용 가능하다.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다쏘시스템이 안전하고 스마트한 차량개발을 위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시높시스 광학 설계 솔루션 통합 파트너십을 맺는다.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및 제품 수명주기 관리 소프트웨어와 폭넓은 광학 설계 도구를 통합함으로써, 업계에서 처음으로 차량 조명을 위한 통합적 설계 포트폴리오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시높시스 광학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설계자들은 폭넓은 운전 경험을 정의하고 시뮬레이션 및 검증할 수 있는 다분야 개발 프로세스의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시높시스 소프트웨어의 통합으로 시장에 제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안전성, 차별화된 조명 스타일을 탑재한 차량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설계자들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협업 가능한 버추얼 환경을 통해 제품 팀과 함께 협력하는 혁신이 가능하다. 조명은 점점 지능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능동적인 안전 시스템과 ADAS의 핵심요소다. 그러나 해당 개발 비용은 크게 늘어났다. 다쏘시스템의 카티아 CEO 올리비에 사팡은 “시높시스와의 강화된 파트너십은 차량제조업체와 부품업체들이 3D익스피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다쏘시스템이 '다온다 2기 프로그램의 커뮤니티 밋업'을 개최했다. 이번 다온다 2기 프로그램에는 총 3개 부문, 국내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다온다 프로그램은 제조 분야의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국내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이다. ‘다온다(Dassault On 多 K-Startup)’는 국내 많은(多) 스타트업이 다쏘시스템(Da)와 협력을 시작(On)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 프로그램에 우수한 창업기업이 ‘다온다’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담고 있다. 다온다 프로그램의 선정 부문은 다쏘시스템이 제공하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내의 데이터관리, 시각화 및 3D모델링 및 엔지니어링 솔루션인 카티아/솔리드웍스, 시뮬레이션 솔루션 시뮬리아, 생명과학 솔루션 바이오비아다. 다쏘시스템은 2기 프로그램 선정 기업에 교육, 컨설팅, 마케팅, 글로벌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지원 등을 비롯해 다쏘시스템 메이커 스페이스 등을 통해 시제품 제작을 위한 가상 시뮬레이션 기반의 실제 제조 환경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다쏘시스템 및 다쏘시스템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정부 지원 과제에 대해 공동 제안 및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다쏘시스템
헬로티 이동재 기자 | 다쏘시스템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3D익스피리언스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DELMIA Ortems 고급 계획 소프트웨어는 기존의 ERP를 확장해 DELMIA 디지털 제조, DELMIA Apriso 솔루션을 보완한다. DELMIA Ortems는 구속 기반의 유한 용량 리소스 최적화, 원자재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생산 흐름의 동기화 기능을 더해준다. DELMIA Apriso 제품은 제조업체가 글로벌 생산 운영의 혁신을 이뤄 운영 효율성을 달성 및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디지털 연속성을 통해 달성되는데, 제조 및 모든 관계자들의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연결함으로써 글로벌 규모의 제조 운영 및 공급망 프로세스에서 가시성, 통제력 및 동기화를 개선할 수 있다. DELMIA Quintiq은 비즈니스의 운영 전반에 걸친 모델링과 플래닝을 End to End로 서비스 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생산 밸류 네트워크를 계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다쏘시스템은 인도 재생에너지 기업 리뉴 파워(ReNew Power)가 태양광, 풍력 및 하이브리드 에너지의 엔지니어링, 조달, 건설 프로젝트를 관리하고자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리뉴 파워는 플랫폼을 통해 인사이트를 신속하게 도출하고 최고 수준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인도에 스마트 청정에너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리뉴 파워는 디지털 프로젝트 관리를 위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 ‘시설정보 관리 Capital Facilities Information Excellence’ 산업솔루션을 활용한다. 모든 이해관계자는 최신 프로젝트 데이터를 제공하는 플랫폼의 가상 협업 환경에서 여러 개의 프로젝트 과정을 동시에 추적, 실행 및 관리할 수 있다. 플랫폼에 탑재된 비용, 일정, 품질, 건강, 안전 등을 분석하는 기능을 통해 사전에 리스크를 관리하고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인도는 탄소배출량을 감축하면서 10억 명 이상의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킬 청정 에너지원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리뉴 파워는 화석 연료를 대체할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발람 메타(Balram Mehta) 리뉴 파워 최고운영책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다쏘시스템은 연구기관 인터스텔라 랩이 '바이오팟(BioPod)'의 첫 시제품을 더욱 효율적으로 설계 및 개발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인터스텔라 랩은 폐루프를 통해 식량, 물, 공기를 생성 및 재사용하는 서식지 및 생태계 재현 시스템을 연구하는 기업이다. 자급자족이 가능한 이 식량 생산 시스템은 지구, 달, 화성에서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와 자원을 지원하는 우주정거장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 미션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인터스텔라 랩은 원활한 협업과 빠른 설계 최적화 및 검증을 위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 '리인벤트 더 스카이(Reinvent the Sky)' 산업솔루션을 도입했다. 프랑스와 미국 팀원들은 언제 어디서나 단일 디지털 환경에서 최신 프로젝트 데이터에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됐으며, 전문지식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버추얼 트윈을 통해 극한기후에서 바이오팟의 구조와 식물이 자랄 수 있는 최적의 산소 및 이산화탄소 농도와 광도 등과 같은 생물학적 시스템의 성능을 시뮬레이션하고 테스트할 수 있었다. 인터스텔라 랩의 설립자이자 CEO인 바바라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다쏘시스템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의 최신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소개하는 버추얼 이벤트 '에어익스피리언스 2021(AirXperience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높아지는 고객의 기대치 및 프로그램의 복잡성으로 인해 항공우주 산업은 위기에 직면했다. 이번 버추얼 이벤트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운송수단과 최적의 모빌리티 경험을 전달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항공우주 분야 혁신가들을 대상으로 업계 선도기업들이 전하는 비즈니스 가속화 및 경쟁력 제고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에어버스(Airbus) 방위우주사업부, 헤메리아(Hemeria), 리페르(Liebherr), 소지클레어(Sogeclair), 스피릿 에어로시스템즈(Spirit AeroSystems)과 트러스트미(ThrustMe)의 각 분야 전문가들은 다쏘시스템 항공우주 및 국방 산업 부문 부사장 데이비드 지글러(David Ziegler)와 함께 항공우주 산업의 공급망, 방위 및 우주 관련 라이브스트림 세션에 함께 참여한다. 각 세션에서는 디지털 혁신과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같은 디지털 협력 플랫폼 도입이 새로운 항공우주 이동수단의 기획부터
[첨단 헬로티] 다쏘시스템이 ABB와 제품수명주기관리(PLM)부터 자산관리솔루션에 이르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디지털 업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고객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품 수명주기, 매뉴팩처링, 운영, 유연성, 속도 및 생산성을 향상시킬 최첨단 개방형 디지털 솔루션을 포함하는 엔드투엔드 제품을 지원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ABB의 ‘ABB 어빌리티’ 디지털 솔루션과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강점을 합쳐 양사의 뛰어난 설치 기반, 산업별 전문성, 글로벌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체결되었다. ABB는 이미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해 자사 고객에게 전달할 솔루션을 사전에 모델링하고 시뮬레이션했다. ABB는 이 파트너십으로 인한 더욱 향상된 디지털 트윈 기술로 고객에게 전반적인 효율성, 유연성 및 지속가능성이 개선된 ABB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양사는 공장 자동화, 로보틱스, 프로세스 산업 자동화 및 스마트 빌딩용 전기 솔루션에 집중할 계획이다. 첫 협력 솔루션은 오는 4월 1~5일 독일에서 개최되는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다쏘
[첨단 헬로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및 3D익스피리언스랩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다쏘시스템이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참가하여 가상환경 및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 및 방법론을 제시했다. 올해 CES에서는 인터렉티브 스토리텔링, 비디오 및 스타트업 라운드테이블 세션들을 통해 데이터 분석, 디자인, 시뮬레이션,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커넥티드, 맞춤화 및 디지털 협업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이 어떻게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는지 시연한다. 이러한 솔루션은 소비자 경험이 우선시되는 변화된 스마트시티 환경을 의미한다. CES 2019의 다쏘시스템 부스에서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이 구현하는 스마트홈, 모빌리티, 소비자 및 딜리버리 경험을 가진 2030년의 미래도시의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례들을 소개했다. 2030년의 도시에서는 스마트홈 디바이스가 조명, 난방, 음식, 청소, 보안 및 환경 등을 자동으로 예측하고 조성한다. 에어택시는 탑승객들을 새로운 시대의 최첨단 모빌리티로 이끈다. 소비자들은 3D프린터로 자신에게 맞춤화된 신발을 제작하고 전기 스쿠터로 배송을 받는 등 새로운 구매방식
[첨단 헬로티] 스마트팩토리 분야 전문기업 다쏘시스템이 미국 캘리포니아 제조 ERP 분야의 선도 소프트웨어 기업인 IQMS를 4억2,5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다쏘시스템은 IQMS 인수를 통해 비즈니스 운영의 디지털화를 필요로 하는 중소 제조사에게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확대한다. 온-프레미스 엔터프라이즈IQ 및 WebIQ 서비스인 IQMS의 소프트웨어는 주문 처리, 일정 관리, 생산 및 배송 공정을 디지털로 실시간 연결하여 중소 제조사에게 엔지니어링, 매뉴팩처링 및 비즈니스 생태계를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은 IQMS의 솔루션을 클라우드 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통합해 중소 제조사에게 협업, 제조 효율성 및 비즈니스 민첩성을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로, 제조사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마켓플레이스’에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로 구성된 대규모 커뮤니티로부터 제조 노하우 및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은 자사의 솔리드웍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보한 중소 제조 고객군에 전문 솔
[첨단 헬로티] 3D 솔루션 전문 기업 다쏘시스템이 전 세계 기업이 원활하게 협업하고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 ‘3D익스피리언스 소셜 콜라보레이션 서비스(이하 3D익스피리언스 SCS)’를 출시했다. 클라우드 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 SCS’는 디자인, 엔지니어링, 제조를 위한 새로운 업무 협업 및 거래 플랫폼으로, 산업계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3D익스피리언스 SCS’는 Δ다양한 협업 애플리케이션, Δ전문가 커뮤니티, Δ마켓플레이스로 구성된다. 사용자들은 플랫폼에서 실시간 업무 협업을 할 수 있고, 다쏘시스템의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커뮤니티를 통해 정보교환과 문제해결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마켓플레이스에서 제품 제작에 필요한 부품 검색, 비교, 구매, 제품 제작, 3D 프린팅 서비스 주문까지 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켓플레이스는 설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산업계의 글로벌 온라인 마켓이다. 현재 마켓플레이스에는 500대 이상의 장비를 갖춘 50여 개 제조사와 3천만 개 이상의 부품 제작 소스를 갖춘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