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서재창 기자 | 애드저스트는 박선우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7월부터 합류해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한 박선우 지사장은 애드저스트 코리아에서 게임, 이커머스, 핀테크 등 다양한 영역의 한국 모바일 앱의 성장과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도록 기존 고객 만족도 향상, 서비스 강화와 신규 비즈니스 및 고객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애드저스트는 지속적인 모바일 앱 시장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용률이 급증한 전 세계 모바일 앱 시장 속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장이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보고 있다. 현재 급격하게 성장하는 국내 모바일 앱도 점차 해외로 진출해 성공을 거두는 가운데, 애드저스트가 지닌 앱 성과 측정과 마케팅 분석 솔루션을 통해 광고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모바일 부정 광고 등을 방지하는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건전한 생태계 확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션 본햄(Shawn Bonham)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사장은 “박선우 지사장이 모바일 업계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애드저스트에 합류해 한국 비즈니스를 크게 성장시킬
[첨단 헬로티] 29일, 모바일 측정 및 해킹 분야 전문 기업 애드저스트(Adjust)는 ‘2019 글로벌 앱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하고 지난해 글로벌 앱 경제 동향과 성장에 대한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수집된 익명화된 데이터와 플랫폼 내 상위 1천 개 앱 데이터에 기반 한 70억 개의 설치 및 1천2백 억 개의 세션 데이터 세트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애드저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앱 경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오랫동안 유지되는 애플리케이션들을 공개했다. 또한, 애드저스트가 고안한 ‘성장 지수’(Growth Index)를 통해 앱 설치 수 전후 관계에 대한 고유한 해석과 산업 및 국가별 실제 앱 성장률을 새롭게 조명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애드저스트는 한달 간 발생하는 전체 설치 수를 데이터 세트 내 국가 혹은 산업 별 월간 활성 사용자(Monthly Active User: MAU) 수로 나눠 MAU 대비 앱 설치를 나타내는 앱 성장률 값을 구했다. 이를 통해 나타난 애플리케이션 성장 트렌드를 살펴보면, 국가별 성장률 부문에서 한국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