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오토닉스, 비전센서 출시로 국내 자동화 시장 공략
[첨단 헬로티] 국내 산업용 센서, 제어기기 전문 기업 오토닉스는 제조 환경에서 품질 검사 등에 적용되는 비전센서를 개발·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판매에 나섰다. ▲ 오토닉스 비전센서 'VG 시리즈' 비전센서는 산업용 카메라를 이용하여 검사 대상의 형태, 크기, 문자, 패턴 등을 사람의 눈처럼 판별하여 양품과 불량품을 가려내는 센서이다. 비전센서는 1분에 수백, 수천 개의 부품을 검사할 수 있고,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물체의 세세한 부분을 검사할 수 있어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 적용돼 제조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런 이유로 많은 업계에서 비전센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현재 국내 시장의 비전센서의 경우, 일본, 미국 등 외산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며, 비교적 고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어 사용에 있어 진입 장벽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에 출시한 오토닉스의 비전센서 ‘VG 시리즈’는 외산 제품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되어 국내 시장에 가성비 중심의 비전센서 보급화 및 활성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더욱이 국내 기업의 강점을 살린 빠른 A/S와 철저한 사후 관리 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