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화웨이-TSE, 150MW 규모의 일본 태양광발전소 지원에 힘 합치다
[첨단 헬로티] 동남아시아 굴지의 재생에너지 업체 Thai Solar Energy Public Company Limited(TSE)와 화웨이(Huawei)가 지난 3월 26일, 태국 방콕에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동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일본 미야기현에 위치한 150MW 이상의 오니코베 태양광발전소의 설치 발전량을 지원하고자 화웨이 1500V 스마트 PV 솔루션을 구매하기 위한 것이다. 계약 체결식을 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내 공익사업 규모의 PV 발전소들을 위한 TSE와 화웨이의 포괄적인 협력이 시작됐다. 서명식에는 TSE CEO Cathleen Maleenont Ed. D. TSE COO Somphop Prompanapitak, 화웨이 네트워크 에너지 사장 Taoyuan Zhou, 화웨이 스마트 PV 비즈니스 사장 Tony Xu, 화웨이 태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그룹 사장 Mark Meng, 화웨이 스마트 PV 비즈니스 APAC 사장 Bruce Li 등 양사의 여러 선임 임원이 참석했다. TSE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는 PV 발전소 운영업체 중 하나로, 수십 년 동안 공익사업 규모의 PV 발전소 개발 및 투자에 집중해왔다. TSE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