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래티스 반도체가 고속 무선 인프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GigaRay™ MOD65412 60GHz 모듈 세트를 출시한다. 이 세트는 업계 최초로 사전 승인을 획득하고 양산 준비도 마친 모듈형 솔루션이다. 래티스의 SiBEAM® 위상배열(phased array) 안테나와 전자 빔 조향 기술은 고정형 및 모바일 광대역 네트워크 사업자의 설치 시간을 최소화하고 유지관리 비용을 줄여준다. 고객사들은 통신 장비의 개발 기간을 앞당기고 설계 위험과 설치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래티스가 GigaRay™ MOD65412 60GHz 모듈 세트를 새로 출시한다. 기존의 60GHz 제품들은 설치와 유지관리가 번거롭고 비용도 높은 편이었던 반면 래티스의 GigaRay 모듈은 사업자들에게 60GHz 대역의 잠재력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래티스 반도체의 닐 불락(Neil Bullock) 사업개발 및 전략 마케팅 담당 디렉터는 “모든 국가에서 도시민, 기업체, 스마트시티 이니셔티브가 유비쿼터스 고속 데이터에 대한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데, 광통신으로는 적어도 비용 면에서라도 이러한 요구에 대응할
[첨단 헬로티] 래티스 반도체가 광범위한 시장의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블루레이 품질의 비디오를 전송하는 UHD 무선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번 솔루션에는 래티스의 SiBEAM 60GHz 기술과 SiI9396 HDMI 2.0 비디오 브릿지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설계된 MOD6320-T 및 MOD6321-R 무선 모듈을 사용됐다. 이를 통해 60GHz 대역에서 비디오 전송이 가능하며 간섭으로부터 자유롭고 견고해진다. 래티스의 새로운 무선 레퍼런스 디자인은 의료용 및 산업용을 포함한 광범위한 시장의 실내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HDMI 표준과 호환되는 고대역폭의 무선 오디오/비디오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래티스 반도체의 C.H. Chee 마케팅 담당 시니어 디렉터는 “비디오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특히 4K UHD 시청 경험에 대한 사용자의 기대가 커짐에 따라 래티스는 이러한 고해상 이미지들을 간섭이 없고 지연을 줄여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래티스의 새로운 무선 레퍼런스 디자인은 래티스의 HDMI 비디오 브릿지 디바이스와 60GHz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헬로티] 래티스 반도체는 엡손의 PowerLite Home Cinema 5040UBe 3LCD 프로젝터에 자사의 SiBEAM 60GHz 무선 기술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엡손의 이 프로젝터 모델은 컨슈머 및 엔터프라이즈 용으로 업계 최초로 4K를 지원하는 무선 프로젝터로, 4K 및 HDR(high dynamic range) 콘텐츠를 무선으로 스트림할 수 있는 트랜스미터를 갖춘 다양한 유형의 홈 엔터테인먼트 제품을 연결할 수 있다. 래티스의 SiBEAM 기술은 인룸(in-room) 애플리케이션 용으로 HDMI 표준과 호환 가능한 고대역폭 무선 오디오/비디오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래티스에 따르면, 60GHz 무선 기술은 ▲시각적 무손실 및 제로에 가까운 지연시간으로 4K UHD(ultra-high definition) 비디오 전송 ▲HDR(high dynamic range) 비주얼 콘텐츠 지원 ▲2.4GHz 및 5GHz 와이파이 신호 간섭으로부터 자유로움 ▲집이나 사무실에서 선 없이 편리하게 설치 가능 ▲최신 HDCP 2.2를 지원하므로 보안적인 콘텐츠 제공 등이 있다. 래티스 반도체의 컨슈머 쳉휘치(Cheng Hwee Chee)마케팅 선임 이사는 &l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