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1/18~ 2/18 한 달간 총 150명 모집 ▲SW마에스트로는 소프트웨어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집중 멘토링과 심화학습을 통해 기술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최고급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에서 최고급 소프트웨어(이하 SW) 인재를 양성하는 ‘SW마에스트로’ 과정에 참여할 연수생을 모집한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2021년도 ‘제12기 SW마에스트로’ 과정에 참여할 연수생 150명을 18일부터 내달 18일까지 한 달간 모집한다. SW마에스트로는 SW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집중 멘토링과 심화학습을 통해 기술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최고급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2010년부터 시작되어 2020년까지 매출액 100억 원 이상 기업 4개를 포함해 110개 수료생 스타트업이 왕성히 활동 중이다. 연수생으로 선발되면, SW마에스트로 연수센터 및 온라인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76명의 SW전문가(멘토)의 도제식 집중 멘토링을 받으며 창의 도전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연수생에게는 6개월 간 매월 100만 원의 장학금과 노트
[첨단 헬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올해부터 소프트웨어(SW)교육에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혁신SW교육 프로그램 도입과 지역 SW교육도 확대하는 등 SW․AI 인재양성을 본격 강화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SW인재양성․저변확충 사업’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1월부터 적극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SW인재양성을 위한 올해 총 예산은 작년 대비 23% 증가(384억 원)한 1,633억 원으로, 초․중․고·대학 등 교육과정을 통해 약 14만 명을 교육하고,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해커톤, 온라인 SW교육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먼저, 산업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SW중심대학 40개교를 지원(800억 원)하여, SW전공과정과 융합교육을 통한 SW전문 융합인재를 양성할 방침이다. 그리고 AI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리더급 고급 인재양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프랑스 에꼴42의 혁신적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를 작년 12월 개소하여, 올해 2월 1기 250명을 시작으로 750명, 향후
[첨단 헬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오후 2018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100+컨퍼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SW마에스트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연수생, 멘토뿐만 아니라 국내 소프트웨어 분야 연구자, 학생, 일반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최고급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SW마에스트로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기술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최고급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2010년부터 지금까지 800여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어 국내 정보통신기술 산업을 이끌어가는 젊은 인재로서 활약하고 있다. SW마에스트로 사업 수료생 중 학업 졸업자의 취업률은 87.2%로 국내 대졸자 전체 취업률보다 19.7%p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수료생 중 91명이 76개 기업을 창업하여 458명을 고용해 일반 대학생 창업기업 평균 고용보다 3.7배 높은 평균 고용인원, 평균 매출액보다 5.3배 높은 평균 매출액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의 “젊은 소프트웨어 인재가 미래다”라는 제목의 기조강연, 이번에 수료한제8기 SW마에스트로 10명에 대한 인증식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