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유해물질 미사용으로 스위스 검사·인증기관 SGS로부터 친환경 제품(Eco Product) 인증 받아 LG디스플레이가 OLED TV 패널이 스위스 검사·인증기관 SGS로부터 친환경 제품(Eco Product)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실내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실내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OLED TV 패널이 눈 편한 패널 인증에 이어 유해물질 방출이 적은 친환경 제품임을 인정 받은 것이다. SGS는 OLED TV 패널의 전반적인 환경측면을 평가했으며, 특히 ▲실내오염물질(Indoor air pollutants) 저감 ▲유해물질(Hazardous substance) 저감 ▲재활용율(Recycling) 등 세가지 항목에 대해 친환경성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OLED TV 패널은 아토피 등 새집증후군 유발물질로 알려진 총휘발성유기화합물(Total VOC)의 방출량을 LCD 대비 50%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휘발성유기화합물은 주로 플라스틱에서 방출되는데, LCD는 백라이트에 쓰이는 플라스틱 기반의 각종 시트류 및 부품이 필요한 반면, OLED는 백라이트 없이
[헬로티]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가 끌림 현상 없이 선명하고 빠른 화면 구동 기술로 글로벌 기술검증 업체로부터‘끊김 없는 디스플레이’ 인증을 획득했다. 동영상과 게임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5G 시대에 최적화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6월 4일 자사의 90Hz, 120Hz 주사율의 스마트폰 OLED 패널이 이미지의 끌림 정도(Blur Length)와 동영상 응답속도(MPRT)1) 부문에서 높은 수준을 기록해 글로벌 인증업체 SGS2)로부터 'Seamless Display’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GS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의 90Hz, 120Hz OLED의 끌림 정도는 각각 최대 0.9mm 0.7mm 이하이며 동영상 응답속도는 각각 최대 14ms, 11ms 이하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SGS는 삼성OLED와 기존 디스플레이의 동일 주사율(Hz:헤르츠) 끌림 평가도 진행했다. 평가결과 삼성OLED 90Hz의 끌림은 기존 디스플레이 대비 1.2배 우수하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가 자체 진행한 평가에서도 삼성OLED 120Hz의 끌림은 기존디스플레이 대비 1.5배 우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