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NTT Ltd.는 다이멘션데이타(Dimension Data), NTT 커뮤니케이션즈 (NTTCommunications), NTT 시큐리티(NTT Security)를 포함한 28개 회사를 하나로 통합해 NTT 유한 책임회사(NTT Ltd.)를 설립하고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2일 밝혔다. NTT 회장(President) 겸 CEO인 사와다 준(Jun Sawada)은 “7월 1일부로 NTT가 NTT Ltd.로 새롭게 출범하게 되어 기쁘다. NTT Ltd.와 NTT 데이터(NTT DATA)의 기술을 결합하면, 일본 외 지역에서 200억 달러(한화 약 25조 원)의 매출을 올리는 상위 5위 안에 드는 글로벌 기술 및 비즈니스 솔루션 제공업체로 재탄생하게 된다. 앞으로는 하나의 NTT로서 경영을 가속화 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보다 스마트하고 나은 세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NTT Ltd.의 본사를 런던으로 정하고 영국의 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심사 숙고를 거쳐 런던을 최종 본사 소재지로 결정했다.
[첨단 헬로티] 일본 자동차 회사 토요타와 통신 서비스 업체 NTT가 커넥티드 차량 기술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27일(현지시간) 발표된 양사 협력은 NTT와 토요타가 각자의 기술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빅데이터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빅데이터 프로젝트는 토요타 커넥티드 카들에서 수집된 차량 정보들에 기반한다. 양사 협업은 5G 모바일 네트워크, 엣지 컴퓨팅 등 차세대 연결성과 컴퓨팅 기술에 관한 공동 연구도 포함하고 있다. 양사는 커넥티드 카를 지원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배치 및 인프라를 연구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양사는 운전자를 지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에이전트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황치규 기자(delight@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