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도입 컨설팅부터 가동 분석까지 생산 라인의 자동화를 지원 노동력 부족 대응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협동 로봇을 활용한 생산 라인의 자동화에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지만 초기 도입비를 높아서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일보 기업들은 이러한 점을 공략하기 위해 렌탈과 컨설팅을 결합한 마케팅 전략을 선보였다. 오릭스렌텍은 NEC 및 NEC 플랫폼즈와 기업의 로봇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로봇 시스템 통합 사업에 협력하는 것에 대해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릭스렌텍은 일본에서 차세대 로봇 렌탈 서비스 ‘RoboRen’을 2016년부터 제공하고 제조업과 물류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에 대한 로봇의 도입을 지원해오고 있다. NEC는 NEC플랫폼즈가 자사 공장에서 로봇 도입의 노하우를 살려 도입을 위한 컨설팅에서 시스템 구축, 로봇 성과를 가시화 및 분석하는 IT 서비스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하는 ‘로봇 도입 종합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의 초기 투자 부담의 경감시키면서 로봇의 활용을 종합적으로 제안하고 고객의 다양화하는 요구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사는 향후에도 생산 라인에서의
[첨단 헬로티] NEC코퍼레이션은 벡터 컴퓨터에서 머신러닝 실행 속도를 스파크 기술과 비교해 50배까지 가속화시킬 수 있는 데이터 처리 기술을 개발했다. NEC는 벡터 컴퓨터에서 머신러닝 처리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희소행렬(sparse matrix)이라는 데이터 구조를 활용한다. NEC는 머신러닝을 쉽게 쓸 수 있도록 희소행렬 구조를 활용한 미들웨어도 개발했다. 이에 따라 파이썬이나 스파크 인프라에서도 쉽게 제공할 수 있다. NEC는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5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병렬 및 분산 컴퓨팅 행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헬로티] 일본 IT업체 NEC가 싱가포르 대중 교통 서비스 업체 SMRT코퍼레이션과 협력을 맺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버스 사고 예방에 나선다. 관련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것이 NEC 설명이다. 더오스트레일리안 등 외신들에 따르면 NEC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기술 행사 참석해 SMRT코퍼레이션과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NEC는 데이터 과학자들을 투입해 버스 기사 작업 기록, 버스에서 발생한 텔레매틱스 데이터를 갖고 향후 3개월안에 버스 기사가 사고를 낼 가능성이 있는지를 파악했다. 사고 위험이 있는 기사에게는 추가 훈련 조치가 취해졌다. NEC에 따르면 당초 AI를 활용한 버스 사고 예방 프로젝트에는 버스 기사 얼굴 표정을 분석할 수 있는 카메라가 탑재된다. 그러나 SMRT와 진행한 프로젝트에선 카메라는 사용되지 않았다. 대신 두명의 데이터 과학자가 투입돼 버스 기사의 행동을 관찰했다고 한다. /황치규 기자(delight@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