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엠에스케이는 3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18’에 참가해 MTS 위치 센서 제품을 대거 전시했다. 엠에스케이는 1988년 MTS 센서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자기 변형 위치 센서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MTS 센서는 자기 변형 원리의 위치 센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개척자로서 보다 빠르고 정밀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하여 MTS sensors group 전 직원의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으로 고객 요구에 만족하는 우수한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하고 있다. 이에 국내 시장의 수요 증가에 따라 최근에 MTS sensors 일본 생산 공장이 준공되어 과거보다 빠르고 신속한 고객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Temposonics R 시리즈는 정확도 및 신뢰성을 바탕으로 고급 모션 제어 및 다양한 응용 분야에 사용된다. MTS 센서 R 시리즈는 실린더 내장형 타입의 RH, 프로파일 형태의 외장 타입 RP, 로드 분리형 RD4, 2개의 헤드 분리형 RT4, 플렉시블 타입의 RF로 모양
[첨단 헬로티] 산업용 로봇 및 전동액추에이터 전문업체인 엠티에스이가 최근 대만 퀀타그룹과 TM로봇 한국 공식대리점 계약을 맺으며 국내 협동로봇 시장에 뛰어들었다. 엠티에스이 이봉호 대표는 유니버설 로봇, 쿠카 등 글로벌 메이커들보다 국내 시장 진출이 늦었지만, 단기간 점유율 확대를 위해 집중 공세를 펼치겠다고 말한다. 엠티에스이가 공급하는 TM로봇은 적재 중량이 6kg인 ‘TM5-700’과 4kg인 ‘TM5-900’ 모델 두 가지.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Robo Universe&K Drone 2017’(이하 로보유니버스)에 협동로봇 TM5 시리즈를 처음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연말에는 적재 중량이 10kg인 TM로봇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봉호 대표에게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Q. 로보유니버스 전시회에는 어떤 제품들이 출품됐나. A. 모두 3가지인데, 서보 프레스와 LM 유니트, TM로봇을 출품했다. 특히 협동로봇인 TM로봇 한국 공식대리점 자격으로 참가해 TM5 시리즈 데모기를 전시했다. Q. TM로봇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나. A.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