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사이트코리아는 최근 임의 파생 발생기 ‘M8196A’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8비트 수직 분해능에 디지털, 멀티 레벨 신호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고, 최대 64GBaud까지 변조 신호와 전기 및 광 회선을 테스트할 수 있다. 또 1개의 장비에서 4개의 동기 채널을 통해 고속 코히어런트 광트랜시버와 부품 테스트, 결정적 에뮬레이션과 2개의 독립적인 I/Q 신호들의 전치왜곡이 가능하다. 1슬롯 AXIe 모듈에서 아날로그 대역폭 32GHz, 92GSa/s 최대 샘플 속도 신호를 최대 4개까지 동시 조율한다. 임근난 기자 (fa@hellot.net)
키사이트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덕권)가 최근 임의 파형 발생기 제품군에 92-GSa/s, 32-GHz 모듈형 장비를 추가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고속, 광대역 M8196A 임의 파형 발생기를 통해, 엔지니어는 8비트 수직 분해능에 디지털, 멀티 레벨(PAM-4, PAM-8, DMT) 신호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고, 최대 64GBaud까지 복잡한 변조 신호와 전기 및 광 회선을 테스트할 수 있다. M8196A는 업계에서 가장 빠르고 다양한 신호 발생기로 100Gb/s, 400Gb/s 그리고 1Tb/s 통신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첨단 연구개발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또한, 한 개의 장비에서 네 개의 동기 채널을 통한 고속 코히어런트 광트랜시버와 부품 테스트, 그리고 결정적(deterministic) 에뮬레이션과 2개의 독립적인 I/Q 신호들의 전치 왜곡(predistortion)이 가능하다. In-situ 교정과 시그널 스트레스 컨디셔닝 그리고 채널의 S-파라미터의 디임베디드(de-embedding)가 가능한 기기의 뛰어난 유연성으로 100Gb/s를 초과하는 새로운 물리적 계층 표준을 개발하는 R&D 테스트를 지원한다. 수학적으로 정의된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