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LS ELECTRIC이 노키아와 ‘지능형 전력 자산 분석 플랫폼’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능형 전력 자산 분석 플랫폼은 유틸리티 자산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 LS ELECTRIC과 노키아는 힘을 합쳐 유틸리티 자산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한 지능형 전력 자산 분석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 김영근 LS ELECTRIC 연구개발본부 본부장) 이 플랫폼을 통해 LS ELECTRIC 고객들은 자산 관리와 자산 교체를 위한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자산성능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솔루션 출시에 앞서 노키아의 ‘스페이스타임 자산 수명주기 최적화 플랫폼(SpaceTime Asset Lifecycle Optimization)’에 대한 개념 검증을 수행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노키아의 스페이스타임 자산 수명주기 최적화 플랫폼의 자산성능 검증 기능은 LS ELECTRIC이 전력자산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유틸리티 자산 시장에서 보다 강력한 상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이 될
[첨단 헬로티] LS전선(대표 명노현)이 최근 대만에서 수백억 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LS전선은 벨기에 건설업체인 얀데눌(Jan De Nul)과 계약을 맺고 2021년까지 대만 서부 먀오리현(苗栗縣) 해상풍력단지에 해저 케이블 약 130km를 공급한다. <사진 : LS전선> 이로써 LS전선은 10여 개의 해상풍력단지 사업 중 지금까지 발주된 3건에 모두 해저 케이블을 공급하게 됐다. 대만은 2025년까지 원전 가동을 중단하고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해 대규모 해상 풍력단지들을 건설하고 있다. LS전선은 대만에서 1월 해저 케이블을 첫 수주한 데 이어 7월 초 1,100억 원대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까지 3건의 총 수주 금액은 2,00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대만은 최근 해저 케이블 시장이 급성장, 유럽과 일본 등 글로벌 전선업체들의 격전지가 되고 있다”며 “LS전선이 경쟁사들을 잇달아 제치고 해저 케이블 공급자로 선정되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LS전선은 그동안 유럽과 북미와 아시아 등에서 해상풍력단지 사
[첨단 헬로티] LS전선(대표 명노현)은 지난 11월 14일, 미얀마에서 전력 케이블 공장(LSGM; LS-Gaon Cable Myanmar)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구자엽 LS전선 회장, 명노현 LS전선 대표, 윤재인 가온전선 대표, 신용현 LS전선아시아 대표, 손태원 LSGM 대표, 이상화 주(駐)미얀마 한국대사 등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했다. LS전선은 2017년 11월 약 2,200만 달러(약 250억 원)를 투자, 미얀마 최대의 경제도시 양곤 인근 틸라와(Thilawa) 경제특구 66,000m²(20,000평) 부지에 19,800m²(6,000평) 규모의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자회사인 LS전선아시아와 가온전선이 각각 50%씩 투자했다. LSGM은 미얀마 최대 규모의 전력 케이블 공장으로, LS전선은 전력청과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 현지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미얀마는 빠른 산업화와 도시화로 전력 케이블 시장이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고 있으나, 송전 인프라에 쓰이는 가공 케이블은 100%, 고압(HV)과 중압(MV), 건축용(LV) 등을 포함한 전체 전력 케이블은 60% 이상을 수
[첨단 헬로티] LS산전이 지난 1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홀리데이인광주 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전력수요관리대상’ 시상식에서 효율성향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력수요관리대상은 한국전력공사에서 추진하는 전력효율향상사업에 적극 참여해 전력수급 안정과 에너지절감에 공헌이 큰 우수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LS산전은 고효율인버터, 회생제동장치 공급을 통한 에너지 절감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LS산전은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고효율인버터 6만여대, 총 용량 1,482MW를 공급, 전력사용량을 550MW 감축해 에너지 효율성이 기존(미적용) 대비 약 40% 향상됐으며, 엘리베이터, 크레인 등에 적용되는 회생제동유닛도 지난 2013년부터 약 1천여 대를 공급해 약 3.4GWh 에너지를 절감했다. LS산전은 국내 산업용 자동화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수십 년간 축적해온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산업자동화 사업본부 산하 자동화 연구소를 중심으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고효율인버터는 전원의 전압과 주파수를 변화시켜 모터의 회전 속도를 제어하는 장치로, 각 생산 현장 환경
[첨단 헬로티] LS산전이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18’에 참가해 자사만의 전력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LS산전은 스마트 배전반 솔루션,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전력송변전 솔루션 등 다양한 솔루션을 공개했다. 스마트그리드가 설치된 캠퍼스 모형을 전시회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고, 스마트 배전반 솔루션 등은 직접 관람객과 설명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 LS산전 관계자가 ‘인터배터리 2018’에 참가해 자사만의 전력 솔루션을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스마트그리드 솔루션에 대해 설명한 회사 관계자는 “전력기술에 ICT를 접목시키면서 전력 IT는 전력장치 및 시스템을 더욱 디지털화시키고 친환경, 지능형, 부가가치형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LS산전은 발전에서 송전, 배전에 이르는 기술력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기업”이라며 “우리 회사는 컨설팅부터 설계, 설치시공, A/S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LS산전 부스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LS산전은 지난달 21일, 한국전기연구원 창원 본원에서 명성호 한국전기연구원 부원장, 이학성 LS산전 CTO 등 양측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류(DC) 차단 기술’ 관련 기술이전 조인식을 갖고 DC 차단기 및 초고압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통한 신시장 선점에 나섰다. 직류 송전 기술은 기존의 교류 송전에 비해 전력제어가 가능하고, 장거리 송전의 경우 손실이 적다. 특히, 서로 다른 전력망을 연계할 수 있어 국가간 계통연계에 활용하거나, 반대로 전력망을 분할해 고장이 파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차세대 전력전송 개념으로 각광받고 있다. 2012년 유럽 중전기기 업체인 ABB가 HVDC용 DC 차단기 기술을 발표한 후 해외 전력기기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DC 차단기에 대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된 제품은 아직 없다. 현재, 전력시장은 직류로의 변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 교류가 주도하던 전력기기 시장의 판세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의 효율적 활용 및 전력계통 안정성 향상을 위한 분산전원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직류송전 기술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KERI는 기술이전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