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현지시간 8일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CEO 취임 후 첫 간담회 열어...모든 역량과 일하는 방식은 고객가치 창출에 초점 LG전자 CEO 권봉석 사장이 현지시간 8일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CEO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디지털 전환을 과감하게 추진해 성장(成長)과 변화(變化)를 이끄는 동시에 고객에게 가치를 준다는 '사업의 본질(本質)'에 집중하겠다" 고 밝혔다. 앞서 권 사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고객가치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변화해야 한다" 며 "모든 역량과 일하는 방식을 고객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출 것" 이라고 말했다. 또 고객에게 진정으로 사랑받는 LG전자를 만드는 것이 본질적 경쟁력이자 장기적 지향점이라 강조했다. 수익 기반의 성장(成長) 전략 일관되게 추진 권 사장은 수익을 전제로 한 성장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시장의 수요 감소와 국제정세의 불안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등 올해 경영 환경이 수월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며 "변화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변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 사장은 또 고객들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최근 소비
ⓒLG전자 제공 [헬로티] LG전자가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LG스튜디오'의 라인업을 확대했다. LG전자는 최근 미국의 유명 실내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네이트 버커스'가 참여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LG 스튜디오'의 블랙 스테인리스 시리즈를 출시했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시리즈' 디자인은 스테인리스 재질에 블랙 코팅을 더해 기존 스테인리스 제품 보다 지문이 남지 않고 소스나 오일 등의 이물질도 쉽게 닦여 관리도 쉽다. LG전자는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수납공간 '매직 스페이스'에 '노크온' 기능을 추가한 '노크온 매직스페이스'를 빌트인 냉장고에도 확대 적용했다고 전했다. 사용자가 상냉장∙하냉동 냉장고의 냉장실 오른쪽 도어를 두 번 두드리면 냉장고 안에 조명이 켜지면서 냉장실 안에 무엇이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 7월 프리미엄 빌트인 전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를 미국과 한국에 동시에 출시하는 등 빌트인 사업을 집중 육성하는 중이다. LG전자 미국법인장 조주완 전무는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맞춤형 제품을 집중적으로 출시해 미국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