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AI 전문지식없이 신경망 교육과 개별 추론 카메라 생성 IDS Imaging Development Systems(한국지사장 최홍준, 이하 IDS)가 내놓은 IDS NXT ocean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IDS NXT ocean은 사용자가 AI 기반 이미지 프로세싱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자체 개발 인공지능 코어를 포함한 카메라 하드웨어부터 개별 인공 신경망 및 지원을 생성하는 직관적 훈련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단일 소스에서 제공된다. 이것은 이미지 프로세싱 시장에 있어 매우 특별한 기능이다. 사용자를 신경망을 만들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전문 지식과 샘플 이미지만 있으면 된다. IDS NXT lighthouse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의 도움으로 인공지능이나 카메라 프로그래밍에 대한 사전 지식없는 전문가조차도 자체 이미지 데이터로 AI 분류기를 훈련시킬 수 있다. 웹 응용 프로그램이므로 신경망을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기능과 필요한 인프라를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즉, 사용자가 먼저 자체 개발 환경을 설정할 필요없이 바로 신경망 교육을 시작할 수 있다. 여기에는 세 가지 기본 단계가 포함된다. 샘플
[첨단 헬로티] 한국 시장의 장기적인 미래 잠재적 가치 매우 크다는 판단아래 투자 결정 IDS Daniel Seiler 상무이사는 “IDS의 철학은 ‘It’s so Easy!‘다, 고객이 더 쉽게 제품을 사용하고, 그로 인해 더 많은 부가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전략은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카메라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본지는 제8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을 찾은 IDS Imaging Development Systems 본사의 Daniel Seiler 상무이사(Managing Director)와 인터뷰를 통해 머신비전 시장에서의 IDS 전략 그리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IDS의 특별함에 대해 들어봤다. 사진1. IDS 다니엘 실러(Daniel Seiler) 상무이사(左)와 다니엘 오토(Daniel Otto) 세일즈 총괄이사(右) Q. IDS가 한국에 지사 법인을 작년에 설립하였는데... A. IDS Korea는 3년전 영업 사무소 형식으로 설립되었다가 작년에 법인을 설립하였다. 본사에서 향후 비즈니스가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한국에 투
[첨단 헬로티] USB, GigE 및 3D 카메라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로 여러 산업분야에서 활약 IDS Imaging Development Systems은 광범위한 센서 및 변형이 가능한 고성능, 사용하기 쉬운 USB, GigE 및 3D 카메라를 개발하였다. 산업용 카메라의 적용 범위는 무제한으로 장비, 플랜트 및 기계 공학 분야의 비산업 및 산업 부문에 적용된다. 성공적인 CMOS 카메라 뿐만 아니라, IDS는 비전 애플리케이션 기반 센서와 카메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uEye XS는 5메가픽셀 오토포커스 카메라다. 다양한 자동 기능으로 인해 업계의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고, 작은 크기로 모든 공간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고, 산업용 머신비전(IMV)으로의 빠르고 복잡하지 않은 진입에 적합한 모델이다. 오토포커스, 디지털 줌 및 기타 여러 가지 자동 기능은 최대의 조작 편의성을 보장한다. 튼튼한 마그네슘 하우징 덕분에 이 작고 가벼운 카메라는 IMV 및 임베디드 시스템, 의료 기술, 키오스크 시스템 및 생체 인식기에 사용되고 있다. ▲ uEye XS uEye XC는 전체 자동기능을 특징으로 한다. Sony의 최신 13 MP CMOS 카메라
[첨단 헬로티] 모든 파트너사들 및 고객사들과 윈윈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 글로벌 산업용 카메라 전문업체인 IDS Imaging Development Systems가 한국에 자회사를 설립했다. 머신비전 시장 잠재력이 높다는 판단 아래 2015년도 개설한 영업사무소를 지사로 격상시킨 것이다. 한국이 전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 자동차 산업, 디스플레이 산업 또는 의료 산업에서 머신비전 강자로써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IDS의 한국 지사는 머신비전 시장에서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최홍준 지사장이 맡게 된다. 본지는 최홍준 지사장을 만나 IDS Korea의 앞으로 행보와 전략, 각오에 대해 들어봤다. ▲ I DS Korea 최홍준 지사장 Q. IDS Imaging Development Systems는 어떤 회사인가? IDS Imaging Development System GmbH사는 독일 카메라 제조 회사로 1997년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독일 Obersulm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27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미국, 일본, 한국, 영국 등에 4개의 지사 및 2개의 영업 사무소(프
[첨단 헬로티] 글로벌 머신비전 업계에서 다양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The Imaging Source가 소니 Pregius 글로벌 셔터 CMOS 이미지 센서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9 및 12 MPixel 38 시리즈 산업용 카메라를 출시했다. 인터페이스는 USB 3.1 Gen. 1를 기본으로 한다. 컬러 및 흑백 버전이 모두 제공되는 이 카메라에는 각각 32 및 42fps를 달성하는 9개의 MPixel IMX267LQR 및 IMX255LQR 센서가 있다. 12개의 MPixel 모델에는 4,096 x 3,000개의 IMX304LQR 및 IMX253LQR 센서가 있으며 각각 23fps 및 30fps의 속도를 낸다. 새로운 USB 3.1 카메라는 USB3 Vision 표준을 지원하며 C- 마운트 렌즈, 무료 1D 및 2D 바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화면 측정 및 이미지 수집용 소프트웨어는 물론 LabVIEW, HALCON, MERLIC, VisionPro, DirectX, Twain 및 NeuroCheck 이미징 소프트웨어가 포함돼 있다. 이와함께 크로마센스(Chromasens)는 3DPIXA 듀얼 200μm HR 3D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