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FARO, 공장 계측 및 제품 설계를 위한 3D 측정 및 이미징 솔루션 전문기업 FARO에서 FARO 8-Axis FaroArm 시스템을 출시했다. 이 종합적인 솔루션은 휴대용 Quantum FaroArm, Quantum ScanArm, Design ScanArm 제품라인을 기능적으로는 토물리적으로 분리된 8축과 통합한다. ▲ FARO Quantum 8-Axis FaroArm 실시간 부품 회전을 통해 검사 및 설계 워크플로 단축 8축은 모든 FaroArm 제품과 같이 완전한 회전축으로, 이들 제품의 자연스러운 확장으로 볼 수 있다. 8축은 FaroArm에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완벽하게 통합되어 높은 정밀도를 제공한다. 또한, 추가적인 설치 시간이나 작업도 필요하지 않는다. 더욱이, 턴테이블과 달리 8축은 측정 소프트웨어에서 완전히 쉽게 인식할 수 있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나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다. 이 혁신적인 기능을 통해 암을 부품 주변으로 회전시킬 필요 없이 암을 기준으로 부품을 실시간으로 회전시킬 수 있다. 결과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영역을 더 쉽게 스캔하고 측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품 자체가 안정적인 일정한 받침대에 받쳐져 있기 때
[첨단 헬로티] 3D 측정기 전문기업 FARO와 계약 통해 광대역 3D스캐닝 솔루션 대중화에 앞장 3D 스캐너 솔루션 전문기업 ㈜휴스템(대표 박동진)이 글로벌 3D측정기 전문기업 FARO와 공식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광대역(공간) 3D스캐닝 솔루션 대중화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 체결한 FARO는 광대역(공간) 3D스캐너인 FOCUS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로 기존 FOCUS X시리즈를 단종하고 정렬기능과 칼라취득 능력을 강화한 FARO Focus S 및 M 시리즈, 활용 S/W인 PointSense Ser. 및 BuildIT를 연이어 출시해 시장을 이끌고 있다. 그동안 광대역(공간) 3D 스캐너의 용도는 문화재 보존 및 토목 등 사회기반시설물 공사의 데이터 보존 및 측량이나 건축, 조선, 중공업 분야의 대형물 측정 및 2D & 3D설계에 주로 활용돼 왔다. 휴스템은 기존 활용에 더해 공간정보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한 시설물의 VR/AR 및 4차 산업혁명의 생산 효율화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도 이끌 예정이다. 휴스템 3D솔루션 이원만 팀장은 “기존 광대역 3D스캐너는 교육기관 및 일반기업에서 사용하기에 가격 부담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