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EasyLocate 불량 식별 및 위치 검출 알고리즘 Euresys의 딥러닝 라이브러리 번들 구성 중 하나인 EasyLocate는 대상물이나 불량을 식별하고 그 위치를 검출하는 라이브러리다. EasyLocate는 이미지로부터 여러 종류의 부품 또는 불량을 동시에 식별할 수 있으며 겹쳐있는 객체도 구분할 수 있어서 수량 카운팅에도 유용하다. 또한 EasyLocate는 인식된 대상물 또는 불량의 위치를 Bounding Box로 표시하고 해당하는 객체의 클라스 레이블을 할당한다. 딥러닝 알고리즘에 기반한 EasyLocate는 학습을 위하여 불량의 위치와 해당 클라스 레이블을 표시한 이미지들이 필요하다. 객체 인식은 이미지 또는 비디오 상의 객체를 식별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이다. 객체 인식은 딥러닝과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산출되는 핵심 기술이다. 사람은 사진 또는 비디오를 볼 때 인물, 물체, 장면 및 시각적 세부 사항을 쉽게 알아챌 수 있다. 이 기술의 목표는 이미지에 포함된 사항을 이해하는 수준의 능력과 같이 사람이라면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을 컴퓨터도 할 수 있도록 학습시키는 것이다. 그림. 여러 종류의 전자 부품으로 구성된 샘플 이미지 세트 위
[헬로티] 딥러닝 카메라 및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검사 솔루션 시연 동영상 공개 머신비전 솔루션을 선도하는 화인스텍이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마케팅의 일환으로 업계 최초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했다. 7월 1일 1차 온라인 전시회를 시작으로 8월 2일 2차, 올해 마지막인 3차 온라인 전시회를 9월 1일 오픈할 예정이다. 공개되는 제품은 1차로 폴리머 가변초점 렌즈, CoaxPress 카메라 및 보드를 전시하였고, 2차는 3D Sensor를 마지막으로 3차는 딥러닝 제품과 레이저 광원을 온라인 전시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에 접어들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에 많은 관심과 발전이 계속되고 있으며 머신비전 업계에도 딥러닝을 활용한 분류 및 검사 솔루션을 출시하고 있다. 화인스텍은 열화상 카메라로 유명한 FLIR의 초소형 딥러닝 카메라와 EURESYS에서 개발한 딥러닝 라이브러리를 소개한다. FLIR 초소형 딥러닝 카메라는 소니의 IMX296 Global Shutter CMOS 센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Intel Movidius 칩에서 이미지 처리를 한다. 이 카메라의 온라인 전시회 컨셉은 사람들의 마스크 착용 여부를 검사하는 영상으로 준비했다. 기존의 복잡한 구성
[첨단 헬로티] Euresys는 카메라 및 프레임 그래버를 포함한 산업용 비전 제품을 위한 OEM 이미징 IP 및 하드웨어 전문 업체인 Sensor to image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Euresys의 Marc Damhaut CEO는 이번 인수에 대해 “Sensor to Image와 Euresys는 표준 이미징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선두 주자다. Sensor to Image 인수를 통해 Eureys의 기술 자산과 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Sensor to Image는 동일한 이름으로 계속 운영될 예정이지만 현재는 Euresys의 전액 출자 자회사다. 인수 합병 후 회사를 이끌어 갈 Sensor to Image 창립자인 Werner Feith는 “인수 후에도 고객들은 기대했던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계속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