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3월 11일(수) 제33회 ‘CIO 100 Awards’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100 Awards’는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IDG(International Data Group)가 주관하여 세계적으로 IT 기반의 창의적 혁신성과가 탁월한 100개 기업 및 기관 등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50여 명의 외부 전문위원(CIO, 교수 등)의 1차 심사 및 자체 전문가의 2차 심층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번에 한전은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회복지 솔루션 제공과 전력 빅데이터 융합센터 개소를 통한 빅데이터 민간 개방 서비스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현재 한전은 ‘디지털 변환’이라는 에너지 패러다임을 맞이해 에너지 공기업 최초로 전력 빅데이터와 민간 빅데이터를 융복합하여 다양한 사회복지 솔루션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한전이 서비스 중인 사회복지 솔루션은 ‘취약계층 1인가구 안부살핌’ ‘범죄발생 예방을 위한 도시 취약지역 분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이 지난 1일 ‘제32회 CIO 100 Awards’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전은 디지털변환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에게 새로운 에너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EN:TER)’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EN:TER는 한전이 만든 에너지분야 최초의 오픈 플랫폼으로 일반고객, 새싹기업(스타트업)을 포함한 사업자, 연구소, 대학 간의 에너지 관련 비즈니스 거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전이 CIO 100 Awards 수상 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을 기준으로 4년 연속이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1일 미국 콜로라도에서 개최된다. CIO 100 Awards는 IT분야 관련 혁신성과가 탁월한 기업이나 기관에게 주어지는 시상식이다. 수상 기업은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IDG(International Data Group)가 50여 명의 외부 전문위원의 1차 심사와 자체 전문가의 2차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8월 16일(수)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개최된 제30회 ‘2017 CIO 100 Awards’에서 2년 연속 CIO Awards를 수상했다.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Awards는 세계적인 리서치 기관인 IDG(International Data Group)가 65명의 글로벌 CEO, CIO, 교수 등 전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ICT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성과가 탁월한 기업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것으로 올해는 IBM, 지멘스 등과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17 CIO 100 Awards’에 선정된 기업중에 전력회사로는 한국전력이 유일하며, 한전은 지능형계량인프라(AMI)의 요소기술 개발 노력과 상용화에서 그 혁신성과를 인정받은 것. 한국전력은 그동안 350만 개 전력계량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오픈 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 및 관련 시스템(MDMS)을 개발했다. 또한 도시, 농어촌 등 다양한 원격검침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전력선통신(PLC), 근거리무선(Wi-SUN) 등 AMI 기반 통신 기술도 개발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