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파워 인테그레이션스(Power Integrations)가 750V MOSFET 및 2차 측 센싱 기능을 갖춘 AEC-Q100 인증 플라이백 스위처인 InnoSwitch3-AQ의 제품을 출시했다. 새로 인증을 받은 디바이스 제품군은 트랙션 인버터, OBC(온보드 충전기), EMS(에너지 관리 DC/DC 버스 컨버터) 및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와 같은 자동차 EV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한다. InnoSwitch3-AQ는 전용 절연 트랜스포머 센싱 권선 및 옵토커플러 없이 파워 인테그레이션스(Power Integrations)의 고속 FluxLink™ 커플링을 사용해 결합된 라인 및 부하 레귤레이션에 대해 ±3%의 정확도를 달성한다. FluxLink 기술은 PSR 기반 구현에서 특히 어려운 과도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도 출력 전압 레귤레이션을 유지한다. 통합된 750V MOSFET은 엄격한 자동차 디레이팅 요건을 충족하고 on-chip 동기 정류기 컨트롤러는 공칭 400VDC 입력 전압에서 90% 이상의 효율을 제공한다. 최적화된 InnoSwitch3-AQ 설계는 입력 전압 범위에서 10mW 미만의 무부하 에너지 사용량을 달성
[첨단 헬로티]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좀처럼 위상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무서운 성장세를 이어가던 중국 배터리 시장이 8월과 9월에 이어 10월에도 연속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SNE리서치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0월 중국에 등록된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 총량은 4.2GW였다. 전년 동월 대비 35.5% 급강한 기록이다.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올해 7월까지 높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8월부터 두 자릿수 감소세를 돌아섰다.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기세를 펼치지 못하는 이유는 전기차를 찾는 이들이 줄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은 정부 당국의 보조금 축소 조치와 경기침체 확산으로 전기차 생산과 판매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이번 중국차 배터리 시장 침체에서 주목할 부분은 각 전기차 모델에 탑재되는 배터리 용량이 높은 BEV와 PHEV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대거 줄었다는 점이다. BEV는 4개월 연속, PHEV는 6개월 연속 감소해 전체 전기차 판매량이 크게 위축됐다. HEV는 거의 꾸준히 두 자릿수로 급성장하고 있지만 배터리 용량이 낮아 현지 시장 침체를 상쇄하기엔 한계가
[첨단 헬로티] 테슬라 모델3가 2018년 15만 대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전기차 판매 1위를 차지했다. 2위를 차지한 전기차 모델과 큰 판매량 차이를 보이며 당분간 전기차 최강자 자리를 지킬 전망이다. ▲ 테슬라 모델3가 2018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사진 : 테슬라> 12일 전기차 및 이차전지 전문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차(BEV+PHEV)는 테슬라의 모델3로 조사됐다. 모델3의 2018년 글로벌 판매량은 약 14만 6천 대다. 2위를 기록한 닛산 리프의 판매량은 약 8만 7천 대로 두 모델 사이의 판매량 차이는 약 6만 대로 큰 차이를 보인다. 뒤를 이은 차량은 테슬라의 모델S와 모델X로 각각 약 4만 9천 대가 판매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에서는 BYD의 Qin이 약 4만 7천 대를 판매하며 가장 많이 팔린 PHEV로 꼽혔다. 순수전기차를 포함했을 때는 5위에 속한다. 2018년 글로벌 판매 순위 10위 안에 들어간 전기차 가운데 PHEV는 Qin 외에도 도요타의 프리우스프라임이 약 4만 5천 대, BYD의 Song이 약 3만 9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