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하 효성인포)이 고성능 NVMe 올플래시 어레이인 ‘VSP(Virtual Storage Platform) E’ 시리즈 라인업 확장과 HNAS 솔루션 제품군 추가를 통해 미드레인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데이터 볼륨이 IT 예산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함에 따라 급증하는 데이터 수요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인프라 환경이 중요해지고 있다. 포화 상태인 데이터센터의 리소스를 적게 사용하면서도 소수의 IT 직원이 다수의 장비를 관리해야 하는 오늘날의 기업들은 스토리지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안정적인 솔루션이 필요하다. 효성인포는 이런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NVMe 미드레인지 올플래시 모델인 VSP E590 및 E790 제품을 통해 고성능의 NVMe 스토리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신규 출시된 제품은 빠른 설치에서 자동화된 프로비저닝 및 지능형 성능 관리, 구현 및 운영의 모든 측면을 단순화하도록 설계된 지능형 내장형 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효성인포에 따르면 신제품은 거의 실시간에 가까운 스토리지 시스템 성능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Ops Center와 호한도
[첨단 헬로티]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가 ‘IDC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 오브젝트 기반 스토리지 2019 벤더 평가’ 보고서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HCP(Hitachi Content Platform)는 지속적인 혁신으로 전세계 2500여 고객사에서 중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스토리지로 선택되는 등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IDC 마켓스케이프 보고서 오브젝트 스토리지 부문에서 4년 연속 리더로 선정, HCP 통합 포트폴리오가 전세계 기업에 혁신적 솔루션과 실질적 가치 구현을 지원하는 데 성공했음을 입증했다. 이번 보고서는 IDC 애널리스트들이 가장 주목할 만한 오브젝트 스토리지 벤더 13개를 평가한 분석 결과를 담았다. 각 업체들의 제품 전략, 솔루션 역량 분석 및 현재 및 미래 실행 가능성, 성공을 가늠할 수 있는 포괄적인 프레임워크와 요소들도 평가됐다. IDC 마켓스케이프 보고서는 “HCP 포트폴리오는 확장형, 맞춤형 솔루션으로 고객이 자신의 요구사항에 가장 잘 부합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워크로드에서
[첨단 헬로티]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이 오는 20일까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백서’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변화하는 데이터 환경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기업의 클라우드 활용 환경과 한계를 짚어보고, 데이터와 비즈니스 성과가 중심이 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조건과 고려사항을 제시한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에서는 △자원 중심 클라우드의 한계 △클라우드 배치 모델의 한계를 극복하는 이동성의 현주소 △의사 결정을 왜곡하는 클라우드 비용 △이동성에 투자되는 시간과 비용 △단일 통제권으로 구현하는 운영 관리의 이동성 △시간과 비용을 모두 잡는 비즈니스 성과 중심의 클라우드 전략 등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할 때 실질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해법을 제시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백서’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11월 20일까지는 백서를 다운로드 받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효성인
[첨단 헬로티]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그룹의 완전 자회사인 히타치 밴타라의 ‘루마다 IoT 플랫폼’이 ‘IoT Breakthrough’가 선정한 올해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에서 ‘2018 IoT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oT Breakthrough Awards’는 사물인터넷(IoT) 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혁신 기술과 모범 기업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산업 및 기업용 IoT, 스마트시티, 커넥티드 홈 및 홈 자동화, 커넥티드 카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전 세계 3,000개 이상의 기술 및 기업이 후보로 추천됐다. 모든 후보는 IoT 업계 전문가 집단의 검토 및 평가 과정을 거쳤으며, 각 부문 최고 득점 후보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제 점점 더 많은 디바이스와 특정 비즈니스 및 산업용 기계가 인터넷에 연결됨에 따라 데이터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생성되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감당키 어려운 세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 우선 상이한 소스에서 생성된 엄청난 양의 다양하고 복잡한 데이터를
[첨단 헬로티]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창원파티마병원에 올플래시 스토리지 ‘히타치 VSP G600’과 데이터 보호 솔루션 ‘라이브 프로텍터’를 공급, 시스템 장애에 100% 대비할 수 있는 무중단 의료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업무 속도를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창원 대표 병원인 창원파티마병원은 방대한 데이터의 통합 의료정보 시스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애를 해결하고, 생명과 직결되는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무중단 IT 환경의 구축을 추진했다. 이에 기존 인프라의 노후화 및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면서 장애에 완벽하게 대비하기 위해, 30여 년 이상의 스토리지 구축 경험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을 파트너로 선택했다. 창원파티마병원은 히타치 밴타라의 올플래시 스토리지인 ‘히타치 VSP G600’ 2대를 도입하여 시스템 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스토리지 간 완벽한 액티브-액티브 기능을 구현하는 GAD(Global Active Device) 소프트웨어로, 이 2대의 스토리지 간에 볼륨 미러링을 구성해, 한 대의 스토리지처럼 관리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