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앤비젼이 Huaray 65M CL/ CXP-6/CXP-1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인터페이스의 Huaray 65M 카메라 이번에 출시된 Huaray 65M에 탑재된 GMAX3265 센서는 G-pixel에서 새롭게 개발한 3.2 마이크로미터(µm) 글로벌 셔터 기반의 센서로 기존 글로벌 셔터 센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던 dark current noise와 Parasitic Light sensitivity를 최신 센서 설계 기술(shared charge domain 6T, light pipe technology, TPSCo 65nm공정)로 크게 개선하여 다양한 조도 환경에서 균일한 영상 제공한다. Huaray 65M 카메라는 Pixel masking(interpolation)이 아닌 카메라 내부 연산을 통한 hot pixel을 보정할 수 있는 보정 기능을 탑재해 이미지 밝기 값을 쉽고 빠르게 보정 할 수 있다. 또한 앤비젼은 이번 Huaray 65M에서는 기존 FFC대비 정밀도를 높였기 때문에 높은 주파수의 패턴 노이즈나 불균일한 조명으로 인한 패턴을 제거해 선명한 화질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Huaray 65M는 모든 인터페
[첨단 헬로티] LG전자 프리미엄 TV인 ‘LG 올레드 TV’가 세계 각국에서 뛰어난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LG 올레드 TV는 최근 덴마크를 대표하는 소비자 매거진 ‘탱크’가 실시한 TV 성능 평가에서 80점을 획득해 전체 171개 TV 모델 중 1위를 차지했다. ‘탱크’는 LG 올레드 TV에 대해 “LCD제품 보다 화질이 뛰어나며, 최고의 TV를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극찬했다. 이로써 LG 올레드 TV는 미국, 영국, 독일, 스페인, 호주 등 전세계 12개국의 대표적인 비영리 소비자 매거진이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 명실공히 최고의 TV임을 증명했다. 비영리 소비자 매거진은 평가의 공정성을 기하고자 기업의 광고지원 없이 회비와 독자 기부, 잡지 판매수입 등으로만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각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직접 구매해 평가하기 때문에 더욱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LG 올레드 TV에 대해 영국의 소비자 매거진 ‘위치’는 “최근 몇 년간 테스트 한 TV 중 최고이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화질과
[첨단 헬로티] LG전자 올레드 TV가 국내에서 월판매량 1만 대를 처음으로 넘어서며 대중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LG 올레드 TV’는 지난달 4분마다 한 대꼴로 팔려나간 셈이다. 올해 초와 비교하면 두 배다. LG전자는 앞으로도 판매량이 늘어, 올레드 TV가 시장 장악력을 빠르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판매량 증가 비결은 뛰어난 화질을 인정받아서다. ‘LG 올레드 TV’는 올해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스웨덴, 벨기에, 포르투갈, 호주 등 선진 시장 11개 국가의 비영리 소비자 매거진이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싹쓸이했다. LCD TV와는 달리 백라이트 없이 자발광하기 때문에 명암비가 높다. 따라서 완벽한 블랙을 표현하고 생동감 있는 화면을 구현한다. 소비자들은 TV 구매 시 화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LG전자가 실시한 소비자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중 40% 이상이 TV를 구매할 때 화질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 비중은 모든 구매 고려 요소 중 가장 높다. 합리적인 가격도 판매 호조 원인이다. LG전자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올레드 TV 화질을 경험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