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블루프리즘이 오는 5월 18일부터 20일(영국 현지시간)까지 3일간 블루프리즘의 연례 컨퍼런스인 '블루프리즘월드 2021 (Blue Prism World 202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버추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블루프리즘은 기업의 '디지털 퍼스트' 접근 방식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미래의 애자일 기업, 디지털 워커, 인간 그리고 끊임없이 발전하는 시스템 모두가 원활히 융합된 미래지향적 엔터프라이즈로 발전하는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라이브 및 온디맨드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3일간 각각 ‘비전’, ‘실현’, ‘실행’의 주제로 진행된다. 라이브 세션은 전 NBC 투데이쇼의 뉴스 프로듀서이자 블룸버그, CNBC 등에서 기자로 활동한 카비타 마하라지(Kavita Maharaj)가 사회를 맡는다. 행사 첫 날인 5월 18일 키노트 세션에서는 제이슨 킹던(Jason Kingdon) 블루프리즘 회장 겸 CEO의 발표를 시작으로 이안 호로빈(Ian Horobin) 블루프리즘 CPO, 고객사인 올드 뮤추얼 등의 발표를 통해 블루프리즘의
[헬로티] 지능형 자동화 분야 기업 블루프리즘이 한국 지사인 블루프리즘코리아(Blue Prism Korea)를 설립하고 한국시장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이준원 블루프리즘코리아 초대 지사장 영국에 본사를 둔 블루프리즘은 포춘 500대 기업 및 공공 부문을 포함, 전 세계 170여개국에서 2000개 이상의 기업과 조직에게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오고 있다. 블루프리즘은 세계 최초로 RPA라는 단어를 시장에 처음 선보인 기업이며, 글로벌 RPA 전문 기업 중 현재 유일한 상장 기업이다. 블루프리즘은 지난해 가트너가 발표한 RPA 분야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보고서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가트너는 블루프리즘의 비전 실행력과 완결성이 높으며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블루프리즘은 이번 한국지사 설립을 계기로 금융 및 보험, 제조, 반도체, IT, 미디어,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존 한국 고객에게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블루프리즘코리아는 국내 주요 산업별 파트너사들과의 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 엔터프라이즈 기업에 대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도 확대해갈 예정이다. 블루
[헬로티] 소프트웨어 개발 및 비즈니스 향상을 지원하는 '뉴렐릭원(New Relic One)' 플랫폼에 대한 국내 지원 강화 뉴렐릭(New Relic)은 한국 시장 성장에 따라 지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출처 : 뉴렐릭 공식 홈페이지 뉴렐릭은 우아한형제들과 같은 국내 기업에 업타임 및 성능 개선, 확장성 및 효율성 향상, 출시 기간 단축을 지원하는 ‘뉴렐릭원(New Relic One)’ 풀스택 관찰(Full-stack observability)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렐릭은 국내 기업이 클라우드 도입을 빠르게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가 유용할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클라우드로의 전환 과정과 전환 이후 단계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어 시장 잠재력이 크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환경 변화는 IDC 코리아의 '2019 한국 퍼블릭 IT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점유율 :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를 벗어난 지속적인 성장세' 리포트 발표 자료에도 나타나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한국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2019 년에 25.2% 성장해 1조1천301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