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LG전자가 선보인 청소로봇이 국내 최고 권위 디자인상인 ‘우수디자인(Good Design Selection)’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서비스 중인 LG 청소로봇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 우수디자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지난해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올레드 TV’로 대통령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하게 됐다. 앞서 LG 공항 청소로봇은 8월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인 ‘IDEA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17’에서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항 청소로봇은 가정용 로봇청소기의 청소능력, 자율주행, 장애물 회피 기술 등을 갖춘 것은 물론 공항 환경에 맞게 최적화됐다. 청소가 필요한 구역의 지도를 데이터베이스에 담아 복잡하고 넓은 공항에서도 가장 효율적인 동선을 스스로 찾아 깨끗하게 청소한다. 공공장소에서 활용되는 만큼 눈사람을 닮은 외형 등 고객 친화형 디자인을 채택해 친근
[첨단 헬로티] 디자인 비즈니스 전시회가 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하며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코리아 2017’(이하 디자인코리아)은 2003년부터 매년 국내외 우수 디자인과 트렌드를 모아서 보여주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자인의 역할과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디자인4.0 -뉴 노멀 디자인 경제(The Design 4.0-New Normal Design Economy)’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주제관을 비롯한 테마별 전시관, 사업지원을 위한 기업관과 수출상담회, 디자인포럼 및 시상 등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주제관에서는 미래 주거 환경을 신기술과 결합된 디자인 관점에서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융합의 주체에 따라 THINKERS(디자이너+소비자), MAKERS(디자이너+엔지니어), RUNNERS(디자이너+마케터)의 테마별 전시관을 운영한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주거공간의 베이직(BASIC: Big data, AI, Sensor, IoT, Cloud)기술을 활용한 의식주 테마별 스마트홈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하고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