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리니어 테크놀로지는 이번 주 독일 뮌헨에서 개최되는 일렉트로니카 전시회(Electronica Show)에서 자동차용 무선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컨셉트 카를 시연했다. 이 무선 BMS 컨셉트 카는 신뢰성을 대폭 향상하고 자동차 배터리 관리 시스템 설계를 크게 간소화하는 무선 기술의 미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선 BMS 컨셉트 카는 리니어의 설계 협력사인 라이온 스마트(LION Smart)가 개발한 것으로, 리니어의 배터리 스택 모니터인 LTC6811와 스마트메쉬 (SmartMesh) 무선 메쉬 네트워킹 제품을 BMW i3 모델에 통합, 기존 배터리 팩과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연결하던 유선 방식을 무선 기술로 대체했다. LTC6811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위한 배터리 측정 디바이스로서, 최대 12개까지 직렬 연결된 배터리 셀의 전압을 0.04% 이상의 정확도로 측정이 가능하다. LTC6811과 리니어의 스마트메쉬 무선 메쉬 네트워킹 시스템의 결합은 자동차 배선 하네스 및 커넥터와 관련한 고질적인 신뢰성 이슈를 해결했다. 리니어 테크놀로지의 에릭 소울(EriK Soule) 부사장은 “2가지 핵심 기술의 혁신으로 인
ⓒGetty images Bank [헬로티] 최근 전기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미래 선도형 자동차에서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커 가는 가운데,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11월1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미래 선도형 자동차를 위한 고효율 에너지 소재 및 시스템 개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세미나에서는 △성균관대학교 박남규 교수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기술 - 차체/선루프 -'을 시작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유성종 박사의 '고효율·저가형 촉매 원천기술 개발 기술 - 저렴한 니켈계 촉매, MEA 백금 저감 기술 -' △한국기계연구원 김영철 실장의 '자동차의 진동을 이용한 에너지 하베스터 개발과 적용기술' △광운대학교 구상모 교수의 '전기차/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 소자 개발과 적용기술' △(주)한온시스템 이대웅 팀장의 '자동차의 폐열을 이용한 열전 에너지 하베스팅의 소자 및 변환시스템 개발과 적용방안' △전자부품연구원 조우석 박사의 '고효율/고안전 전기차용 전고체 배터리 개발기술과 적용방안' 등 최신 기술 및 산업 활용 방안에 대한 전방위적인 논
[헬로티]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모델인 ‘프리우스’ 모델은 탄화규소(SiC) 전력반도체를 적용하며 차량의 전력손실을 80% 줄이고 연비를 5% 이상 개선했다. 소재분야의 경쟁력이 제품경쟁력으로 직결된 사례다. 전기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전기·전자분야에서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핵심소재인 탄화규소 전력반도체 기술이 국내에서도 꾸준하게 개발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전기차,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탄화규소(SiC) 단결정 성장방법에 관련된 출원 건수는 최근 10년간 총 117건이며, 2011년에 급격히 증가한 이후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6년 4건, 2007년 10건, 2008년 10건, 2009년 12건, 2010년 9건이 출원됐다. 2011년은 22건, 2012년 9건, 2013년 23건으로 두자릿수 이상 꾸준하게 출원되고 있다. 탄화규소(SiC) 단결정 성장방법 출원동향을 살펴보면, 승화법 59.0%(69건), 고온기상증착법 7.7%(9건), 용액성장법 33.3%(39건)로 나타나고 있으며, 상업화 초기부터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승화법이 과반수
자동차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차세대 자동차 기술 전문 전시회인 ‘AUTOMOTIVE WORLD 2016’이 내년 1월 13일부터 3일 동안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각종 컨퍼런스 및 3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돼 참관객들에게 풍부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ed Exhibitions Japan에서 주최하고 SAE International이 후원하는 AUTOMOTIVE WORLD 2016은 ‘제8회 CAR-ELE JAPAN’, ‘제7회 EV JAPAN’, ‘제4회 Connected Car JAPAN’, ‘제6회 Weight Reduction Expo’, ‘제2회 Processing Techno-logy Expo’의 총 5개 전시회로 구성될 예정이며, 전 세계 자동차 회사 및 관련 부품 제조사와의 기술 상담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 전시회 성격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AUTOMOTIVE WORLD 2016은 차량용 반도체, ADAS/자동운전, EV/HEV, 연료전
친환경차는 지난 5년간 내연기관차 대비 6배, 연평균 20% 수준으로 급속 성장하며 정체기에 직면한 자동차산업의 성장을 견인해 왔으며,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과 기술개발 가속화에 따라 향후 2030년에는 전세계 자동차 시장의 5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정부는 초기 수준인 국내 친환경차 시장의 성장을 촉진하고 자동차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친환경차 중심으로 개편하기 위해 민관 합동 전문가 작업반을 구성하여 ‘제3차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과 자동차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친환경차 사회로의 전환이 필연적인 만큼, 정부는 이번 3차 기본계획의 목표를 ‘2020년 친환경차 상용화 시대 조성’으로 설정하고, △소비자 구매를 촉진할 경쟁력 있는 친환경차 개발, △저비용․고효율 충전 인프라 확대, △친환경차 이용혜택 확대를 통한 사회기반 조성을 3대 추진전략으로 도출했다. 초소형 전기차 시범운행을 위한 분류기준이 자동차관리법에 마련되어 2016년부터 일반 도로에서 운행될 예정이며, 고압가스안전관리법에 특례를 신설하여 융합형·모듈형 수소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