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조명업계 글로벌 기업 시그니파이코리아 주식회사(구 필립스라이팅코리아, 대표 김문성)가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코리아빌드(전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스마트조명 휴(hue)를 접목한 커넥티드 홈조명 솔루션을 선보였다. 코리아빌드는 경향하우징페어의 새 이름으로 건축, 건설, 인테리어 산업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시그니파이코리아는 욕실, 거실, 침실 등 각 주거 공간에 알맞은 다양한 필립스 휴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차세대 스마트홈 조명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로써 스마트홈 조명 분야의 선도적 리더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600만 가지 색상을 구현하는 휴 화이트 앤 컬러 앰비언스 시리즈와 태양광과 가까운 빛을 실현하는 휴 화이트 앰비언스 시리즈 등 폭넓은 휴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구글홈 및 네이버 클로바 등 AI 스피커와 연동되는 휴 조명과 음악과 영화, 게임을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 조명 환경을 연출하는 PC 애플리케이션 휴 싱크(hue Sync)를 경험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욕실 인테리어 전문
[첨단 헬로티] 조명업계 선도 기업 필립스라이팅코리아(대표 김문성)가 ‘시그니파이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로운 사명에는 ‘빛 이상의 가치를 전하는 조명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기업 비전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그니파이(Signify)는 사전적으로 ‘뜻하다’, ‘의미를 전달하다’, ‘중요하다’ 등의 뜻을 가졌다. 시그니파이코리아는 이 단어를 활용해 ▲일상의 안전, 웰빙, 혁신을 뜻하는 빛 ▲사람과 사물 사이를 연결해주는 지능적 언어로서의 빛 ▲사람들의 일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빛을 제공한다는 전략적 방향을 내포했다. 궁극적으로 조명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더 밝은 삶과 나은 세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피립스라이팅코리아의 사명 변경은 지난해 5월 글로벌 본사를 시작으로 다른 해외 지사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사명 변경 이후에도 전 세계 시그니파이는 로열 필립스와 기존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자사 제품에 필립스 브랜드를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시그니파이코리아는 홈 조명부터 프로페셔널 조명까지 가정, 오피스, 빌딩,
[첨단 헬로티] LED 등기구가 더 얇아졌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대표 김문성)은 지난 30일, 국내에서 가장 얇은 43mm 두께에 높은 에너지 효율성과 빛 품질을 갖춘 LED 등기구 ‘슬림형 LED 일자등, 십자등(모델명:BN020C)’을 춯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 필립스라이팅코리아 제공> 필립스라이팅코리아의 이번 시제품은 일자형과 십자형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길이 600mm, 두께 43mm로 길고 얇지만 광효율 80lm/W 이상의 우수한 효율성을 갖췄다. 이 등기구는 소비전력 30W로 2400루멘(lm)의 밝기를 구현할 수 있다. 이는 지금까지 개발된 LED 기구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보이는 수치다. 광색은 4000K(백색), 5700K(주광색) 등 2가지다. 설치 방법 또한 편리하다. 천장에 브라켓을 나사로 부착하고 이지커넥터를 이용해 등기구와 전원을 연결한다. 마지막으로 등기구를 푸시백 브라켓에 눌러서 밀어 넣으면 ‘딸깍’ 소리와 함께 자동으로 고정된다. 플라스틱 소재로 깨질 위험도 없고 발열이 적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 김문성 대표
[첨단 헬로티] 조명업계의 선도기업 필립스라이팅코리아(대표 김문성)는 가정에서 널리 사용하는 일반 형광등을 전기 공사 없이 램프만 교체해 LED로 손쉽게 전환 가능한 LED 이관형광등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필립스 LED 이관형광등은 우수한 호환성이 강점이다. 기존에는 모듈형 LED를 사용하는 일체형 조명으로 교체할 시 조명 교체 공사나 부품을 추가 구매해야 했다. 그러나 필립스 LED 이관형광등은 가정 내 소비전력에 맞는 제품을 구매한 후 가정에서 사용 중인 등기구와 안정기에 적용하기만 하면 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에 출시한 제품보다 에너지 효율이 한층 강화됐다. 소비 전력에 따라 17W, 23W 등 2종을 지원한다. 17W 제품은 기존 형광램프 36W를, 23W 제품은 기존 형광램프 55W를 대체한다. 또한, 일반 이관 형광등 대비 최대 5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으며, 기대수명 역시 기존 형광등의 3배 이상인 약 5만 시간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필립스의 LED 이관형광등은 일상 곳곳에서 사용하는 조명인 만큼 사용자의 눈 건강도 고려했다. 눈과 피부에 유해한 적외선, 자외선을 방출하지 않고 빛이 깜빡이는 플리커링 (flickeri
[첨단 헬로티] 스마트 조명 휴 (hue)를 음성 인식 스피커인 ‘구글 홈(Google Home)’과 ‘구글 홈 미니(Google Home Mini)’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대표: 김문성)는 구글과 협력해 스마트 조명 휴를 구글 서비스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휴 사용자는 손으로 조작할 필요 없이 음성명령으로 빛 밝기, 색상 등을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게 됐다. 오는 18일 국내에서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인 구글 홈, 구글 홈 미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비서 기술인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기반으로 하는 음성 인식 스피커다. 사용자가 원하는 바를 말하면 구글 검색부터 음악 감상, 조명 환경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지원 언어는 국내 출시를 기점으로 한국어가 추가돼,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총 7개다. 구글 홈과 구글 홈 미니에 연동한 휴는 조명을 끄고 켜는 것은 물론이고 조명의 밝기, 색상, 변화 속도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의 취향, 기분, 상황에 맞는 조명을 연출할 수
[첨단 헬로티] 필립스라이팅코리아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한 ‘2018 LED EXPO OEM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국내 OEM 파트너사들과 엔드유저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필립스라이팅코리아는 커넥티드 조명 산업의 비전과 최신 솔루션을 선보였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는 커넥티드 조명 산업의 비전으로 합리적인 수준의 표준화 작업, 상호작용가능성, 드라이버의 디지털화, 조명의 무선화를 제시하며, 이를 실현시켜 줄 솔루션으로 무선 센서 이지에어(Easy Air)와 SR(Sensor Ready) 드라이버 등을 소개했다. 또한 미국 공업표준 위원회 ANSI와 DALI 협회에서 추가한 새로운 디지털 조명 인터페이스 제휴(DiiA) 등 북미 및 유럽에서 이미 SR 드라이버와 함께 디지털 조명의 표준화 작업이 시작되었음을 설명하며, 국내 커넥티드 조명 시스템의 표준 개발과 국내 파트너사들의 협업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시그니파이 글로벌 LED 사업부의 LED 드라이버 제품 총 책임자인 밥 반 더 린든(Bob van der Linden)은 무선 센서 이지에어 포트폴리오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지에어는 커넥티드
[첨단 헬로티] 형광등, 할로겐 램프 등 일반 가정용 램프와 호환되는 일자형 LED 스틱 벌브가 출시됐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는 4월 30일, 슬림한 일자형의 LED 스틱 벌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E26 소켓 베이스의 LED 스틱 벌브는 형광등, 할로겐 램프 등 일반 가정용 램프와 호환되는 안정기내장형 램프로, 가정 내 거실, 주방뿐만 아니라 호텔, 식당, 매장 등 상업공간에서도 적용 가능하다.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기존 램프를 사용하는데 제한이 있었던 소형 등기구나 다운라이트에도 적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의 김문성 대표는 “일부 등기구의 경우 디자인적 제약 때문에 형광등이나 할로겐 램프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는데, 필립스LED 스틱 벌브로 대체할 수 있어 LED 램프를 더욱 폭넓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필립스는 전 세계적으로 10억개 이상의 LED램프를 공급한 최초의 기업으로, 높은 실용성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첨단 헬로티] 조명업계의 글로벌 선도기업 ㈜필립스라이팅코리아(대표: 김문성)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조명 휴(hue)의 가정용 등기구 시리즈 ‘무스카리(Muscari)’와 매입등 ‘아펠리온(Aphelion)’을 출시한다. 무스카리는 방등, 식탁등, 무드조명 등 총 4종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펠리온은 매입등 시리즈로 사각형과 원형 2종이다. 모듈이 내장된 등기구 형태로 직부등을 주로 사용하는 국내 환경에 최적화됐다. 기존에 출시된 휴(hue)의 제품들이 1,600만 가지의 다양한 색상을 제공했다면, 무스카리와 아펠리온은 일상에서 보다 널리 사용되는 화이트 계열의 빛에 집중했다. 태양광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백색광의 ‘휴 화이트 앰비언스’ 라인의 제품으로, 밝기 조절(디밍)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무드조명을 제외한 모든 제품이 편안한 느낌의 전구색(2,200K)부터 깨끗하고 시원한 느낌의 주광색(6,500K)까지 색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무스카리의 방등, 식탁등과 아펠리온은 휴식, 독서, 집중, 활력 등 사용용도에 맞는 적합한 조명 레시피가 탑재되어 있으며, 이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