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함수미 기자 | 폼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폼 3+와 폼 3B+ 및 최신 3D프린터용 소재인 ESD 레진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프린터는 폼랩이 2019년에 상표등록한 LFS 기술을 3년간 크게 개선시킨 결과물이다. 폼 3와 폼 3B보다 성능이 개선된 신제품 폼 3+와 폼 3B+는 인쇄 속도와 품질, 지지대 제거 기능이 크게 향상됐고 전반적으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하드웨어 구성요소 및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됐다. 폼랩은 제품의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속도, 품질 및 업무 흐름의 효율성을 염두에 두고 폼 3+와 폼 3B+를 설계했다. 폼 3+와 폼 3B+는 강력한 고강도 레이저와 새로운 재료 설정을 활용하여 레이저 노출을 최적화하고 이전 모델보다 최대 40% 더 빠르게 인쇄한다. 이번에 출시된 폼 3+ 및 폼 3B+에는 차세대 빌드 플랫폼 2가 포함되어 있다. 이 플랫폼은 폼랩이 특허받은 퀵 릴리즈 기술이 적용돼 유연한 인쇄 표면을 사용하여 빌드 플랫폼에서 부품을 즉시 분리할 수 있다. 사용자는 별다른 도구 필요 없이 인쇄면에서 부품을 몇 초 만에 빠르고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이는 기존 3D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사토(SATO)는 전 세계 20여 개국으로 제품을 공급함과 동시에 고객 센터를 운영 중이며 세계 정상급의 파트너들과 손잡고 해외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회사다. 그리고 SATO 코리아는 2006년 설립되어 헬스케어, 리테일, 제조, 유통 및 정부과제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혁신적인 auto-ID 솔루션을 선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질문. 2021년을 돌아봤을 때 주요 성과와 아쉬웠던 점을 꼽는다면 무엇이 있는가? A. 지난 2021년은 동종업계 모든 회사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에 타격이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당사 역시 기존 비즈니스들은 크게 성장시키지 못했다는 점이 못내 아쉬운 점이다. 이에 반해 기존 고객사외에 특정 산업군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역량을 집중해 2021년 하반기부터 주력모델인 CL4NX PLUS 공급 중이다. 이 부분이 큰 성과였다고 생각한다. 질문. 사토는 인더스트리4.0, 스마트제조, 스마트공장의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가? A. 지금까지는 단순히 어느 곳에서든 사용하기 쉽게 하는 것이 소비자가 원하는 가장 중요한 점이었다. 그러나 현재 이런 추세는 변화해 단순한 제품의 공급이 아닌 통합된 솔루션을
헬로티 김진희 기자 | 지브라는 업계 글로벌 리더로써 바코드 프린터, 바코드 스캐너, 모바일 컴퓨터, RFID 등 기존의 전통적인 제품 포트폴리오에 더해 다양한 M&A를 통해 미래 첨단 기술 및 사업의 다각화를 끊임없이 가속하고 있다. 최근 2~3년 사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생산성 향상 및 비용절감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솔루션 프로바이더가 되기 위해 다양한 M&A를 진행하고 있다. 참고로 한국 지사는 2000년도에 설립됐으며, 올해로 21년 차를 맞이했다. 지난 21년 동안 국내 많은 파트너사와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Q. 2021년을 돌아봤을 때 주요 성과와 아쉬웠던 점을 꼽는다면 무엇인가? A. 2021년도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전 세계가 힘든 시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지브라는 지속적으로 성장을 했으며 주요 성과를 크게 3가지로 꼽을 수 있다. 첫째, 재택근무 및 언택트 기술이 일반화되면서 온라인 쇼핑 및 물류 시장의 활성화로 제조 및 T/L 특정 마켓의 매출이 증가했다. 또한 나스닥 상장 30주년 맞이 기념 이벤트를 통해 1991년 상장 이후 3.44$
헬로티 함수미 기자 | HP가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2와 협력한 차세대 프린터 혁신 솔루션 ‘HP xR서비스’를 공개했다. HP xR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2 헤드셋을 착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가상현실 세계의 HP 엔지니어에게 프린팅 관련 문의를 하거나 필요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가상의 코치와 직접 소통하는 듯한 지원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서비스 대기 시간 없이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 다운타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본 서비스는 HP의 모든 산업용 프린터 하드웨어에 적용되며, 사용자의 디지털 친숙도와 상관없이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바로 작업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해당 서비스 내 가상의 HP 엔지니어가 제공하는 단계별 가이드를 따라가면 문제가 되는 지점이나 부품에 쉽게 도달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관리자는 HP의 ‘프린트 OSx’를 활용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트랜잭션 데이터와 결합해 향후 인쇄 작업 최적화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 할 수 있다. HP xR서비스는 현재 일부 고객 대상 베타 프로그램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국내에서도 ▲대면 미팅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마이클앤선솔루션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바코드프린터, 튜브프린터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마이클앤선솔루션이 이번에 선보인 Godex의 바코드프린터는 급 최강의 8인치 와이드 산업용 프린터로 광범위한 형식의 미디어에 적합하다. 또한 정교한 디자인의 견고한 프린터로, 고성능 전자기기, 신뢰성 있는 메커니즘, 사용자 친화성 및 쉬운 유지보수 설계의 특성을 포함하고 있다. 튜브터치 T-6000은 기존 제품들이 튜브를 사용하기 위해 별도로 제공하던 튜브 카세트 카트리지를 없애고, 기기에 직접 ‘튜브 피트 슬롯’을 통해 튜브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Back-Off’ 기능을 통해 소모품을 절약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해 경제성을 높였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헬로티] 투테크(TOOTECH)는 국제물류산업대전 2021에서 친환경 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선보였다.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 투테크의 전경 (출처 : 첨단) 투테크는 바코드 라벨 및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전문 기업이다. 레이버 바코드 프린터는 레이저를 이용해 라벨에 바코드 및 문자, 이미지를 인쇄하는 프린터를 말한다. 라벨 표면에 인쇄하기 때문에 부착 후 라벨 표면에 마찰 및 화학물질이 접촉하게 되면 지워지는 열 전사 바코드 프린터의 단점을 극복한 프린터다. 이런 단점을 극복한 투테크의 레이저 바코드 프린터는 ▲소모품(리본, 헤드, 폐기물 처리 비용) 비용 제로 ▲지워지지 않는 데이터 ▲PET 폐기물 및 헤드 폐기물 제로의 장점을 갖췄다. 투테크의 레이저 바코드 프린터는 리본과 헤드를 사용하지 않아 소모품 비용이 들지 않으며 PET 폐기물과 헤드 폐기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 프린터라 할 수 있다. 투테크는 라벨 표면에 인쇄하는 열 전사 프린트 인쇄 방식과 달리 레이저 바코드 라벨은 라벨 중간층에 바코드가 인쇄되기 때문에 외부 환경에 의해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TTE-73CX (출처 : 첨단) 또한 리본과 헤드가 없기 때문에 리본 이
[헬로티] 바올테크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국제물류산업대전 2021’에 참가해 물류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였다.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 바올테크 전경 (출처 : 함수미 기자) 바올테크는 2000년에 설립된 자동인식 전문업체다. 바올테크는 물류와 유통에 이르는 바코드 스캐너와 프린터, 머신비전, RFID 등을 이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바올테크의 TRUE VD 솔루션은 머신 비전 분야에 활용 가능한 딥러닝 기반 기술이다. 제조, 물류산업 현장에서 이미지 분석 및 검사에 적합하다. 적용 가능한 딥러닝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감독 모드 및 자율 모드의 반복 학습을 진행한다. TRUE MES/POP(생산화정보화시스템)는 생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생산 공정을 제어·감시하며 상위 시스템(ERP) 또는 상호 시스템과 연동해 제조·물류 라인의 생산성 향상 및 품질향상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TRUE_BIVS (출처 : 함수미 기자) 바올테크가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 2021에서 선보인 TRUE_BIVS 1.0은 물류의 체적 산출과 이미지 정보 취득을 동시에 구현하는 체적 및 이미지 관리 시스템이다. 컨베이어에서 이송 중인 제품의 바
[헬로티] 스트라타시스가 신제품 3D프린터 3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출처 : 스트라타시스 스트라타시스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적층 제조 기술 기반의 최종 부품 시장의 니즈를 상당 부분 해결할 신규 3D프린터 3종 ▲오리진 원(Origin One) ▲H350 3D프린터 ▲F770 FDM 3D프린터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일 신규 시스템들은 기존 방식의 제조 기술로 완벽히 소화하기 힘들었던 소량 및 중간 규모의 최종 사용 부품 제조를 적층 제조 기술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스트라타시스는 밝혔다. 요아브 자이프(Yoav Zeif) 스트라타시스 CEO는 “적층 제조 기술은 기업에 언제, 어디서, 어떻게 부품을 생산할지에 대한 완전한 유연성을 준다. 스트라타시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자사 고객들에게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폴리머 3D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트라타시스는 작년 한 해 제조 관련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총 매출의 25% 이상을 달성한 바 있다고 밝혔다. 3D프린팅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재료 및 서비스 솔루션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2022년부터 연간 20%의 성장률로 제조 분야 매출
[헬로티] SK텔레콤은 대한민국 대표 ICT체험관 '티움(T.um)'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온택트 투어 프로그램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출처 : SKT '티움'은 미래 ICT 비전 제시를 위해 SK텔레콤이 을지로 본사에 설립한 총 1370㎡(414평) 규모의 ICT체험관이다. '티움'은 ▲테크놀로지, 텔레커뮤니케이션 등의 '티(T)'와 ▲뮤지엄(museum), 싹을 띄움 등의 '움(um)'을 결합한 이름으로, New ICT 기술로 미래의 싹을 틔우겠다는 의미다. SKT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티움’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이번 온택트 투어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특히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미래 ICT 기술을 체험하고 꿈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티움 유튜브 라이브 투어' 관람객은 약 30분간 실시간 중계 영상을 통해 2051년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구현된 ▲초고속 네트워크와 인공지능 등을 이용한 우주와 지구 환경 모니터링 ▲드론, AR(증강현실) 등을 통한 조난자 구조 ▲원격 홀로그램 회의 등 미래 ICT 기술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우주로 단숨에
[헬로티] 투테크(TOOTECH)는 4월 16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세계 최초 CO2 레이저 라벨 프린터 신제품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투테크와 협력사들이 참석했다. ▲투테크 남의조 대표와 협력사들(출처 : 함수미 기자) 투테크는 바코드 라벨 및 레이저 라벨 프린터 전문 기업이다. 2005년에 레이저를 이용한 최초의 바코드 프린터 레이저 바코드 프린터 TTE-72FR(ver1)을 개발한 이력이 있다. 레이저 바코드 프린터는 레이저를 이용해 라벨에 바코드 및 문자, 이미지를 인쇄하는 프린터를 말한다. 기존에는 열 전사 바코드 프린터를 일반적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열 전사 바코드 프린터는 라벨 표면에 인쇄하기 때문에 부착 후 라벨 표면에 마찰 및 화학물질이 접촉하게 되면 지워지는 단점이 존재했다. ▲레이저 바코드 프린터를 소개하는 남의조 대표(출처 : 함수미 기자) 이런 단점을 극복한 투테크의 레이저 바코드 프린터는 ▲소모품(리본, 헤드, 폐기물 처리 비용) 비용 제로 ▲지워지지 않는 데이터 ▲PET 폐기물 및 헤드 폐기물 제로의 장점을 갖췄다. 투테크의 레이저 바코드 프린터는 리본과 헤드를 사용하지 않아 소모품 비용이 들지 않는다. 투테크는 레이저 바코드 프
[헬로티] Videojet Technologies가 AI 기술로 생산중단을 예측 및 방지하는 새로운 Videojet 1880 연속식 잉크젯 프린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처 : 비디오젯코리아 Videojet 1880이 제공하는 MAXIMiZE 진단 플랫폼은 프린터 상태와 성능 패턴 모니터링 통해 생산 라인이 중단되기 이전에 장애 발생 가능성 유무를 파악한다고 전했다. 생산 일정에 따라 유지 보수 및 교체를 계획할 수 있도록 사전 알림을 통해 비용 손실이 큰 생산중단을 예방하는 것이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 VideojetConnect Remote Service를 통해 실시간 알림과 프린터 데이터를 즉각적으로 제공해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Mithun Ramachandran Videojet의 연속식 잉크젯 프린터 사업 부문 이사는 “Videojet 1880 연속식 잉크젯 프린터는 동급 최고의 안정성과 가동시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내장된 클라우드 지원 진단, 원격 서비스 및 복구 도구를 제공한다. 고객과 Videojet은 언제 어디서나 작업을 확인해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운영자 오류가 생산중단, 폐기 또는 재작업의 주
[헬로티] 한국에서의 토너 카트리지 특허 침해에 대한 판결 합의 및 파트너와 소비자, 지적 재산권 보호 나서 HP 코리아는 위조 및 사기 방지(HP Anti-Counterfeiting and Fraud, 이하 ACF) 프로그램의 결과를 공개했다. ▲출처 : HP 지난 8개월 간 한국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전역에 걸쳐 250만 달러 상당의 위조품을 적발했으며, 1만2천800개 이상의 온라인 쇼핑몰 품목을 삭제했다.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 비중이 늘어나며, 이에 따른 위험성 역시 함께 커지고 있다. HP는 소비자와 온라인 파트너를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ACF 프로그램을 온라인 쇼핑몰에도 확대 적용했다. 그 결과 한국 시장에서 1만833개의 위조품을 적발해냈다. 위조품 및 해적판 상품 거래는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증가해 전체 거래의 3.3%까지 성장했다. 동남아시아의 경우, 조직화된 범죄조직이 암시장을 통해 거래하는 위조 상품의 범위가 잉크, 토너 등 인쇄 소모품부터 자동차 부품부터 핸드백, 주류까지 다양하며, 추정 가치 역시 연간 359억 달러에 육박한다. 위조 잉크와 토너 등의 인쇄 소모품을 사용하는 것은 소
[헬로티] 작고 가벼워 휴대성과 실용성 겸비, 작은 공간에서도 안성맞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이 작고 가벼운 휴대용 프린터 ‘TR150’ 제품을 출시한다. ▲초소형 초경량 휴대용 프린터 TR150 신제품 TR150은 배터리까지 약 2.3kg의 초소형, 초경량 제품에 분당 최대 9장의 빠른 출력 속도로 영업사원이나 외근, 출장이 잦은 직장인에게 보다 유용한 모델이다. 배터리 기본 제공형과 미포함 등 두 가지 옵션을 제공해 소비자가 인쇄 환경에 맞는 제품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제품은 설치가 간단한 무선 LAN 기능(5GHz 대응)을 기본 탑재해 PC,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와이파이(Wi-Fi)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출력할 수 있다. 특히, 배터리 부착 시 전원 케이블이 없어도 카페, 대중교통 이동 중 등 편리하게 인쇄가 가능하며, 외부에서 배터리가 방전돼도 다양한 배터리 충전 방식을 통해 쉽게 충전할 수 있다. AC어댑터뿐 아니라 USB 케이블을 통한 충전도 가능해 휴대용 보조배터리, 차량용 충전기, 노트북 등으로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브로슈어, 지원서, 동의서 등 자주 사용하는 문서 양식을 최대 5개까지
[첨단 헬로티] 새로운 중급 데스크탑 라벨 인쇄 범위에서 첫 번째 모델 소개 모바일, 라벨 및 POS 프린터 제조업체인 빅솔론(BIXOLON)의 자회사인 빅솔론 유럽(BIXOLON Europe)은 4인치(118mm) 미드 레벨 Direct Thermal 데스크탑 바코드 및 라벨 프린터인 XD5-40d를 출시했다. 새로운 XD5-40d 라벨링 범위. 제조, 운송 및 물류, 소매 및 헬스케어 분야의 라벨링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소형 클램 쉘 디자인과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XD5-40d(203dpi) 및 XD5-43d(300dpi) 해상도 옵션으로 제공되는 XD5-40d의 표준 모델 (XD5-40d)은 빠른 메모리 처리와 최대 7ips(178mm/sec)의 빠른 데이터 처리 및 인쇄 속도를 제공한다. 최대 256MB SDRAM 및 256MB 플래시 공간. 현장에서 설치 가능한 필러, 자동 절단기 및 외부 용지 공급 장치와 함께 제공되는 라벨 프린터는 옵션인 시각적 LCD 디스플레이, 조정 가능한 용지 가이드 및 홀더 및 최대 127mm의 용지 롤 공간을 제공한다. Gap, Black Mark, Continuous 또는 Notch 미디어 형식의
[첨단 헬로티] 프린트 페이지당 1센트 이하 비용으로 손쉬운 토너 리필 가능한 동종 최초의 제품 HP는 세계 최초의 토너 탱크인 'HP Neverstop Laser'를 글로벌 출시한다고 밝혔다. ▲HP Toner 리필 키트로 리필되는 HP Neverstop 뚜언 쩐(Tuan Tran) HP 프린팅 부문 사장은 “직장인들이 근무 장소를 가정으로 옮기면서 사용하기 쉽고 불편함이 적은 프린팅을 위한 기술이 필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HP Neverstop은 두 가지 모두를 구현하는 제품이다. 토너를 리필하지 않아도 몇 달 동안 프린팅이 가능하며 프린트 페이지 장당 비용이 최저 수준”이라고 말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HP Neverstop Laser는 내부에 더 많은 토너 장착해 동종 레이저 프린터 제품보다 최대 7배 더 많은 페이지 프린팅 가능하며, 카트리지 교체에 따른 불편함이 없고 첫 토너 리필 때까지 최대 5000페이지 프린팅 가능하다. HP Neverstop Laser는 프린트 페이지당 1센트 이하로 Original HP Toner 가운데 최소 비용을 자랑한다. 리필 때마다 명성 높은 품질과 신뢰성, 정밀성 자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