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국내 경험 풍부한 업체와의 협력 통해 국내 공공 및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 공략 강화할 것 시스코 시스템즈(이하 시스코)는 22일 서울 삼성동 시스코코리아 본사에서 클라우드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와 클라우드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사진 왼쪽)와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사진 오른쪽)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스코와 이노그리드는 공공 및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SDDC)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Private Cloud) 사업 활성화와 지속적인 클라우드 사업 모델 개발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시스코는 멀티 클라우드를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고, 클라우드 플랫폼, 네트워크, 보안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포트폴리오로 국내 시장을 공략해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시스코는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포탈 및 오케스트레이션을 자사 포트폴리오에 통합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시스코는 이노그리드와 함께 SDDC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 통합화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 중인 서비스형 플랫폼(PaaS)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첨단 헬로티] SK㈜ C&C(사업대표 안정옥)는 28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 8층 엘하우스홀에서 금융·제조·유통·물류·게임 등 주요 고객 IT 책임자 및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대상 VM웨어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 세미나’를 개최했다. SK㈜ C&C는 이날 세미나에서 ‘VM웨어 온 클라우드 Z’를 발표하고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 제공하는 ‘VM웨어 기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및 SK㈜ C&C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소개했다. 고객들은 ‘VM웨어 온 클라우드 제트’를 통해 SK㈜ C&C 클라우드 서비스(퍼블릭 클라우드)와 내부에 구축한 클라우드(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쉽게 구현할 수 있다고 SK(주) C&C는 설명했다. 사용자들은 클라우드 제트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VM웨어 라이선스를 매월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면 되고, 이미 VM웨어 라이선스 보유 고객도 BYOL(Bring Y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