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HW/SW 솔루션 결합을 통한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스마트 리테일 사업 공동 전개 스마트 리테일 솔루션 전문기업 진코퍼레이션(대표 이창희)이 POS 솔루션 전문기업 포스뱅크(대표 은동욱, 엄기형)와 한국 및 아시아 지역 스마트 리테일 사업 전개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뱅크 은동욱 대표이사(좌)와 진코퍼레이션 이창희 대표(우) 지난 10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진코퍼레이션 본사 라운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진코퍼레이션 이창희 대표, 전병천 전무, 포스뱅크 은동욱 대표, 이상민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진코퍼레이션은 국내·외 대기업에 생산(스마트팩토리)부터 물류(스마트 로지스틱스), 유통(스마트 리테일)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공급, 운영하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포스뱅크는 국내 1위 POS 솔루션 기업으로 전 세계 80여 개 국가에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탁월한 설계 기술과 자체 생산 능력을 겸비한 기술선도기업이다. 양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특화된 양 사의 전문 솔루션을 결합해 공동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을 공략하며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협의했다. 포
[첨단 헬로티] 국내 거래선 및 파트너사 관계자 200여명 참석...전략 제품 및 신규 서비스 소개를 통해 2019년 사업 방향 제시 국내 POS 솔루션 1위 기업 포스뱅크(대표 은동욱, 엄기형)가 2019년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신제품 발표회는 주요 거래선 및 파트너사 관계자에게 포스뱅크의 전략 제품 및 신규 서비스를 소개하고, 향후 사업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 소개, 신제품 시연, 신규 서비스 소개 등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행사장 내 별도의 제품 체험 존을 마련하여 참석자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국내에서 최초 공개된 ‘BIGPOS’는 27인치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로, 세련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상하단 분리가 가능한 모듈형 설계로 바닥, 벽면, 카운터 등 매장 환경에 적합한 방식으로 설치가 가능하며 상단부 주요 부품에 대한 접근 용이성으로 편리한 유지 보수가 가능하다. 옵션형 프린터, 스캐너, 카드 보안 리더기, NFC, 카메라 등을 지원하며 여권 스캐너, 티켓 프린터, 현금 모듈 등을 추가로
[첨단 헬로티] 국내 POS 솔루션 전문기업 포스뱅크가 2017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GOOD DESIGN)’은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한 포스뱅크의 ‘DCR’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7’에서 수상한 바 있다. 포스뱅크는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통해 국내외 전문기관으로부터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DCR’은 슈퍼 콤팩트 사이즈에 필수 기능을 모두 갖춘 혁신적인 올인원 POS 장비다. 실제로 A4 용지보다 적은 면적을 차지하여 계산대 공간을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10인치 터치스크린과 3인치 고속 프린터, 카드 리더기를 탑재하여 매장 내 판매 시점 관리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모두 갖추었다. 또한 직관적인 UI를 제공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