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로크웰 오토메이션, 스마트 제조 산업 육성을 위한 인재 양성에 1,200만 달러 투자
[헬로티]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산업사물인터넷(IIoT) 기반의 스마트 제조 시대에 적합한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외로 다양한 활동과 투자를 꾸준히 전개하며, 제조업 리더십뿐 아니라 제조업 발전을 위한 기업 및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블레이크 모렛 사장 겸 CEO는 최근 약 1만 4천 개의 제조업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제조업을 위한 정책 연구 단체인 전미제조업협회(NAM)의 이사회 및 최고 경영자 위원회 중 한 명으로 선출되어 1,200만 여명의 제조업계 종사자를 대표하는 리더십을 표방하고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제조업 발전과 육성을 위한 노력에 힘을 실었다. 제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 되는 스마트 공장 및 스마트 제조 시대의 개막은 기존의 산업과 일자리 구조를 변혁시키고 있으며, 기존 산업 인력의 은퇴 시기와 맞물려 새로운 인력들이 진입할 때 겪을 수 있는 기술 격차가 큰 위험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의 최선남 대표이사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라는 스마트 제조 비전을 실제로 현장에서IT와 OT(제조운영기술) 간 융합을 통해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인재 양성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는 이제 로크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