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저탄소 생산 기술, 친환경 제품 개발, 에너지 효율 극대화 등 탄소중립 실현 정책 추진 LG디스플레이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 노력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CO2-eq)을 2014년 배출량 대비 300만 톤 줄였다고 15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에 설치된 온실가스 감축설비를 통해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을 직원들이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산화탄소, 메탄 등의 온실가스는 지표면에서 대기 밖으로 방출되는 태양열을 흡수하거나 반사함으로써 지구 온도를 높이고, 이상 기후현상을 야기시킨다. 이에 LG디스플레이는 온실가스 등 기후변화와 관련된 위험 요인들을 면밀히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한 환경전담 조직을 구성, 저탄소 생산 기술 개발, 친환경 제품 개발, 에너지 효율 극대화, 대기 및 수질 오염물질 배출량 모니터링 강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도 참여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약 370억 원의 환경투자를 통해 디스플레이 생산과정에서 사용되는 공정가스를 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가스로 대체시켰으며, 대기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을 90% 이상 획기적으로 줄이는 감축설비를 사업장에 설치했다. 이러한 노력
[첨단 헬로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7월 20일,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을 방문,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의 글로벌 넘버 원 지위 유지를 위해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촉진할 수 있도록 신속한 규제 개혁과 애로해소에 총력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인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은 연면적 45만 제곱미터(㎡)에 누적투자 24조원, 약 70여개 협력사 입주한 곳이다. 백 장관은 OLED 투자 촉진을 위해 조세특례제한법의 ‘신성장동력 시설투자 세액공제’ 요건도 완화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중국이 대규모 투자를 앞세워 올해 우리나라 LCD 생산 능력을 넘어선데다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하락과 중국의 OLED 양산가능성으로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백 장관은 LG디스플레이가 진행하고 있는 파주 OLED 공장(P10) 대규모 투자에 대해 “디스플레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표적 사례”라고 격려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특히 백 장관은 “OLED 투자 촉진을 위해 조세특례제한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