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Renesas Electronics)의 RA2L1 Group 마이크로컨트롤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출처 :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이 장치는 64μA/MHz 작동 전류와 250nA의 초저 소프트웨어 대기 전류가 특징이다. 터치 인터페이스와 결합해 커넥티드 홈, 사물 인터넷 (IoT) 및 기타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마우저는 밝혔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Renesas RA2L1 마이크로컨트롤러는 Armv8-M 아키텍처 기반의 48MHz Arm Cortex-M23 코어를 사용하며 최대 256KB의 코드 플래시 메모리, 32KB의 SRAM 및 정전식 터치 감지 장치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RA2L1 마이크로컨트롤러의 고급 정전식 터치 IP는 다양한 터치 및 비접촉 시스템 구현을 위한 향상된 작동성을 제공한다. 이 장치의 정전식 터치 잡음 내성은 감지 오류 최소화와 안정적 작동 보장을 위한 IEC EN61000-4-3 레벨 4(방사성) 및 EN61000-4-6 레벨3(전도성)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마우저는 해당 마이크로컨트롤러는 Renesas의 FSP(플렉시블 소프트웨어 패키지)에
[헬로티] 자동차 제조업체는 오늘날 간편하고 향상된 운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CID(center infotainment display)를 비롯한 다양한 터치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고 있다.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고급 기능을 갖춘 보조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자 업계 최소형 차량용 터치 스크린 컨트롤러 패키지인 MXT288UD 터치 컨트롤러 제품군을 출시함으로써 자사의 maXTouch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확장했다. MXT288UD-AM과 MXT144UD-AM 디바이스는 차량, 오토바이, 전기자전거와 카쉐어링 서비스에서 쓰이는 다기능 디스플레이, 터치 패드, Smart Surface의 저전력 모드, 내후성 동작, 장갑 터치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보조 터치 서피스는 손잡이, 문, 전자 거울, 컨트롤 노브, 스티어링 휠, 좌석 또는 팔걸이와 같은 차량 내외부 모두에 배치할 수 있다. 티어1 공급업체들은 MXT288UD 제품군이 제공하는 소형 7x7mm 오토모티브 등급 VQFN56 패키지를 통해 보드 공간을 75% 줄일 수 있으며, 소형 애플리케이션의 전체 BoM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시장에서 요구하는 성능 그 이상의 우수한 터치 성능과 신뢰성을
애플이 iPhone 6S 라인의 Apple Watch 및 3D Touch에서 포스 터치(Force Touch) 기술을 사용함에 따라 모바일 장치에서 포스 센싱 및 기타 터치 패널 향상에서의 성장이 촉진되고 있다. 포스 터치 기술은 터치 강도에 따라 다른 기능이 구현되는 것이다. 사진은 애플 워치 에르메스. 경쟁 브랜드 및 집적회로(IC) 제조업체는 높은 비용으로 인해 주로 하이엔드 및 미드레인지 스마트폰을 위해 자체적인 포스 센싱 솔루션을 개발함으로써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고 있다. 2016년에는 포스 센싱 모바일 공급이 317% 상승해 2016년 한 해에만 4억6천1백 유닛에 이를 전망이다. 또한 공급될 새로운 스마트폰 중 약 4분의 1(24%)에 이 기술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IHS의 캘빈 시에(Calvin Hsieh) 이사는“포스 센싱 솔루션과는 별도로, 터치 컨트롤러 IC 제조업체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한 터치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기 위해 인셀(in-cell) 및 온셀(on-cell) 터치 디스플레이의 생산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 발표된 IHS Touch User Interface Report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