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시그니파이, IoT 기반 커넥티드 조명으로 런던 템즈강 예술로 물들여
[첨단 헬로티] 런던 템즈강의 밤이 빛으로 물들었다. 런던 템즈강에 어둠이 내리자 이 강에 놓인 다리인 밀레니얼교, 사우스와크교, 캐논스트리트교, 런던교에 일제히 불이 밝혀졌다. 템즈강 다리가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이 된 것이다. 템즈강 다리가 예술이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시그니파이 IoT 기반 커넥티드 조명이 있었다. ▲ 시그니파이 IoT 기반 커넥티드 조명 솔루션을 적용한 템즈강 밀레니얼교, 사우스와크교, 캐논스트리트교, 런던교의 모습 <사진 : 시그니파이> ‘인터랙트 랜드마크’ 솔루션으로 템즈강 다리 예술로 승화 글로벌 조명 기업 시그니파이가 대형 공공 예술 프로젝트인 ‘일루미네이티드 리버(Illuminated River)’에 참여해 성공리에 1단계 사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일루미네이티드 리버는 2022년까지 조명으로 런던 템즈강에 놓인 15개 다리를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으로 재창조해 런던을 새롭고 매력적인 도시로 변화시키는 대형 공공 예술 프로젝트다. 지난해 세계적인 아티스트 레오 빌라리얼(Leo Villareal), 리프슐츠 데이비슨 샌딜런즈(Lifschutz Davidson Sandi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