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지역사회 발전 및 나눔 문화 확산 공로...문화예술 교육∙환경 보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 진행 재료공학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대표 마크 리)가 2020년 경기도지사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지사 유공자 표창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교육, 예술, 환경 등 다양한 분야 지원 사업 발전에 앞장서 온 국내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았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2017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 계층 초등학생 대상으로 문화예술 및 인문과학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17년부터 ‘스마트 리더 독서교육’을 실시하고, 2019년부터 ‘위드 하모니’ 어린이 오케스트라단과 협약을 맺고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 해 초에는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임직원 모금액과 회사 자선기금을 초록우산어린이 재단에 기부하고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기초생활수급품을
[헬로티] DB손해보험(대표이사 부회장 김정남)이 지난달 25일 대전 탄방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 선포식 및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는 DB손해보험을 비롯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와 교통안전 유관기관, 민간기업, 시민단체 대표 등 13개 기관이 참석해 어린이 교통안전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DB손해보험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안전하게 대기하고 운전자들도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옐로카펫(어린이 횡단보도 대기소)을 설치하고 설치학교에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첫 국무회의에서 언급하기도 했던 ‘옐로카펫’은 넛지효과를 통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해 차량 감속과 보행자 인지에 효과성을 인정받은 교통안전 시설물이다. 올해는 교육부 및 서울시에서 옐로카펫 미설치 학교 리스트를 제공받아 설치를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전국적으로 160여개의 ‘
[첨단 헬로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잡고 ‘2019 어울림 오케스트라’ 사업을 지원한다. 사업 지원 협약식 후 이상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대표(오른쪽)와 이종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재료공학 솔루션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잡고 ‘2019 어울림 오케스트라’ 사업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취약 계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교육을 제공해 아동들의 사회성과 예술적 사고 능력을 키우고, 지역 사회 내 긍정적 활기를 불어넣고자 2019 어울림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한다. 어울림 오케스트라는 화성시 동탄 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해 10월 설립됐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경기도 화성시 거주 초등학생 20명에게 악기 연주 교육, 공연 나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아동들은 1년 간 문화 예술 공연 관람을 비롯해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개인 레슨 및 합주를 통해 실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