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상홍)은 25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 경기도시공사(사장 김용학)와 ‘건축물 에너지효율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력 다자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에너지·건설 분야를 대표하는 공공기관 간 건축물 에너지효율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동 노력을 통해 국가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들은 신축 건축물이 높은 에너지효율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며, 협약의 후속조치로 협업을 통한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인증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범사업은 해외 선진국의 유사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인증제도와 같이 일반 국민들이 부동산 거래 시 자신의 건축물의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위한 빅 데이터 구축·분석사업으로, 공단은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후 제도 개선방안을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단과 협약기관은 건물 에너지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한편, 공공기관으로서 사
[첨단 헬로티] 한국동서발전이 자메이카전력공사(JPS)와 발전 및 송·배전분야 기술지원 사업을 위한 협약(TSA) 체결에 합의했다. 이번 기술지원 협약은 자메이카 중·장기 에너지정책에 따라 JPS가 추진 중인 에너지 신사업 및 전력설비 고도화 사업과 관련, 동서발전의 기술력과 JPS의 니즈(Needs)가 맞아 떨어지면서 성사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한국동서발전은 자체 개발한 발전운전 정비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성능감시 시스템 구축, 폐지 예정설비 정비방안 수립, 전기계통 진단 등 발전 운영 전반에 대해 포괄적인 컨설팅을 지원한다. 한국전력공사와 동서발전 발전기술개발원 등 분야별 국내 최고의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전력계통 기술지원 및 발전운영 전문가 교육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동서발전은 계약기간 5년 동안 총 1,250만 불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 3월 자메이카 최초 신규 가스복합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착공한 데 이어 연 250만불 가치의 기술지원협약을 추가적으로 체결함으로써, 향후 중·남미 및 카리브해 등지에 신규개발 및 기술지원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