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설립 이후 40년간의 성장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사(社史)인 ‘한국전기연구원 40년 빛나는 전기(傳記)’를 발간했다. 한국전기연구원 40년 빛나는 전기에는 1977년 이래 KERI가 처음으로 태동하게 된 시대적 배경과 정착 및 성장 과정이 당시의 사진과 증언을 바탕으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져 있다. 국내 중전기기 개발 및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공인시험기관으로 처음 출발한 이래 KERI가 세계수준의 전기전문 연구기관으로 자리를 잡기까지의 40년 역사를 시대별·성과별 중심으로 총 5부로 구성했다. 1부 통사에서는 대한민국 전기산업 발전과 함께한 KERI의 40년 발자취를 7단계로 나눠 시대별 주요 상황을 생생하게 기술했고, 2부에는 연구원을 움직이는 3개 축인 연구·시험·행정 각 부문의 역할을 담았다. 3부에는 설립 이후 대표 10대 성과를, 4부와 5부에는 연구원의 미래를 담보할 대형 프로젝트와 대외교류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을 담았다. 내용 곳곳에는 ‘코너 속의 코너’ 형식으로 KERI의 역사와 성과와 관련한 숨은 뒷이야기가 담겼다
유럽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전략 컨설팅 기업 롤랜드버거 리포트를 편집 번역한 책 '4차산업혁명 이미와있는 미래'에서 흥미로운 내용 중 하나는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최적의 국가로 미국을 꼽는다는 점이다. 롤랜드버그의 홈그라운드이자 인더스트리4.0이라는 말을 만든 독일이 아니라 미국의 가능성을 하나의 챕터에 담아 았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롤랜드버거에 따르면 미국은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모든 것을 갖춘 나라다. 이유는 크게 4가지로 요약된다. 우선 생태계다. "가장 명백한 강점은 기존 기술 클러스터다. 미국은 10대 정보 기술 기업 중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을 포함한 8개 기업의 본고장이다. 미국에는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보스턴을 포함한 소수의 기술 클러스터도 있다. 이곳들을 통해 스마트 공장 생태계에 있는 모든 기업이 우수한 인재풀을 형성한다. 스탠퍼드, MIT, 카네기 맬론과 같은 세계적인 교육 기관이 현재 이 기술 클러스터를 지원한다. 밴처캐피털은 연구 보조금과 자금 조달 이외에도 실험과 탐구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의 강력한 벤처캐피털의 존재는 특히 그것이 교육 인프라 및 IT 혁신 기업과 결합하였을 때는 다른 국각들이 따라하기 어려운 독특한 인프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