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슈퍼브에이아이,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올인원 데이터 플랫폼 ‘스위트’ 공급
[헬로티] 슈퍼브에이아이가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과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출처 : 슈퍼브에이아이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분석 등이 필요한 국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창조기업, 예비창업자가 전문기업으로부터 데이터 구매 및 가공 서비스를 받을 때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 기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데이터 구매 최대 1800만 원, 일반 가공 최대 4500만 원, AI 학습용 데이터 가공 최대 7000만 원을 바우처로 지원받을 수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올인원 데이터 플랫폼 ‘스위트(Suite)’를 운영, 이를 활용한 고품질의 AI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위트는 데이터 구축, 가공, 관리, 분석 등 산업 전 과정의 시각화 및 자동화를 지원하고, 반복되는 모델 훈련 단계까지 데이터를 매끄럽게 연결해 작업자 간의 협업을 돕는 B2B SaaS 기반 솔루션이다. 데이터와 관련한 모든 작업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프로젝트 관리 및 협업 도구로서의 가치도 높아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