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뉴스 경남, 대학·기업·연구기관과 손잡고 지역인재 양성 위한 거버넌스 구축
[헬로티] 도‐대학‐기업‐연구기관 등 16개 기관 참여, 거버넌스 구축 및 상호협력 경상남도가 도내 대학-기업-연구기관과 함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거버넌스 구축 및 상호협력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나누고 있다. 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공모를 준비 중인 경남도는 지난 12일(금)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15개 기관과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공동 노력을 약속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거버넌스 구축 및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에는 경상대학교, LH한국토지주택공사, LG전자, 한국항공우주산업, 두산공작기계,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 NHN, 다쏘시스템코리아, 포스텍, 센트랄, 이엠텍,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 경남테크노파크가 참여했다. 올해 ‘인재(교육)특별도’를 선언한 경남도는 지역에서 우수 인재를 양성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지원하고 지역민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체계 수립을 도모하고 있다. 도는 이같은 계획을 ‘지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