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함수미 기자 | 아비바(AVEVA)가 세계 최대 에너지·화학기업 아람코(Aramc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중동 지역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초점을 맞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아비바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최대의 디지털 허브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는 2030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 고도의 기술력을 가진 신규 일자리 300개를 창출하고자 하는 아비바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양사는 인공지능, 머신러닝 및 데이터 관리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 협력과 활용에 관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향하는 사우디아라비아가 기술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 이니셔티브 중 하나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사우디아라비아의 에너지 전환 전략에 발맞춰 청색 수소(Blue Hydrogen) 및 탈탄소화 시설 개발과 구현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아람코의 운영 시설 전반에 걸쳐 최첨단 예측 분석 기술 부문에서도 협력하며 중동 지역에서 해당 기술을 가장 폭넓게 적용하는 선례로써 아람코 운영의 신뢰성, 성능 및 안전성을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 새로운 허브를 통해 제공될 핵심
[헬로티]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OTRA 바이코리아 연계 K-Robot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 중이라 밝혔다. ▲출처 : 한국로봇산업협회 지난 2월 22일 개최한 K-Robot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3월 19일까지 국내 로봇 기업 대상으로 중국 및 동남아, 중동 등 해외 교류 활동과 신규 판로개척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3월 11일에는 수출상담회를 주관하는 한국과 중국 측 각 기관의 주요 인사들도 화상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중국 측 인사는 칭다오시 청양구 쑨솽춘 정치협상회의 부주석(공산당 기구) 외 청양구과기국장, 청양구중일한협동발전촉진센터장, 칭다오시로봇협회비서장, 칭다오양광국제합작복무유한공사 사장이 참석하였고, 한국 측 인사는 김환근(金煥根) 한국로봇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칭다오시 청양구는 산둥성 칭다우시 북쪽 해변 지역에 있는 칭다오시 직할 구로서, 구 내에 칭다오류팅국제공항이 있으며 산둥성 내 경제발전 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 중의 하나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의 해양 경기 개최지다.(인구 72만 명, 2019년 기준) 위옌타오 칭다오시 청양구부구장은 “칭다오는 한국 기업만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지난 10월 15일 오전 11시 요르단 후세이니아에서 89.1MW 푸제이즈 풍력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종갑 한전 사장, 할라 아델 자와티(Hala Adel Zawati) 요르단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암자드 알 라와시데(Amjad Al-Rawashdeh) 요르단전력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한전이 지분 100%를 투자하여 사업 개발단계부터 발전소 건설과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독으로 진행하는 사업(민간투자사업) BOO, 민간투자유치 방식의 하나로 민간자본으로 민간이 건설(Build)한 후 소유권(Own)을 가지며 직접 운영(Operate)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한전이 중동에서 추진하는 최초의 풍력사업이다. 한전은 2013년 요르단 에너지광물자원부가 국제 경쟁입찰로 발주한 이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2015년 12월 전력판매계약 체결, 2016년 12월 재원조달 성공에 이어 7월 성공적으로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상업운전 이후 향후 20년간 운영하여 투자수익을 회수하는 사업으로 약 5.8억 달러(한화 약 6,739억 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첨단 헬로티] AIOT(AI IoT) 전문기업 ‘그랙터(대표 김영신)’가 태양광 모듈 및 센서 디바이스 전문기업 ‘온테스트(대표 진병진)’와 IoT 기술 기반 스마트홈 및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협력해 쿠웨이트를 비롯한 중동 스마트시티 시장을 함께 공략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제휴로 그렉터는 특허 받은 엣지컴퓨팅기술로 완성한 데이터허브 기반 IoT 플랫폼 ‘엘리엇 엣지’를 중동시장에 공급하는 새로운 채널을 추가하게 됐다. 온테스트는 자체 개발한 센서 디바이스와 스마트시티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이 한층 고도화돼 중동지역 스마트홈 사업 선점에 필요한 강력한 사업 엔진을 확보하게 됐다. ▲ 진병진 온테스트 대표(왼쪽)와 김현수 그렉터 부사장(오른쪽)이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 그렉터 제공> 양사는 첫 공동사업으로 ‘쿠웨이트 스마트홈-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쿠웨이트 에너지 정책, 기후, 생활문화, 에너지 공급방식 등 중동지역 및 쿠웨이트 현지화 특성에 맞춘 제품 디자인을 제작한 후, 여기에 한국의 스마트홈 사업에서 검증된 지능형 IoT 플랫폼 기
[헬로티] 이랩코리아(대표 게리원엠허)가 중동 지역에 7천만불 상당의 직접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이랩코리아는 2017년 2월부터 생산 및 시험에 돌입하고 2분기부터 특수 목적용 드론 ‘ED-815A(몬스터)’를 본격 수출할 계획이다. 이랩코리아는 10개월에 걸쳐 기술력, 공장 실사 및 시험 비행 등을 실시했으며 12월 27일 최종 수주를 체결했다. 2017년 2분기부터 수출에 들어가는 ED-815A(몬스터)는 ICT 기술 기반의 4세대 드론으로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대형 멀티콥터다. 이 드론은 이랩코리아가 보유한 고등훈련기 핵심 전자 및 소프트웨어 기술, 고정 날개 드론 기술 등의 융합으로 탄생됐다. 또한 ED-815A(몬스터)는 국내 우정사업본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랩코리아가 함께 추진 중인 국내 우체국 드론 택배 배송에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달 22일 개최된 항공우주산업 정책 토론회에서 2017년 2000억원 규모의 항공드론 공공 구매 예산 및 수출 지원 계획을 밝힌 바 있어 드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이랩코리아 게리원엠허 회장은 “이번 계약 체결은 이랩코리아가 199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