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환, 법무법인 수성 대표 변호사 소규모 회사의 경우 가족경영 등으로 임원의 지위가 특별히 문제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회사의 규모가 어느 정도 되면, 임원은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대기업의 직원이 임원으로 승진할 경우에는 군대에서 별을 다는 것에 비유되기도 한다. 주식회사의 임원이란 상법상 대표이사, 이사, 감사를 의미한다. 이들은 회사 경영과 관련하여 주요한 권한을 가지고 있고, 경영에 대한 책임도 있다. 법률적으로는 법인등기부에 등기되어 선임과 해임 시 변경등기가 필요하다. 소규모 회사의 경우 주주와 임원의 지위가 중복되어 주요 주주가 대표이사 등의 임원을 겸하고 있다. 그러나 주주와 임원은 전혀 별개의 지위이며, 쉽게 말하자면 주주는 회사의 소유자이며 임원은 회사의 운영자이다. 주주는 자신의 주식지분만큼 회사를 소유하는 자이고, 임원은 회사의 경영을 담당하고 있는 자이다. 임원의 선임과 해임 주식회사의 이사와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하고(상법 제382조, 409조), 대표이사는 선임된 이사들이 이사회 결의로 선정한다. 이사의 임기는 3년을 초과하지 못하고, 연임에 제한이 없다. 감사의 임기는 취임 후 3년 내의 최종 결산기에 관한 정기총회 종
[헬로티] 포스코ICT가 경북 포항시 본사에서 제32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덕균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출처 : 포스코ICT 포스코ICT는 주주총회를 통해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및 상임감사 선임 등 상정된 안건들을 승인받았다. 이번 주총을 통해 정덕균 사장이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됐고, 정상경 경영지원실장을 사내이사로, 성낙연 상임감사를 신규 선임했다. 이와 함께 정창화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포스코ICT는 신임 정덕균 대표가 포스코에 입사한 이후 포스코ICT Smart IT 사업실장, 솔루션개발센터장, SM본부장을 맡았고, 포스코로 자리를 옮겨 지난해까지 포스코 그룹의 CIO 역할을 하는 정보기획실장을 거친 IT기술전문가로 IT산업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가로 통한다고 밝혔다. 포스코ICT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IT와 EIC 엔지니어링을 융합해 철강, 신소재 등 포스코 그룹의 본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팩토리와 같이 성과가 검증되고 경쟁력을 갖춘 사업은 지속해서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공업, 화학 등 대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