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엔비디아(NVIDIA)의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이 한국시간 5월 14일 오후 10시 유튜브를 통해 GTC 2020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 젠슨 황 CEO는 이번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AI), 고성능컴퓨터(HPC), 데이터 사이언스, 오토노머스 머신, 헬스케어 및 그래픽 분야에서 엔비디아가 어떤 혁신을 이뤄내고 있는지 소개한다. 해당 연설은 엔비디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엔비디아는 당초 3월 23일로 예정됐던 GTC 2020 기조연설을 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연기하고, GTC 2020을 온라인 행사인 ‘GTC 디지털’로 전환했다. GTC 디지털에서는 300여 개의 사전 녹화된 강연과 수십 개의 강사 주도형 교육 세션이 진행됐으며, 전세계 4만5천여 명의 개발자, 연구자 및 기술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번 기조연설에서 발표된 내용은 엔비디아 뉴스룸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첨단 헬로티] 엔비디아가 현지시간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센터(San Jose McEnery Convention Center)에서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 이하 GTC)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9년 처음 개최된 후 매년 진행되고 있는 GTC는 머신러닝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컴퓨팅 분야에서 증가하는 GPU 수요를 반영하듯 해를 거듭할수록 그 규모와 참가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는 ‘컴퓨팅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기조연설로 GTC 2018의 시작을 알린다. GTC 2018에서는 엔비디아 뿐 아니라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AI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가장 최신의 기술 트렌드와 성공 사례를 직접 들려주는 수 백여 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딥 러닝과 인공지능, ▲가속화 분석,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자동화기계 및 혁신적 로봇, ▲HPC와 슈퍼컴퓨팅, ▲개발자 도구, ▲GPU 가상화, ▲IVA & 스마트시티, ▲자율주행기술,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