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국방정보통신협회와 서경엔씨에스는 운용중인 국방 정보통신망 케이블의 장애 발생시 신속한 대처 방안 강구와 신규 정보통신망 구축시 케이블 장애 발생률 최소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날로 고속화·집적화되고 있는 모든 네트워크의 근간이 되는 케이블은 관리의 중요성과 더불어 더욱 중요한 초기 케이블 공사에 대한 검수 지침이 필요한 영역이다. 하지만 국방 정보통신망 케이블의 현장 테스트에 대한 정확한 표준이 없어, 유사시 케이블 장애로 인한 국방 정보통신망의 마비는 군 작전의 혼란을 야기 할 수 있는 매우 큰 위험요소이다. 이에 국방정보통신협회는 케이블링 현장의 오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서경엔씨에스와 ‘국방 정보통신망 케이블의 현장 테스트에 대한 표준화 제정’과 관련하여 공동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보통신공사 사용 전 검사 기준’, ‘초고속정보통신건물인증 기준’과 함께 이제 우리 군에서도 케이블에 대한 현장 테스트의 표준 제정을 위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첫걸음을 시작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고 협
ⓒGetty images Bank [헬로티] 조달청이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경기도 정보통신망 인프라 구축사업' 등 129건 약 702억 상당의 신기술·서비스 분야 물품 및 용역 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찰 분야별로는 정보화 사업이 ‘배곧신도시 U-CITY(교통) 구축사업’ 등 56건·170억 원, 일반용역은 ’경기도 정보통신망 인프라(기반) 구축사업’ 등 62건·464억 원, 건설용역은 ‘대전지방국세청 청사 신축사업 설계용역’ 등 11건, 68억 원이다. 특히 정보화 사업은 전체 56건이 대기업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입찰 또는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로서 170억 원 상당을 중소기업이 수주할 전망이다. 일반용역 역시 10억 원 이상 3건을 제외한 59건이 중소기업간 경쟁 입찰 또는 10억 원 미만 사업으로서 전체금액의 21.3%인 99억 원 상당이 중소기업의 몫이 될 것으로 조달청은 보고 있다. 계약은 지식기반사업인 신기술·서비스 분야의 특성상 '협상에 의한 계약'이 전체금액의 62.2%(437억 원)를 차지하고, '입찰참가자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