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업계의 인공지능을 위한 첨단 애플리케이션 탐구 [헬로티 = 김동원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The Intelligent Revolution 시리즈의 첫 번째 전자책 Artificial Intelligence: The Next Wave in Life Sciences(인공 지능: 생명 과학의 새로운 물결)을 발간했다. 이번 전자책에서는 마우저와 생명과학 업계의 전문가들이 언어치료, 독감 예방, 야생동물 보호 등의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을 위한 첨단 애플리케이션을 탐구한다. 이번 신간은 전자책은 오하이오 주립 대학(Ohio State University)의 컴퓨터 생태학자 타냐 버거울프(Tanya Berger-Wolf)에 대한 기사와 저명한 과학 작가 데이빗 프리드먼(David Freedman)의 연구에 대해 다룬다. 첫 번째 기사에서는 버거울프가 야생 동물 보호에 있어서 중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특정 동물에 대한 사진을 매칭시키는데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과학자들은 특정 동물 매칭을 통해 개체수가 증가하는지 감소하는지 확인하고, 개체수 보호에 필요한 자금과 토지를 결정할 수 있다. 프리드먼의 연구는 기침 소리 분석을 통한 독감 발생
[헬로티]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코르보(Qorvo)와 공동으로 Wi-Fi 6의 출시와 새로운 표준의 유망한 이점을 탐구하는 새로운 전자책을 발표했다. ‘차세대 Wi-Fi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 전자책은 코르보와 마우저의 주제 전문가들이 통신 및 사물 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최신 세대에서 Wi-Fi 표준의 진화와 시사점에 대해 논의한다. ▲ 마우저는 코르보와 공동으로 Wi-Fi 6의 출시와 새로운 표준의 유망한 이점을 탐구하는 새로운 전자책을 발표했다. (사진 :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Wi-Fi는 지난 몇 년간 수차례의 반복을 통해 진화해 왔으며, 각 세대마다 원시 데이터 전송 속도 및 기타 성능 사양을 눈에 띄게 증가시켰다. Wi-Fi 6가 원시 데이터 전송 속도를 소폭 향상된 반면, 새로운 표준의 개선된 스펙트럼 재사용과 다중 채널 용량은 실제 처리량 경험에서 최대 4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 Wi-Fi 6의 다중 채널 기능은 제한된 공간에서 여러 장치에 대한 연결을 용이하게 하여 간섭을 제거하고 실내 처리량을 최적화한다. 마우저와 코르보의 새로운 전자책인 ‘차세대 Wi-Fi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
[첨단 헬로티]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공급하는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마이크로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와 함께 최신 사물 인터넷(IoT) 솔루션을 위한 첨단 애플리케이션을 다룬 새 전자책을 발표했다. 이 새 전자책 ‘창조의 개념(Concept to Creation)’에서 마우저와 업계의 주요 전문가들은 IoT 기술의 최신 적용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혁신적인 설계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마이크로칩의 제품을 소개한다. 그밖에도 스마트 농업, IoT를 이용한 육아 등에 대한 심층 기사를 비롯하여 클라우드 연결 촉진에 대한 유용한 리소스도 제공한다. 홈 어시스턴트, 스마트 조명을 포함한 많은 IoT 장치들이 이미 가정용 기기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개발자들은 이미 스마트 농업, 스마트 제조, 스마트 시티까지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IoT 솔루션은 가정을 훨씬 뛰어넘어 대대적인 혁신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새 전자책은 공급망과 제조 공정 효율화에서부터 도시를 구성하게 될 인프라 관리에 이르기까지 IoT의 가능성에 대해 세밀하게 살펴보았다. 마우저와 마이크로칩의 새 전자책 ‘창조의 개념&rsqu
[첨단 헬로티] 반도체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수상 경력이 있는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빅 아이디어와 공학 기술' 시리즈에서 3번째 전자책 '제조용이성을 높이는 회로 설계'(Designing for Manufacturability)를 발행했다. 이번 새로운 전자책에서 마우저와 업계의 기술 전문가들은 대량 복제에 적합하도록 시제품의 재정비를 시작하는 제조 설계(DFM) 국면에서의 당면 과제를 집중 조명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의 케빈 헤스(Kevin Hess)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은 “설계자 입장에서 제조 설계 단계는 제품 개발에서 가장 까다로운 단계가 될 수 있다. 대량 생산에 필요한 물리적, 기능적, 예산적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다.”라며, “이번 빅 아이디어와 공학기술의 최신 전자책은 생산에 필요한 시제품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신규 발행된 전자책 '제조용이성을 높이는 회로 설계'에는 프리딕터블 디자인스(Predictable Designs)의 창립자인 존 틸(John Teel) 등 업계 전문가들이 기고한
[첨단 헬로티]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가 새로운 전자책을 발행하고 산업용 센서 시장에 공급되는 제품, 전략, 혁신 아이디어를 포괄적으로 살펴본다. 전자책 '산업용 감지 솔루션'(Industrial Sensing Solutions)에서 ST와 마우저의 전문가들은 산업용 센서를 이용해서 수립할 수 있는 최신 전략을 제공하고, 생산 현장에서 혁신을 불어일으키는 제품들도 소개한다. 이번 전자책에는 MEMS 기술의 발전에 대한 칼럼을 다수 싣고 이러한 장치들이 인더스트리 4.0에서 맡은 필수 역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센서는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오랫동안 붙박이로 따라다녔지만 설치 비용, 크기, 정확도 같은 문제들 때문에 더딘 속도로 채용되었다. 그러나 소형 MEMS 기술이 발전하면서 스마트 공장에서 센서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새롭게 생겼고, 비용과 전류 소모량이 감소하면서 센서 솔루션을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은 개선되었다. ST와 마우저가 발행한 새로운 전자책은 지난 10년간 일어난 기술 발전을 살펴보고 센서 제조사들이 고객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사용했던 여러 가지 방법들을 소개한다. 전자책 '산업용 감지 솔루션'은 LSM6DSO
[첨단 헬로티]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수상 경력이 있는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새로운 시리즈 '빅 아이디어와 공학기술'의 첫 번째 전자책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방법’(Designing an Idea)을 발간했다. 이번 새로운 전자책에서 마우저와 전자부품 산업의 전문가들은 혁신가들이 영감을 떠올린 후 제품을 설계하고 생산하는 첫 단계들을 심도 있게 살펴본다.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방법의 서문에서 스컬캔디(Skullcandy)의 최고 제품 책임자(CPO) 제프리 허칭스(Jeffrey L. Hutchings)는 아이디어가 제품 생산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변하고 있는 모습을 살펴본다. 조직과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도구와 자원이 증가하면서 제품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이 더 많아진 덕분이다. 이번 전자책에는 (1)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Microchip Technology)의 ‘메이크의 마법사’(Wizard of Make) 밥 마틴(Bob Martin)을 비롯한 고위 엔지니어들 (2) 크라우드 서플라이(Crowd Supply)의 공동창립자 겸 사장인 MIT 미디어 랩(M
[첨단 헬로티]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수상 경력이 있는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최신 시리즈 ‘모든 것의 IoT’(All Things IoT)의 일환으로 홈오토메이션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전자책을 발행했다. 시리즈의 전자책 3권 중 첫 번째 전자책에서 마우저의 전문가들은 가정, 사무실, 산업을 자동화하며 인류의 생활방식을 바꾸고 있는 IoT(사물인터넷)의 기반이 되는 공학 기술을 살펴본다.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의 모범 사례, 지능형 빌딩, 단거리 통신 기술 비교 같은 소재를 다뤘다. 모든 것의 IoT 시리즈는 마우저의 주요 공급사인 디지 인터내셔널(Digi International), 맥심(Maxim Integrated), 무라타(Murata), TE 커넥티비티(TE Connectivity)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마우저의 케빈 헤스(Kevin Hess) 마케팅 부문 선임 부사장은 “우리는 가정, 차량, 직장에서 IoT의 광범위한 영향을 이미 목격하고 있다."라며, “이번 모든 것의 IoT 시리즈의 첫 번째 전자책에서 마우저의 전문가들은 가
[첨단 헬로티]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마우저의 ‘협업을 통한 혁신’(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의 새로운 시리즈 ‘제너레이션 로봇’(Generation Robot) 일환으로 새로운 전자책 서비스 로봇(Service Robots)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유명 엔지니어이자 마우저의 대변인인 그랜트 이마하라가 서문을 쓴 전자책 서비스 로봇은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로봇 형태의 서비스 로봇이 협업 로봇과 어떻게 다른지 사례를 보여주며, 서비스 로봇 산업의 최근 추세도 살펴본다. 구체적으로 서비스 로봇 해부, ISS(국제우주정거장)의 반려 로봇, 인간의 손재주를 갖춘 부속장치 등을 다룬다. 마우저의 케빈 헤스(Kevin Hess) 마케팅 부문 선임 부사장은 “마우저의 공학 전문가들은 이번 전자책에서 서비스 로봇에 대해 기대할 수 있는 주제에 관해 글을 썼으며 전문가와 비전문가 모두 관심 있게 읽을 수 있다"며, “지금까지 제너레이션 로봇 시리즈에서 마우저와 이마하라는 사람 곁에서 작동하는 협업 로봇의 부상을 살펴봤다. 이번 전자책에서는 로봇이 더욱 자율적으로 작동하면 어떤
LG전자가 인터넷 강의, 독서 등 멀티미디어 교육에 최적화된 ‘G Pad Ⅲ 8.0’을 출시했다. LG전자는 ‘G Pad Ⅲ 8.0’에 8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 텍스트를 읽거나 영상을 볼 때 더욱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16:10 화면비율을 적용해 대부분의 영상 콘텐츠를 풀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 이 제품은 오랜 시간 콘텐츠를 이용하는 사용자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리더모드’를 탑재했다. 리더모드는 웹서핑을 하거나 전자책을 읽을 때 눈이 편하도록 청색광을 감소시키는 기능이다. ‘G Pad Ⅲ 8.0’은 청색광 차단율에 따라 흑백/낮음/보통/높음 등 총 4단계로 리더모드를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는 제품 측면에 위치한 ‘Q 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리더모드로 진입할 수 있다. LG전자는 ‘G Pad Ⅲ 8.0’에 전자책 애플리케이션인 ‘리디북스’를 기본 탑재했다. ‘G Pad Ⅲ 8.0’ 구매고객에게 세계문학 콜렉션 40권을 다운받을 수 있는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또